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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27, 2025

<제619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이 추운 겨울에 플러싱공원에 한인 노숙자 10여명 있다. 이들 구해야”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 제2회 성탄이웃돕기 행사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미동 부뉴욕지회가 주최한 제2회 성탄 이웃돕기가 20일(토) 오전 11시30 분 플러싱에 있는 산수갑산2식당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 거리노숙인, 더나눔 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 사랑 의집(NY, NJ, 전모세 원장), 주님 의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의 형 제자매들, 뉴욕주 미한국전 참전 용사회(하세종 부회장)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원로회의가 준비 한 오찬과 선물로 고급 겨울점퍼 를 나눴다. 상임의장 김용걸 신부는 환영 인사에서“2025년 성탄절을 맞아 준비한 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 과 선교단체를 환영하며, 이 행사 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선한 일들이 아 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계속 후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하 고“플러싱 공원에 한인 노숙인들 이 20여명 된다는 말을 들었다. 국 가원로회의가 그들을 도우려고 연 구하고 기도하고 있다” 고 전했다.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가 주최한 제2회 성탄이웃돕기가 20일 플러싱 에 있는 산수갑산2식당 연회장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송윤섭 장로 사회 건 없는 사랑을 되새기는 메시지 로 대표기도 김인한 장로, 성경봉 를 전했다. 독 최정명 목사, 설교는 허연행 목 허연행 목사는 한국의 대표적 사(뉴욕교협회장)이 하고 황경일 수필가 고(故) 피천득 선생의 일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가 축도 화를 소개하며“상대가 나보다 못 했다. 하다고 생각해 내가 손해 본다고 허연행 목사는 로마서 5:6-8을 느끼면 갈등이 생기지만, 상대를 본문으로‘과분한 사람, 과분한 사 나에게‘과분한 사람’ 으로 여기면 랑’ 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상 그 자리가 바로 천국이 된다” 며, 대를‘과분한 사람’ 으로 여길 때 “이러한‘과분함’ 의 원천이 바로 그곳이 바로 천국” 이라며, 타인을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우리가 아 향한 겸손한 시선과 하나님의 조 직 연약하고 죄인 되었을 때, 하나

‘러브 뉴저지’ 는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싱글 맘들에게 전달할 구디 백을 손에 들고 있는‘러브 뉴저지’회원 목회자들

‘러브 뉴저지’,어려운 이웃들에 성탄 선물 항소법원‘위헌’판단 대법원 최종 결정 남아

에서 12월 월례회를 갖고, 어려운 이웃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같이 나누었다. G-Foundation의 후원 을 받아 회원 교회에 출석하고 있 뉴저지의 의식이 젊은 일부 목 는 37명의 싱글 맘들에게 구디백 사들의 친목모임인‘러브 뉴저지’ 을 선물하고, 맛있는 김치 50통을 (운영위원장 한순규 목사)는 성탄 염가로 구입하여, 회원 교회에 출 절을 이틀 앞둔 12월 23일(화), 은 석하고 있는 성도들 중 경제적인 혜와평강교회(담임 한동원 목사)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무료로 전

님께서 독생자 그리스도를 보내주 신 것이야말로 인류가 받은 가장 ‘과분한 은혜’”라고 강조하고, “성탄은‘범죄한 우리를 위해 하 나님이 먼저 우리처럼 되기 위해 찾아오신 날’ ” 이라며, 국가원로회 의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 에게 감사를 전했다. 허연행 목사 는“이번 성탄절에는 내 주변 사람 들을‘과분한 사람’ 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받은‘과분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축복했다. 2부 성탄이웃돕기는 설흥수 박 사 사회로 환영사 및 내빈소개 김 용걸 신부(국가원로회의 상임의 장), 축사 임형빈 회장(한미충효 회), 김기철 회장(전 뉴욕한인회),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 격려사 남시몬 신부(브롱 스천주교회 은퇴사제), 이정공 회 장(조국사랑연합회), 여주영(한국 일보 고문) 순서로 진행됐다. 2부를 시작하며 설흥수 박사는 건강하게 사는 원칙에 대해“게으 르지 말 것, 운동을 할 것, 관용과 사랑, 감사하며 살 것” 을 소개했

달했다. 러브 뉴저지 나눔분과(위 원장 송호민 목사)가 주관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러브 뉴저지 예 산 500 달러와 송호민 목사가 희사 한 100 달러를 합하여 이루어졌다. 송호민 목사는“이날 나눈 김 치는 한 통에 30 달러 씩에 판매되 고 있는데, 김치 공장을 운영하는 장로께서 러브 뉴저지 나눔분과의

취지에 공감하고, 한 통에 12달러 씩에 공급해 주었다. 러브 뉴저지 는 염가로 구입한 김치를 회원 교 회의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드리게 되었다. 또 G-Foundation에서도 싱글 맘들 을 위한 귀한 선물을 제공해 주었 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 는 성도들에게, 성탄절을 맞아 작 은 사랑이라도 나누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고 말했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12월 27일(토) 최고 31도 최저 24도

흐림

12월 28일(일) 최고 40도 최저 36도

12월 29일(월) 최고 51도 최저 30도

12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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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임형빈 회장은“주는 것이 받 는 것보다 복되다고 했다” 며,“이 행사가 한인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 고 축사했다. 김기철 회장은“이런 자리에 가면 항상 이 시점에서 무 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한다” 며,“이 사랑의 전달이 동포사회에 전해져 허물을 덮어주는 따뜻한 동포사회가 되는 불씨가 되기 바 란다” 며 축하했다. 방지각 목사는“하나님이 왜 사람으로 오셨는지, 그 이유는 우 리의 구원을 위함임을 분명히 알 고 그 사랑을 기억하고 승리하라” 고 축사했다. 남시몬 신부는“성탄 미사가 예배다. 예수 십자가의 죽 음과 부활은 희생을 의미한다. 나 를 희생함으로 나도 행복하고 이 웃도 행복해진다” 며,“구원의 시 작을 알리는 것” 이라고 격려했다. 이정공 회장은“성탄을 맞아 마음을 비우고 2025년을 잘 마무 리하고 복된 새해를 맞으시기 바 란다” 고 격려사를 전했다. 여주영 고문은 주최 측에 감사 한다며,“추운 겨울이 어떤 사람에 게는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이 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는 국가 원로회의가 동포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며 그들을 돕는 큰 불꽃이 되 기 바란다” 고 격려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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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증 경회장)가 노숙인 돕기에 대해 소 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명 목 사는 복지사회 건설과 부정부패 척결을 시도하며 뉴욕에서 12년간 시장직을 수행했던 라과디아 시장 의 순회재판관 시절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지난주 토요일 눈보라 가 시작될 때 바운 공원에 가봤는 데 한인이 5명 있었다.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며, 협조와 격려 를 당부했다. 조동현 회장(전 뉴욕한인경제 인연합회)의 특송이 있은 후 박진 하 목사(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 수석부회장)의 광고, 조상숙 목사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성탄선물 전달은 박성원 목사(더나눔하우스)가 대표로 받 았다. 또 97세를 맞은 림인환 목사 와 91세 이수산 목사에게 화분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림인환 목사는 감기로 참석하지 못했으 며, 이수산 목사는 남은 여생 복음 전도를 위해 살겠다는 각오를 밝 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p p.goo.gl/vPPPbhkHEbHPyLy59 에 들어가보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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