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4, 2020
<제476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미주 최고·최대 아시안 수퍼마켓“문 열었다” H마트 리틀페리점 개업…“최상의 식품·서비스 한아름 안겨줄 것”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 인인 H마트 리틀페리점이 23일 오전 10시 공식 개점했다. H마트 리틀페리점의 매장 면적은 약 4만 3천 스퀘어피트로 이는 H마트 뉴 저지 리지필드 점에 이어 두번째 로 큰 규모의 지점이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마우로 라구시오 리틀페리 시장, 펠루시 오 리틀페리 상공회의소장, 손한 익 뉴저지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 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 졌고, H마트 리틀페리점의 새로 운 출발을 축하했다. H마트 리틀페리점은‘원스톱 쇼핑 라이프의 가능성을 선보였 다. H마트는‘우수한 품질과 신 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 해야한다.’ 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 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 혈을 기울여 리틀페리 매장을 준 비했다. 로컬 농장과 뉴저지에 위 치한 물류창고로 부터 신선한 식 품을 직송받으며 고객들에게 신 선한 품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 역사회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리틀페리점 개점은 의미가 크다. 리틀페리점에는 다양한 식료 품과 생활잡화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줌과 더불어, H-마트의 시그니처 푸드홀로 고 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전망이 다. 푸드홀에는 한국 유명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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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리틀페리점이 23일 오전 10시 공식 개점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마우로 라구시오 리틀 페리 시장, 펠루시오 리틀페리 상공회의소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고, H마트 리틀 페리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리 체인인 뚜레쥬르를 비롯하여 식의 장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Sang’ s Kitchen(한식), Menya 불러올 H마트 개점식에 참석해 Sandaime(일식), 정현영 짬뽕, 기쁘다. H마트는 지역사회에 활 유천냉면, Tiger Sugar(버블티체 기를 불어넣는 자산이 될것이다.” 인점), 대구치킨 등이 입점된다. 고 말했다. 이날 라구시오 리틀페리 시장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은“H마트가 리틀페리에 다시 돌 “H마트 리틀페리점의 오픈을 기 아오게 되어 매우 햏복하다. 몇달 다려준 만큼, 매장을 이용하는 모 간 기다려온 오프닝이 드디어 찾 든 고객들에게 매일 최고의 서비 아왔다. 일자리 창출, 새로운 레스 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토랑 개점, 우수하고 품질 좋은 음 을 약속드린다. H마트 리틀페리
점은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고 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 로 만들겠다.” 고 덧붙였다. H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 이드 매장을 시작으로, 아시안 및 아메리칸 그로서리 제품들과 야 채, 과일, 정육, 수산물, 반찬들을 신선하게 제공하는 미구 최대 아 시안 수퍼마켓 체인으로, 현재 14 개 이상의 주에서 90개 이상의 매 장들을 운영하고 있다.
18,906,811 918,603
222,183 11,769
334,076 36,873
4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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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국소매연합 (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HOT 100 소매점에서 가장 빠르 게 성장하는 소매 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은 H마트는 2016년 미국 캐나다 내 리테일 업계에서 빠르 게 성장한 50개 업체를 선정해 발 표하는 Top 50 small chains and independents 6위에 오르기도 했 다. 매년 괄목할만한 빠른 성장세 를 보이고 있는 미주 최대의 아시 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의 행보 가 앞으로 더더욱 기대된다.
“현금 지원 600달러서 2,000달러로 상향”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를 통과한 코로나19 경기부양법 에 대해 22일 수정을 요구했다. 트 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 린 영상메시지에서 전날 상·하 원을 모두 통과한 경기부양법이 “정말로 수치(It really is a disgrace)” 라면서 서명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양당이 진통 끝에 합의한 정책 인 만큼 순조롭게 발효될 것 같았 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런 예상을 깨뜨렸다. 그는 이 법에 코로나19와 무관한 항목이 많은 점을 문제 삼았다. 의회는 전날 약 8천920억달러
12월 26일(토) 최고 34도 최저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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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트럼프, 초당적 부양책 제동… 서명 불투명 민주당은 환영
12월 25일(금) 최고 59도 최저 26도
규모의 경기 부양법안과 1조4천 억달러에 달하는 연방정부의 다 음 회계연도 예산안을 엮어서 처 리했다. 이에 따라 5천593쪽 분량 의 이번 부양책에는 대외원조금 등 정부 예산안에 정례적으로 포 함되는 항목과 워싱턴 소재 케네 디 센터,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 문화시설 지원 계획도 담겼다. 트럼프는 대통령은 이들 항목 이 불필요하고 낭비적이라고 비 판했다. 그는 영상에서“명칭이 코로나19 경기부양법인데도 코로 나19와 거의 아무런 관련이 없다” 라면서“의회가 외국, 로비스트, 이익집단에 많은 돈을 할당하고 미국인에게는 최소치만 보냈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당 지급되는 지 원금을 법안에 명시된 최고 600달 러에서 2천달러로 세 배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의회에 이 법안의 수정을 요구한다”면서 “낭비요소와 불필요한 항목을 없 애고 적절한 법안을 내게 보낼 것 을 요구한다” 고 말했다. 그가 의 회를 통과한 경기부양법에 거부 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인지는 명 확하지 않지만, 경기부양책에 서 명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이 라고 AP통신은 해석했다. CN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 의 부양책 거부에 대해“어리둥절 하다” ‘라고 표현했다. 이 부양책 을 가결한 상·하원 표결 결과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코로나19 경기부양법에 대해 22일 수정을 요 구했다.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도 이를 다시 통과시킬 수 있을 만큼 찬성표가 나왔기 때문 이다. 전·현직 정부 당국자들은 트 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부양책 협 상에서 소외됐다는 인식에 불만 을 가지고 지지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원금 증가를 요구한 것으 로 추측한다고 WP는 전했다. 당초 이번 안보다 더 큰 규모 의 부양책을 추진했던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움직임에 반색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은 이날 트위터로“트럼프 대통령 이 드디어 (직접 지원금) 2천달러
한편, H-마트 멤버쉽-스마트 카드(Smart Saving Card)는 로 열티 멤버십 카드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 용금액이 포인트로 적립되는 최 고의 혜택이 주어지고, 1천포인트 적립시 10달러 상품권을 지급하 고, 스마트카드 고객에게만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있다. H마 트 스마트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 비스센터 뿐 아니라 H마트 모바 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 다. <A2면에서 계속>
에 동의했다”라면서“민주당은 만장일치로 이 안건을 상정할 준 비가 돼 있다. 자 이제 해보자” 라 고 환영했다. 이 부양책을 협상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도“개인당 2천달러를 관철하려고 몇달간 노 력했지만 공화당이 이를 막았다” 라며“트럼프는 국민을 돕고 연방 정부를 계속 가동하기 위해 서명 은 해야 하지만 우리는 기꺼이 더 많은 지원금을 주는 법안을 통과 시킬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 관 계자는 실제로 24일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직접 지원금 최고액을 2 천달러로 늘리는 방안에 대한 표 결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NYT에 밝혔다. 반면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 엄 상원의원은“대통령은 의회를 통과한 부양책에 되도록 빨리 서 명해야 한다. 더 빠를수록 더 좋 다” 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