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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1, 2022

<제53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미국인 52%“내년 경제 더 나빠질 것” 공화 지지자 83%, 민주는 22%… 젊은층이 더 부정적 미국인 과반이 내년 경제에 대 해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 제 전망에 관한 견해는 지지 정당 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에 미국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라는 물음 에 52%가‘나빠질 것’ 이라고 답 한 반면‘좋아질 것’ 이라는 응답 은 25%에 그쳤다.‘올해와 비슷 할 것’ 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 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7일 미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 는 ±2.5%포인트다. ‘경제 비관론’ 은 공화당 지지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강했다고 WSJ은 전했다. 공화당 지지자의 83%가 내년 경제 악화를 예상했으나,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민주당 지 지자는 22%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민주당 여 론조사 전문가 존 앤절로니는“미

‘내년에 미국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라는 물음에 52%가‘나빠질 것’ 이라고 답한 반면‘좋아질 것’ 이라는 응답은 25%에 그쳤다.‘올해와 비슷할 것’ 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였다. 사진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시카고의 타깃 매장에서 쇼핑하는 남성’

국인들의 경제 진단이 당파적으 로 갈라졌다” 며“만약 공화당 대 통령이었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 왔을지 모른다” 고 말했다. 연령대로 보면 젊은 유권자들 이 경제에 대해 더욱 비관적인 시 각을 나타냈다. 18∼34세 응답자 10명 중 6명이 내년 경제 악화를 예상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에

제2차 재외국민보호위원회…한국정부는 20일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제2차 재외국 민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츨처=외교부 제공]

한국정부, 재외국민보호위원회 개최 위급상황·마약 합법화 대응방안 논의 한국정부는 20일 제2차 재외국 민보호위원회를 열고 해외 위급 상황과 마약 합법화 대응을 위한 부처간 협업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2021∼2022년 재 외국민보호 집행계획 추진 실적 을 점검한 후‘2023년도 재외국민

보호 집행 계획’ 을 심의·의결했 다. 한국정부는 해외 출국자 수 회 복세 등 변화를 감안해 해외 위난 대비 범정부 합동훈련 강화나 민 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외국민 지킴이 사업, 긴급환자 치료·이 송을 위한 재외공관과 현지 병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검토 등

서는 42%만이 경제 악화를 내다 봤다. ‘미국 경제의 힘을 어떻게 평 가하느냐’ 는 물음에는 부정적으 로 평가한다는 답변(67%)이 긍정 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32%)보 다 두 배 이상 많았고,‘미국 경제 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는 문항에도‘잘못된

다양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매년 특정 상황을 설정하고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해 나갈 계획으로 내년에는‘해외 우리 선 박 침몰사고’상황 아래 관계부처 와 선사가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정부는 아울러 지난 6월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과 내년부 터 3년간 성인 대상 소량 마약 소 지를 허용하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도 한국 국민이 의도치 않게 국내법을 위반하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 장관은 글로벌 중추 국가로 서 국가 위상과 국민 기대에 걸맞 은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제도 구 현을 위해 위원회의 역할을 당부 했다. 외교부 장관 소속인 재외국민 보호위원회는 외교부, 법무부, 국 방부 등 13개 부처 차관급 공무원 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재외 국민보호와 관련된 중요 정책 사 항 등을 심의한다.

방향으로 가고 있다’ (65%)고 평 가한 응답자가 3분의 2에 가까웠 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 적인 금리인상에 나선 미 연방준 비제도(Fed·연준)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40%)가 긍정 평가 (36%)보다 많았다. 설문에 응한 전직 보이스카우 트 임원 데이비드 레니(61)는 WSJ에“경기침체로 향하고 있다 고 생각한다. 꽤 커다란 침체일 수 있다” 라며“금리가 하늘로 치 솟으면서 우리 모두를 쓰러뜨릴 것” 이라고 말했다.

흐림

12월 21일(수) 최고 40도 최저 30도

12월 22일(목) 최고 51도 최저 49도

12월 23일(금) 최고 55도 최저 15도

N/A

1,272.70

12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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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1,865,927 6,683,493 2,898,720

25,714 5,599 3,199

1,113,808 74,912 35,368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지키자” 민권센터, 홍보활동 계속… 우리어덜트데이케어서 설명회 민권센터는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운동과 함께 현재 법 정 소송에 걸려있는 뉴욕시 이민 자 투표권(아워 시티 아워 보트) 에 대한 홍보 활동을 줄기차게 벌 이고 있다. 민권센터는 16일 플러싱 162스 트리트에 있는 우리어덜트데이케 어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들의 유 권자 등록을 돕고, 이민자 투표권 민권센터는 16일 플러싱 162스트리트에 있는 우리어덜트데이케어를 방문해 한인 시 에 대한 설명을 했다. 니어들의 유권자 등록을 돕고, 이민자 투표권에 대한 설명을 했다. [사진제공=민권센 뉴욕시는 이민자 투표권 조례 터] 를 올해 초 제정함에 따라 서류미 비 청년 추방유예(DACA) 신분 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신 민자들의 투표권이 걸린 이 조례 을 포함한 100만 명에 달하는 합 분 그리고 다른 합법 신분 이민자 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법취업 이민자와 영주권자들이 들의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 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내년부터 뉴욕시 선거에 참여할 는‘아워시티 아워보트’ 를 지키 당부했다. 수 있게 됐다. 기 위해 싸울 것을 약속한다” 는 △문의: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그러나 이에 반대하는 정치인 ‘이민자 투표권 보호’엽서에 서 과 유권자 등록, 선거 참여 방법 들이 소송을 제기해 현재 뉴욕주 명을 받고 있다. 민권센터는 이 등에 대해서는 민권센터 전화 항소법원에서 심리를 진행 중이 엽서를 뉴욕시 정치인들에게 보 (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 다. 이에 민권센터는 플러싱과 베 내‘아워시티 아워보트’지지를 널(http://pf.kakao.com/_d 이사이드 곳곳을 다니며“나는 뉴 촉구할 계획이다. 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 욕시 선거에서 영주권자와 서류 민권센터는“100만 뉴욕시 이 로 문의하면 된다.

KCS“뉴욕시에 와 있는 남미 망명 희망자들에 겨울옷 나눠주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공공보건부(부장 사라 김)리서치센터는 뉴욕시 지원으 로 Public Health Solutions, Make the Road NY 기관들과 함께, West Queens 지역에서 실

시하고있는 코로나 19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 로 뉴욕시에 정착하는 망명이민 자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겨울 코트와 점퍼, 패 딩류를 모아서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에 관심있거나 함께 동참 하고자 하는 교회는 201-6586068 또는 212-463-9685, skim@kcsny.or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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