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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4, 2024

<제593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한인사회 오랜 전통과 가치 계승,“정체성 확립· 밝은 미래 준비하자” 1월 13일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갈라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 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자랑스 러운 한인(Proud of Being Korean American)” 이라는 주제 로 1월 13일(월), 오후 6시 30분부 터 맨해튼 지그펠드 볼룸(The Ziegfeld Ballroom, 141 West 54th St. New York, NY)에서 열 린다. 행사 홍보차 16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최원철 이사장, 이승우 정무· 법률 지원 수석부회장, 김성진 회칙위 원장 등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은 “2025년은 미연방의회가 미주한인 의 날을 제정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한인들이 미국 땅에 이민

2025년 1월 13일에 개최되는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갈라 준비에 여념이 없는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홍보차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사진 왼 쪽부터 김성진 회칙위원장, 김광석 회장, 최원철 이사장, 이승우 정무· 법률지원 수석부 회장

의 첫발을 내디진 지 122주년이 되 는 해이다. 뉴욕한인회는 이를 기

념하고 한인커뮤니티의 오랜 전통 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고밝 히고,“이번 갈라 행사는 한인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민족 커뮤니 티와의 연계 강화와 한인사회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 리가 될 것” 이라며 뉴욕 일원 동포 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 다. 이날 또 한인회 관계자들은 “한국 농가에서 생산되는 배와 포 도를 미국 땅에 성공적으로 이식 재배시킴으로써 한국산 배와 포도 맛보다 월등한 과일을 미주 한인 사회에 공급해온 뉴저지 늘푸른 농장 대표에게는 커뮤니티 개척 상, 쇼미유어하트재단의 헤더 최 대표에게는 커뮤니티 발전공로상,

오전 눈

12월 24일(화) 최고 38도 최저 29도

맑음

12월 25일(수) 최고 34도 최저 27도

흐림

12월 26일(목) 최고 35도 최저 24도

12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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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각계각층에서 동포사회의 위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상과 발전을 위해 일상에서 위대 미주한인의 날 갈라 참가 문의 함을 개척해온 다수를 선정해 올 뉴욕한인회: 212-255-6969, 해의 한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office@nykorean.org [이여은 기자] 고 말했다.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뉴욕민화협 관계자들이 할렘교회측에 겨울 용품 2천여 점과 쌀 50포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임준택 부사장(첫번째). 임마철 대표상임의장(네번째 ), 박면수 상임의장(여섯번째)

뉴욕민화협, 할렘가에 사랑의 손길 펴기 20여년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뉴욕협 의회(대표상임의장=임마철)가 한-흑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여년간 맨해튼 할렘가에 사랑의 손길을 펴고 있다. 민화협 뉴욕협의회 임마철 대 표상임의장, 박면수 상임의장, 임 준택 패션업체 CHEVEUX 부사 장등 관계자들은 22일 맨해튼 132 스트리트 할렘교회에서 헨리 A. 벨린 목사에게 모자, 장갑, 등 3만 달러 상당의 겨울 용품 2천여 점 과 쌀 50여 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겨울용품은 패션업체 CHEVEUX을 운영하는 임 마철, 임준택 부자가 미련한 것이다. 쌀

은 뉴욕노인 상조회가 기부했다 . 임준택 부사장은 " 미국은 다 민족이 어울려 사는 사화인만큼 흑인 커뮤니티와 함께 사는 분위 기 조성을 위해 매년 연말이면 아 버지와 함께 할렘가 주민들과 대 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이 행사를 주관하는 박면 수 상임의장은 20여년 전부터 찰 스 랭글 의원 원회장으로 활동 하 며 흑인 커뮤니타와 인연을 맺고 있다. 민화협은 미국 민권운동의 기 수였던 랭글 전 의원과 20년 이상 교류하며 한-흑간 친선을 다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원로회의 성탄 이웃돕기, 6개 단체에 겨울점퍼 150벌 전달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김용걸 성공회 신부)가 주최한 제1회 성탄이웃돕기 행사가 21일(토) 오후 3시 플러싱에 있는 산수 갑산2 연회장에서 열렸다. 국가원로회의는 150개의 고급 겨울점퍼를 준비해 △국제장애인협회(임선숙 총무이사) △더나눔하우스 (박성원 목사) 사랑의집(전모세 원장) △주님의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 △뉴욕주 미한국전 참전용사회(하세종 부회장) △뉴욕밀알선 교단(김자송 단장) 등 6개 단체와 이날 참석자 모두에게 점퍼와 모자(박성양 목사 후원)를 전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A3면

프린스톤은행 각 지점정들, 더 나눔하우스에 생필품·성금 전달 현상 지점장, 상유경 플러싱 지 점장, 롱아일랜드 제리코 박지은 지점장은 20일 벼랑끝에 있는 자 들의 손을 잡아주어 회복시켜 자 립하도록 돕는 미주한인노숙인비 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하고, 여러가 지 식품과 500 달러의후원금을전 달했다. 함께 온, 에스더 차 씨도 300을달러를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 사는“연말에 기댈 곳 없는 한인 노숙인들의 쉘터 운영을 위해 교 회, 단체의 후원이나 개인이‘매월 1인 1구좌 20달러’후원에 관심을 갖고 이웃 사랑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후원금은 세금공제를 받을수 있다. △후원문의: 718-683-8884 nanoomhouse9191@gmail.co m

◀ 오른쪽부터 이현상 프린스톤은행 포트리지점장, 더나눔하우스 박성원 목사, 상유경 후러싱지점장, 박지은 롱아일랜드 제리코지점장. [사진 제공=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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