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22124A

Page 1

Saturday, December 21, 2024

<제593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퀸즈장로교회가 올해도 12월 연말을 맞아‘사랑의 바구니’ 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사랑과 위로를 전했다.

퀸즈장로교회‘사랑의 바구니’지역사회에 사랑과 위로 전해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 사)가 올해도 성탄절과 연말연시 를 앞두고‘사랑의 바구니’ 를만 들어 지역사회에 사랑과 위로를 전했다. 김성국 목사는 이날 교인들과 함께 바구니를 만들며 수고한 선 교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성국 목사는“뉴욕교계를 보며 염려가 많았으나 51회기 회장(허연행 목 사)이 바뀌면서 잘 정리되고 순조 ‘사랑의 바구니’전체 130개중 70개를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달했다. 롭게 이어갈 것이라는 희망이 보 인다” 며,“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 자뿐 아니라 현장을 지키고 도우 올해도 전체 130개중 70개를 지역 태겠다” 고 말했다. 며 힘든 시간을 보낸 뉴욕의 경찰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달했다. ‘사랑의 바구니’ 는 9·11 사태 관과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19일(목) 오전 9시30분 각 회중 가 일어났던 2001년, 현장의 희생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선

음악봉사단체‘이노비’,병원, 양로원 찾아다니며 무료 콘서트

이노비는 14일 뉴욕밀알의 장애우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사진 제공=이노비]

음악봉사 비영리단체 이노비 (EnoB, 사무총장 김재연)는 12월 들어 병원, 양로원 등을 찾아다니

며 모두 5회의 음악봉가를 하고 있다. 14일에는 추운날씨를 뚫고 뉴

욕밀알의 장애우들을 위한 크리스 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노비는 올해 18년째 이 기관의 장애인을

교회별로 지하 친교실에 모여 손 요한 목사의 기도 후‘사랑의 바구 니’제작에 들어갔으며, 점심 후에 는 퀸즈장로교회 지붕아래에 있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 교직 원들과 선교회 회원들이 사랑의 바구니 전달에 나섰다. 바구니에는 각종 계절 과일과 과자, 사탕 등과 더불어 사랑의 메 시지가 담긴 카드도 들어있다.“메 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이 라는 큰 글씨와 함께“성탄과 새해 를 맞이하여 가정의 평안과 하시 는 모든 일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 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한국어, 영어로 쓰여 있

위해 콘서트를 열었다. 이 날 70여 명의 장애인과 스탭, 가족들이 콘 서트를 즐겼다. 유혜림, 제이콥 켄 트, 몰리 캐버너, 앨리슨 기쉬 등 뉴욕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해 신나는 공연을 했다. 이노비는 17일 오후 2시애는 맨해튼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 부 속 어린이병원에서 100여명의 환 자와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노비 음악감독 케이티 에머 슨이 공연을 맡아, 뉴욕 뮤지컬 배 우들인 제이시 파워스, 소피 모쇼 프스키가 크리스마스 캐롤과 춤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공연은 비비큐치킨의 후원으로 이 루어졌다. △이노비 연락처 212-239-4438

구름

12월 21일(토) 최고 34도 최저 18도

맑음

12월 22일(일) 최고 25도 최저 16도

흐림

12월 23일(월) 최고 29도 최저 28도

N/A

N/A

12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74.86

1,424.14

1,463.70

다. 이 사랑의 바구니는 경찰서와 소방서뿐 아니라 병원, 양로원 등 사랑이 필요한 기관과 어려운 불 우이웃, 지역을 위해 수고하는 분 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아 전달

1,435.30

됐다.▶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pp .goo.gl/D7EvNYj5sR2tWFd29에 들어가보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KCC 한인동포회관은 한 해 동안 KCC를 위해 응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들의 노고를 치하하는‘감사의 날’행사를 가졌다. [사진 제공=KCC]

KCC 한인동포회관, 자원봉사자‘감사의 날’행사 KCC 한인동포회관(관장 남경 문)은 한 해 동안 KCC를 위해 응 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 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감사 의 날’행사를 가졌다. KCC 한인동포회관의 남경문 관장은 이날“1년 동안 참 힘든 상 황 속에서 이렇게 잘 발전될 수 있

었던 것은 KCC의 스텝분의 노력 과 함께 KCC에 관심과 애정을 가 지고 참여해준 여러분들이 함께 계셔서 가능했다”며 “KCC는 2025년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동 포와 커뮤니티에 봉사하겠다” 고 말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22124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