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90호> www.newyorkilbo.com
Friday, December 19, 2025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 주민>
뉴욕주 내 AANHPI 역사 교육 강화된다 자문위 설립… 역사교육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 호컬 주지사, 법안에 서명 ▶ 관련기사 3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7일 뉴욕의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아시 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 양 섬 주민(AANHPI) 역사 교육 을 평가하고 학교 내 AANHPI 콘텐츠의 미래에 관한 자문위원회 를 설립하는 법안 S7855E/A8463E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뉴욕 주지사는 모든 뉴욕 학생들이 AANHPI 커뮤니티를 포괄하는 역사 콘텐츠의 통합을 포함한 양 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 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호컬 주지사는“AANHPI 역 사는 뉴욕 역사이며, 우리 교실은 그 사실을 반영해야 한다” 고 말하 고“저는 AANHPI 뉴욕 주민들 의 이야기가 단순한 일부가 아니 라 뉴욕 학생들의 교육에 필수적 이라는 우리의 헌신을 확인하는 법안에 서명하게 되어 자랑스럽 다. 이 법안은 주 전역의 학생들이 이러한 커뮤니티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보장한다.” 고 말했다. 법안 서명은 호컬 주지사가 포 괄적인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 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 프리카계 미국인, 원주민, 홀로코 스트, AANHPI 역사를 지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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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7일 뉴욕의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AANHPI) 역사 교육을 평 가하고 학교 내 AANHPI 콘텐츠의 미래에 관한 자문위원회를 설립하는 법안 S7855E/A8463-E에 서명했다. 이 법안을 발의한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이 하원의원이 서명식에 참여하여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존 리우 의원실]
뉴욕 학생들이 주와 국가의 과거 를 보다 완전하고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은 포괄적인 문화 사 교육이 공감을 촉진하고 편견 을 줄이며 모든 학생들의 커뮤니 티 소속감을 강화하며, 다양한 민 족 배경의 학생들이 다양한 기여 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법안은 존 리우 뉴욕주 상원
의원과 그레이스 이 하원의원이 이다.” 고 말했다. 발의했다. 두 의원과 함께 법안 통 존 리우 상원의원은 과에 노력해운 의원들과 지지단체 “AANHPI 교육 형평성법을 법으 들은“수 세대에 걸쳐 AANHPI 로 제정함으로써 뉴욕은 마침내 역사는 미국 교육 시스템과 사회 뉴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실 교과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는 제 경험을 진정으로 검증할 수 있 데, 이제는 그 변화가 일어날 때가 는 주 전체의 AANHPI 교육과정 훨씬 지났다. 우리 다음 세대는 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 설 AANHPI 역사가 미국 역사라는 문조사 법안은 최종 목표가 아니 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라 현재 교실에서 AANHPI 역사 다. 이것은 바로 바로 뉴욕의 역사 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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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은지를 측정함으로써 그 방 공동체를 강화한다는 것을 확인시 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이 켜 준다. 이러한 노력에 힘써준 공 다. 이러한 이해를 얻는 것은 향후 동체 옹호자들, 존 리우 상원의원 우리의 교육과정을 형성하는 데 의 파트너십, 그리고 모든 학생들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주 에게 소속감을 인정하는 포용적 전역의 모든 학생들의 교육이 이 교육을 옹호해준 호컬 주지사에게 를 형성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정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 린다 리 뉴욕시의회 의원은 다.” 고 말했다 “120만 명 이상의 AANHPI계 뉴 그레이스 이 의원은 요커들이 뉴욕시를 고향으로 부르 “AANHPI 교육 형평성법은 미국 고 있으며, 우리는 뉴욕시, 주, 국 의 전체 이야기를 전하는 것에 관 가의 구조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 한 것이다. 여러 세대에 걸쳐 아시 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여할 것 아계 미국인들이 이 나라를 건설 이다. 시의회에서 활동한 최초의 하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우리의 한인 중 한 명으로서 보다 포용적 역사는 교실에서 너무 자주 소외 이고 풍요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 되어 왔다. 이 법은 우리의 이야기 하기 위해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 가 중요하고, 우리 자녀들이 소속 에 AANHPI 연구가 포함된 것을 되어 있으며, 포용적 교육이 우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부활한 2026년도 美국방수권법 발효 의회통과 이어 트럼프 서명… 주한미군 감축 제약 조문 5년만에 재등장 ‘韓 조선업 우선권’은 빠져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규모 를 일방적으로 줄이지 못하도록 명문화한 미국의 내년도 국방수권 법(NDAA)이 18일 공식 발효됐 다. 백악관은 이날 출입 기자단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2026년도(2025년 10월∼ 2026년 9월) NDAA에 서명했다 고 밝혔다. NDAA는 국방부의 예산 지출 과 정책을 승인하는 연례 법안으 로, 상·하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
을 거쳐 발효된다. 2026 회계연도 NDAA는 법안 을 통해 승인되는 예산을 한국에 배치된 미군 병력을 현 수준인 2만 8천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국방부 예산을 주한미군 감축 에 사용하는 데 제약을 두는 조항 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사 라졌다가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5 년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아울러 한미연합사령부의 전 시작전통제권 이양을 양측이 합의 한 계획에서 벗어나는 방식으로
완료하는 데 예산을 쓸 수 없다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거나 한국과 일본, 유엔군 사령부 회원국 등과 협의했다는 내용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 면 60일 후 금지를 해제한다는 단 서가 달렸다. 조선업 분야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기업의 미국내 신규 조선소 건설 관련 투자에 우선권을 주는 내용이 최종 확정된 NDAA에서 빠졌다. 대신 기존 공공 조선소 인 프라 최적화 등 종합적인 조선 분
야 개선 전략을 수립하라는 취지 의 내용이 들어갔다. 이번 NDAA에는 주한미군뿐 아니라 유럽에 상주하거나 배치된 병력을 7만6천명 미만으로 45일 이상 감축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 용도 포함됐다. 이밖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8억 달러(약 1조1천8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원조와 이스라엘, 대만, 이라크 등 동맹국 또는 전략적 협 력 파트너에 대한 수백만 달러 규 모의 추가 지원을 승인하는 내용 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2026년도(2025년 10월∼2026년 9월) NDAA에 서명함으로써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규모를 일방적으로 줄이지 못하도록 명문화한 미국의 내년도 국방수권법(NDAA)이 18일 공식 발효됐다.
내년도 미국 국방 예산은 9천10 억 달러(한화 약 1천330조원)로, 신형 잠수함, 전투기, 드론 기술
등 국방 분야 지출에 대한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반영돼 있다.‘군인 급여 3.8% 인상’ 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