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21922A

Page 1

Monday, December 19, 2022

<제5368>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월드컵 아르헨, 프랑스 잡고 36년 만의 우승 2-0→2-2로 연장전, 3-2→3-3으로 승부차기(4-2) 끝에 신승 메시 멀티골 활약 ▶관련기사 B섹션[스포츠/연 예] B1, B2, B3 면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 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축구의 신’리오넬 메시 의‘라스트 댄스’ 를 월드컵 우승 으로 장식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 는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 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전에서 FIFA 랭킹 4위 프랑스와 전·후반전 90분 동안 2-2, 연장 전까지 3-3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자국에서 열린 1978년 대회와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월드컵 우승했던 아르헨티나는 36년 만 에 트로피를 추가하는 기쁨을 누 렸다. 월드컵에선 2002년 한일 대회 의 브라질 이후 4개 대회에서 유 럽(2006년 이탈리아, 2010년 스페

맑음

맑음

12월 20일(화) 최고 40도 최저 27도

흐림

12월 21일(수) 최고 40도 최저 31도

12월 19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327.32

1,281.68

1,317.20

1,291.80

N/A

1,289.57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축구의 신’리오넬 메시의‘라스트 댄스’ 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 식했다. 사진은 우승 자축하는 메시와 아르헨티나 선수들.

인, 2014년 독일, 2018년 프랑스) 이 패권을 지켜오다 20년 만에 남 미 팀이 우승했다.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로 활약하며 2014 브라질 대 회 준우승이 월드컵에서 최고 성

적이었던 메시는 이날 프랑스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르리는 활약 을 펼치며 마침내 커리어에‘월드 컵 우승’경력을 더 하게 됐다. 이번 대회 7골 3도움을 올리며 자신을 위한 마지막 월드컵 무대

를 우승으로 이끈 메시는 대회 최 우수선수인 골든볼을 품에 안았 다.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준우승 한 2014년 대회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골든볼을 수상했다.

北, 준중거리미사일 2발 발사…‘고체MRBM’시험 가능성 고각발사해 500㎞ 비행후 동해 탄착… 김정은 참관 여부 촉각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준중 거리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했다. 발사 원점은 사흘 전 ‘고출력 고체 엔진’ 을 시험한 동 창리 일대로, 고체연료 엔진을 적 용한 신형 MRBM 시험 발사 가 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이날 오전 11시 13분께 부터 12시 5분께까지 평안북도 철 산군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 로 MRBM 2발을 발사했다고 합 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18 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 사 후 한 달 만의 탄도미사일 도 발 재개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북한의 MRBM은 고각으로 발사돼 약 500㎞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 했다. 정상각도로 발사했다면 1천㎞ 이상을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되 어 주일미군 기지가 모두 사정권 에 들어간다. 한미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의

12월 19일(월) 최고 39도 최저 30도

고체 엔진 시험 등 북한의 미사일 개발 관련 동향을 고려해 종합적 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 미사일이 최고고도 약 550㎞로 약 500㎞를 비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 사 직후 공조회의를 열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 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중대한 도 발행위’ 이자‘유엔 안전보장이사 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 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는 동시 에 즉시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 했다. 합참은“우리 군은 북한의 추 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 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했다.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NSC 위원들이 북한의 고체연료 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 시험에 주목하고 주민의 고통에 지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미사일 도발을 대통령실은 김성한 국가안보 지속하는 김정은 정권의 행태를 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개탄했다” 고 전했다.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 원점도 대응책을 논의했다. 고체연료 엔진 시험 시설을 최근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설치한 동창리 일대다. 북한이 새

101,752,474 6,664,739

17,666 4,944

1,112,965 74,759

2,888,863

1,064

35,323

반면 1934년과 1938년의 이탈 리아, 1958년과 1962년의 브라질 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2 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을 꿈꾼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팀 프랑 스는 마지막 한 경기를 넘지 못한 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0-2에서 2-2를 만 드는 멀티 골, 연장전에서 3-3으 로 따라붙는 골을 모두 터뜨리고 해트트릭을 작성하면서 대회 득 점왕(8골)에 오르고도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자세한기사 B섹션[스포츠/ 연예] B1, B2, B3 면

로운 고체 추진 엔진을 적용한 MRBM을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 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기존 MRBM인‘북극성 계열’ 의 개량형을 발사했을 것이란 관 측도 있다. 김 위원장이 고체연료 엔진 시 험 후 동창리 인근에 계속 머무르 며 이날 발사까지 참관했을 수도 있다. 김 위원장은 전날 그의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 11주기 참배 현장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북한은 11주기 이튿날 탄도미사 일 도발을 재개했다. 군은 이날 비행거리 외에는 탄 도미사일 최고 고도·속도 등 제 원이나 이동발사대(TEL) 사용 여부 등에 관해 상세한 설명을 내 놓지 않았다. 북한이 우리 군의 제원 분석 결과에 배치되는 내용으로 공개 보도를 하는 등 혼란·기만 전술 을 펼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 세한 정보 공개는 하지 않기로 결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장은“발사 장소와 각도, 고도, 비 행거리 객관적으로 보면 시위용

보다는 실험용 성격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유엔에서 북한인 권결의안을 18년 연속으로 채택 하고 일본이 적기지 반격 능력을 확보하는 안보전략을 채택한 데 반발 성격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 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 장은“(현재 진행 중인) 동계훈련 과정에서 훈련계획에 따라 발사 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지난 15 일 지상 분출실험과 같이 연말 성 과 도출을 앞둔 실적용 발사로도 보이며, 유엔인권결의안 채택과 일본의 방위정책 변환 등 북한을 둘러싼 압박 움직임에 대한 반발 적 성격도 내포한다” 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북한은 ICBM 8회 를 포함해 탄도미사일을 36차례 (장소와 시간 기준)에 걸쳐 65발 쐈고,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상민 한국국방연구원 (KIDA) 북한군사연구실장은 북 한이 올해 지난달까지 탄도미사 일 61차례 발사에 3억4천만∼5억3 천만 달러(4천420억∼6천890억 원) 가량을 소진했다고 분석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21922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