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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0, 2021

<제506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오미크론, 맹위… 몇달간 힘든 겨울될것” 파우치, 美 코로나 감염자·입원·사망자 모두 기록적 급증 경고 “코로나, 정말 예측 불가” … AP“바이든 정부 낙관론서 급반전”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맑음

12월 20일(월) 최고 38도 최저 31도

흐림

12월 21일(화) 최고 46도 최저 37도

12월 22일(수) 최고 48도 최저 31도

12월 20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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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 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 장은 19일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 미크론이 맹위를 떨치면서 미국 이 힘든 겨울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염병 권위자이자 백악 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파우치 소 장은 이날 NBC, CNN 방송 등에 잇따라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오미크론에 대해 매우 분명한 한 가지는 그것의 놀라운 확산 능력과 전염력이고 여기에

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며“오미 크론이 정말로 전 세계에서 맹위 를 떨치고 있다” 고 진단했다. 이어“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이 번지기 시작해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코로나 감염자 중 오미크론 환자 비율이 30∼50%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다” 며 오미크론 확산 에 따른 코로나 감염, 입원, 사망 자 수의 기록적인 급증을 전망했 다. 그러면서“겨울이 깊어감에 따라 앞으로 힘든 몇 주 또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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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 소장은“일정 시간이 지난 뒤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겠 다는 열망과 바람은 당연하고 타 당하지만, 거의 2년 동안 경험에 서 우리가 파악한 한 가지는 이 바이러스는 정말로 예측 불가하 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앤서니 파우치 소장(오른쪽)…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1일 겨 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9일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 울철 코로나 급증과 오미크론 확 면서 미국이 힘든 겨울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산 우려와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달이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백신과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 한다. 파우치 소장은“진짜 문제는 고 거듭 촉구했다. 파우치 소장은 바이든 대통령 미국에서 백신 접종 대상자 중 너 AP 통신은 파우치 소장의 이 이 연설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과 무 많은 사람이 아직 백신을 맞지 런 전망에“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스터 샷 촉구, 코로나 진단 검사 않았다는 것” 이라며“만약 여러 취임 이후 내놓았던 낙관론에서 확대와 의료 인력 증원, 전 세계 분이 최선의 보호를 받고 싶다면 급반전한 것” 이라고 진단했다. 파 백신 보급의 중요성을 설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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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전했다. 그는“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 며“의료 시스템에 코로나 테스트 가 넘치도록 해야 하고, 원하는 사 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 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연휴 시즌 여행과 관련 해 오미크론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붐비는 장소를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백신 접종자 사이에서 돌파 감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며“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를 제치고 지배종이 될 것” 이라고 말 했다.

뉴욕한인회, 1월13일‘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개최 씨티엠디(CITYMD), 2만5천달러 후원

뉴욕 일원에서 가장 큰 응급의료센터인‘씨티엠디(CITYMD)’로고

미국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미동남부 일대 토네이도로 반파된 테네시주 마틴 회관 복구를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10일 美중남부 토네이도에 한인들도 재산 피해 테네시주 한인회관으로 쓰던 건물 반파… 한인단체, 모금운동 미국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 으로 전해졌다. 최병일 회장은 장 최병일)는 지난 10일 미국 중 “테네시주 마틴 한인회관이 반파 남부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피 되는가 하면 이 지역 거주 한인들 해를 본 한인들을 돕기 위해 내년 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함 1월 8일까지 모금 운동을 전개한 께 위로를 부탁한다” 며“모금 운 다고 20일 밝혔다. 동을 통해 모은 정성은 드레스덴 토네이도는 켄터키, 일리노이, 시 재해 담당에 전달할 계획” 이라 미주리, 테네시, 아칸소 등 5개 주 고 말했다. 이인주 테네시주 한인 를 훑고 지나가 많은 인명 피해를 회장은“토네이도로 마틴 한인회 내고 삶의 터전을 파괴했다. 이 관 건물 상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은 7만여 명 졌고 남은 지상층도 지붕이 부서 으로,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져 사용할 수 없는 상황” 이라고 않았고 재산 피해만 있는 것

전했다. 이 회관은 테네시대학 마틴 캠 퍼스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50 명의 한인으로 구성된 한인회가 사용한 건물로, 매년 김치 축제와 설·추석 잔치를 열던 곳이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한인들을 도우려면 성금을 우편 (Metro city bank 0611206862 4 1 5 2 4 8 · 예 금 주 = F.K.A.S.E.U.S.A)으로 보내면 된다.

뉴욕 일원에서 가장 큰 응급의 료센터인‘씨티엠디(CITYMD)’ 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제 62주년 뉴욕한인의 밤’및‘제119 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에 2만5 천 달러를 기부한다.‘씨티엠디’ 의 창립자 중 일부는 뉴욕에서 성 장하고 거주하는 한인들이다. ◆ 뉴욕한인회, 1월13일‘제62 주년 뉴욕한인의 밤’=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행사가 2년 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진다. 뉴욕한인회는 2022년 1월 13일 오후 6시30분 맨해튼 지그펠드볼 룸((The Ziegfeld Ballroom, 141 West 54th St. NY, NY 10019)에 서‘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 를 개최한다. 뉴욕한인회 창립 62 주년을 축하하고, 미주 한인 이민

119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뉴욕 한인회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이 행사는 올해 주제를 여러 세대 등 모두가 함께 더 좋은 사회를 건설 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Building a Better Community Together” 로 정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미 주류사회 속 한인들의 활약을 조 명하고, 높아진 한인사회 위상을 재획인하는 이번 행사에 적극적 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 고말 했다. 참가신청 및 후원은 홈페이지 (www.kaagny.org)로, 문의는 전 화(212-255-6969) 또는 이메일 (office@nykorean.org)로 하면 된다.

팰팍·포트리 연말 무료주차 실시“편안하게 샤핑하세요” 팰팍, 1월 2일 까지 뉴저지 포트리시와 팰리세이 즈파크 타운 정부가 연말을 맞아 무료 주차제를 실시한다.

팰팍 타운정부는 13일부터 내 년 1월2일까지 지역 내 모든 미터 파킹은 무료라고 발표했다. 포트리 시정부도 13일부터 내 년 1월1일까지 지역 상권에 있는

미터기를 대상으로 2시간까지 무 료주차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는 미터기는 주황색 커버로 구별하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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