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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9, 2021

<제50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美, 오미크론 확산… 일일 신규 확진 25만5천명으로 사상 최다 2주 만에 일평균 감염 2배로…입원·사망은 크게 늘진 않아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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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론의‘진격’ 에 사상 최다 신규 확 진자를 낸 가운데 미국도 이런 흐 름에 가세한 것이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27 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3천 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는 2주 전과 견줘 갑절 이상 (105%)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신 문은 전했다. 다만 입원 환자와 사망자의 증가세는 확진자만큼 가파르지 않다. 7일간의 하루 평 균 입원 환자는 2주 전보다 6% 늘 어난 7만1천381명이었고, 하루 평 균 사망자는 2주 전보다 외려 5% 줄며 1천205명에 그친 것으로 이 신문은 집계했다. 하지만 국지적으로 보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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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플러싱의 코로나 검사소…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자 뉴욕주 는 코로나 무료 검사소 12곳을 새로 개소하고 주민들에게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경 플러싱 키세나 블로바드 선상에 있는 유대교 시나고그에 설치된 검사소에 는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 촬영=이윤교 뉴욕일보 사원]

주(州)는 입원 환자 수가 코로나 19 사태 후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CNN은 전했다. 미시간·버몬트·메인·뉴햄 프셔 등 4개 주에서 코로나19 입 원 환자가 이달 들어 최고치를 기 록했다. 다만 이들 주에서도 최근 엔 입원 환자가 줄기 시작했다. 또 수도인 워싱턴DC와 오하이오 ·인디애나·델라웨어에선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겨울의 80% 이상으로 환자가 늘었다. 코로나19의 가파른 확산을 이

27일 하루 전세계 144만명 확진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 향으로 27일 기준 팬데믹 이후 최 다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 신이 28일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7일 전세 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44만명으로 지난해 12월 수준을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보수적 집계인 전 세계 7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 진자 수를 봐도 27일 기준 하루 84 만1천명으로, 기록적이라고 설명 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보고됐던 한 달 전보다 49% 늘어 난 것이다. 블룸버그는 확진자 증 가와 관련,“오미크론 변이가 세 계적으로 빠르게 우세종으로 자 리 잡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에 도 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른 데 따 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미크론 변이의 전염 속도가 기존 변이보다 70배 빠르지만 코로나

구름

12월 30일(목) 최고 49도 최저 44도

흐림

12월 31일(금) 최고 51도 최저 46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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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CDC“오미크론, 비중 58.6%로 우세종” 미국에서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28일 코로나19의 하루 신규 확진 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NN 방송은 존스홉킨스대학 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기준 미 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팬데믹(전염 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고치 인 25만4천496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종전의 최고치인 25만1천989명(올해 1월 11일)을 뛰어넘는 것이다. CNN은 이 수 치가 아직 진행 중인 집계 과정에 서 나온 것으로 최종 수치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포 르투갈 등 유럽 국가들이 오미크

12월 29일(수) 최고 45도 최저 43도

끄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다.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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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공개 한 자료에서 지난 25일 기준 1주 일간의 신규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비중을 58.6%로 추정했다. 델타 바이러스는 41.1%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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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오미크론이 델타를 제치고 우 세종이 됐다. CDC는 앞서 지난주 공개한 자료에서 18일 기준 오미 크론의 비중을 73.2%로 추정한 바 있는데 이 수치는 22.5%로 크 게 낮춰 수정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임원진이 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 관계자들에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거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가나 전달했다. 맨해튼 32가 큰집식당 입구에 포스터를 붙인 뒤 참여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 다. 왼쪽부터 맨해튼 32가 큰집 박혜화 사장, 찰스 윤 회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사진 제공 =뉴욕한인회]

“한국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 꼭 하세요” 뉴욕한인회, 맨해튼 한인타운 일대에서 홍보 활동 호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늘어선 줄

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까지 마친 경우 증상이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는 연구 결과가 있 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에 따른 사망자가 현격히 증가하 지는 않은 게 그나마 희망적이라 면서 전세계 7일 평균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숫자는 지난 10월 중 순부터 7천명 수준을 맴돌고 있다 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확진자 가 증가하면 몇 주 뒤 사망자도 늘어나는 추세가 있지만, 오미크 론 변이가 확산한 지역의 초기 자

료를 보면 둘 사이에‘탈동조화’ 조짐이 있다고 전했다. 또 최근의 확진자 증가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진단 수단 등이 개선 된 데 따른 측면도 있다고 분석했 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오 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더라도 부 스터샷까지 맞은 경우 증상이 심 각하지 않다면서“정부 당국자가 공동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확진자보다) 입원환자와 사망자 수를 면밀히 봐야 한다” 고 보도했 다.

한국 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 거 유권자 등록이 내년 1월 8일 마 감되는 가운데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임원진은 27일 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 식당가를 돌며 재외선거 안내 포스터를 부 착하며 재외선거 참여 홍보 활동 을 전개했다. <투표소 A2면에> 포스터에는 내년 3월 9일 치러 지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재 외선거 참여를 위한 신청방법 및 재외선거 주요 일정이 담겼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내 년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 는 재외선거 등록 신청을 해야 하 는데 1월 8일 마감된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며,“재외동포 정책에 영향을 주는 재외선거에 투표 자격이 있는 한인들은 적극 참여 하여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 고 당부했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위한 가장 빠르면서도 손쉬운 방법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다. 인터 넷 신청은 ova.nec.go.kr으로 하 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뉴욕총영사관에서 현재 진 행 중인 현장 접수를 통해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 유권자 등록 현장 접수 일 정과 장소 = 뉴욕총영사관 재외 선거관실은 유권자 등록의 편의

를 위래 한인사회 교회, 단체, 대 형 마켓 등지에서 순회 현장 접수 를 하고 있다. 현장 접수 날짜와 장소는 △퀸즈 플러싱 한양마트: 12월 29일(수) 13:00~18:00 △뉴저 지 H마트 리지필드점: 12월 30일 (목) 13:00~18:00 △뉴저지 데마 레스트 성당: 1월 2일(일) 8:30~12:30 △뉴저지 H마트 리지 필드점: 1월 3일 (월) 13:00~18:00 △퀸즈 플러싱 한양마트: 1월 4일 (화) 13:00~18:00 △뉴저지 포트 리 한남체인: 1월 5일(수) 13:00~18:00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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