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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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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KACF, 42개 비영리단체에 300만 달러 지원… 누적 기부금 2천만 달러
KACF는 올해 42개 비영리단체에 3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사진 제공=KACF]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23일 재미 한인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지원 하기 위해 올해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제공 =KACF]
한인 전문직 젊은 엘리트들로 구성된 한인커뮤니티재단 (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 KACF, 회장 윤경 복)이 23일 재미 한인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 기 위해 올해 총 300만 달러 규모 의 신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 표했다. 이번 지원으로 KACF는 설립 이후 누적 기부금 규모 2천만 달러를 달성하게 됐다. KACF는 재미 한인 커뮤니티 내에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됐으며, 세대를 아 우르는 수 천 명의 기부자들의 집 단적 참여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자선 리더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까지 KACF의 투자는 전국
126개 비영리단체의 518개 프로그 램과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미국 내에 한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증 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 KACF 윤경복 회장은“20여 년 전만 해도 주류 재단들은 한인 커뮤니티에 투자하지 않았고, 선 의와 지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지속적인 영향으로 전환할 인프라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이번 이정 표는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우리가 얼마나 먼 길 을 걸어왔는지를 보여준다. 부족 함의 시기를 지나 점점 더 풍요로 워지는 단계로 진보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이 문화는 세대가 거듭될 수록 더욱 굳건해져 어느 한 번의
위기도 넘길 수 있는 지속되는 나 눔의 문화를 구축해 왔다는 것이 다.” 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KACF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넘어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한인 커뮤니티 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전 국 단위 재단으로 도약하는 중요 한 성장기를 맞이했다. 이번 최신 보조금 지원은 총 42 개 비영리단체에게 300만 달러를 배분하며, 사회 서비스, 장애인 및 가정폭력 생존자를 위한 직업 훈 련, 청소년 프로그램, 식량 및 의 료 접근성 확대, 시민 참여와 옹호 활동 등 경제적 불안정을 해소하 는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일부 보조금은 샌프란시스코 한인 커뮤 니티 재단, 서울메디컬그룹, YS 김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액 또는 부분적으로 후원됐다. 올해 보조금 수혜 단체들은 미
뉴저지한인회, 32대 출범 앞두고 누적 적자 전액 정리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32 대 한인회 출범을 앞두고, 현 제31 대 한인회가 오는 12월 30일까지 모든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과 2025년 임기를 수행한 제 31대 이대우 회장은 임기를 종료 하게 되며, 2026년과 2027년에는 제32대 송미숙 신임 회장이 뉴저 지한인회를 이끌게 된다. 이번 인수인계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그동안 한인사 회 내에서 우려를 낳았던 재정 적 자 문제가 임기 내에 모두 해소된 다는 점이다. 2024년 추석대잔치 기간 중 3일간 이어진 기록적인
뉴저지한인회 이대우 회장
폭우로 인해 약 7만 달러의 적자 가 발생했으며, 이 여파로 2025년 까지 누적 적자는 총 11만2,678달 러에 이르렀다. 이대우 회장은 지난 2년간 개
인 도네이션을 통해 해당 적자를 꾸준히 상환해 왔으며, 12월 22일 현재까지 총 5만4,650달러를 변제 했다. 남은 적자 5만8,028달러는 한인회 회칙에 따라 현 회장이 임 기 종료와 함께 개인적으로 전액 변제하고, 연말 인수인계 시점까 지 모두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 다. 이로써 오랜 기간 고질적인 문 제로 지적돼 왔던 뉴저지한인회 의 재정 부채는 제31대 집행부 임 기 종료와 함께 완전히 해소될 전 망이다. 한편 이대우 회장은 지난 2년 간 한인회를 운영하며 보내준 한 인사회의 조력과 성원에 대해 깊 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 10개 주에 걸쳐 있으며, 뉴멕시 코주와 워싱턴주에서는 처음으로 투자가 이루어져 KACF의 전국 적 영향력과 확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KACF 브레넌 강 부회장은 “전 국으로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 이 후, KACF의 그랜트가 주요 자선 기관으로부터 처음 받아본 지원이 라는 단체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 고 있다. 올해에만 KACF가 100건 의 지원 신청를 받았다는 사실은 한인 커뮤니티 전반에서 필요가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여전히 많은 단체들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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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 관심과 자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드러낸다. 저희 활 동은 지금 이 순간, 커뮤니티가 필 요로 하는 역할에 응답하겠다는 사명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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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2025년 KACF 보조금 수혜 단체 전체 목록을 포함한 발표 내 용은 kacfny.org/granteepartne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욕주에서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출하자!” 척 박 씨 출마 발표에 한인사회 지지 열기 뜨거워 “뉴저지주의 앤디 김 연방상원 의원에 이어 뉴욕주에서는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하자!”내년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한 인사회가 연방하원의원 배출의 꿈에 부풀고 있다. 플러싱 거주 한인 젊은이 CHUCK Park씨(한국명 박영철, 40)가 2026년에 실시될 연방하원 의원선거를 앞두고 뉴욕주하원의 원 제 6선거구(플러싱 일대, 현 의 원 그레이스 맹)에서 출마를 선언 하자 한인사회에서는 지지열기가 점점 더 뜨겁게 번지고 있다. 척 박 후보 소규모 후원회가 10 일 플러싱에 있는 부친 박윤용씨 의 자택에서 열렸다. 부친 박윤용 씨는 1985년 당시 중부퀸즈한인회장으로 활동할 때 한인사회 최초로‘유권자등록-투 표하기’운동을 펴 현재까지 줄기 차게 지속해 오고 있다.
척 박 후보 소규모 후원회가 10일 플러싱에 있는 척 박 씨의 부친 박윤용씨의 자택에서 열렸다. 뒷줄 푸른색 옷 입은 사람이 척 박 후보.
또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으로 오랜동안 활약하고 있다. 박 윤용 씨는 현재 뉴욕주 민주당 하 원의원 25선거구 대표를 맡고 있 다. 이날 후원모임에는 오랜 친지 들과 퀸즈한인성당 교우들 30여명 이 모여 1만4,000달러를 모았다. 척 박씨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
부 1기 당시 미국 외교관으로 9년 째 근무 중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며 사표를 던져 미 국 정부와 관계에서는 널리 알려 진 올곧은 젊은이 이다. 당시 그는 워싱턴포스트에‘나는 왜 미국 외 교관 직을 사퇴하는가’ 라는 투고 를 하여 미국 외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