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8, 2024
<제593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한인학생들에게‘한국’ 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더 큰 정체성 갖게하자”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 내년 5월3일‘Korean Culture: My Experience’ 주제 영어웅변대회 신청 마감 1월 20일 원고 마감 2월 17일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 화, 인물을 공부하게 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갖 게 함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을 키워주자” 대뉴욕지구 경기여고동창회 (회장 강용진) 산하, 경운장학회 (회장 곽인영)는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1시(미 동부시간) 맨해 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350 Madison Ave., 24 Floor, New York, NY 10017)에서 제15회 영 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 브리드(hybrid)로 개최한다. 2025 년 주제는‘내가 경험한 한국문화 (Korean Culture: My Experience)’ 이다. 참가 대상은 미 전역에 거주하 는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 미 국인 또는 다민족 고등학생으로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내가 경험한 한 국문화(Korean Culture: My Experience)’ 를 주제로 영어 글 자수 1,400자 내, 웅변길이는 4-6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025년 5월 3일(토) 오후 1시(미 동부 시간)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5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 이브리드(hybrid)로 개최한다. 2024년 주제는‘내가 경험한 한국문화(Korean Culture: My Experience)’ 이다.
분의 원고를 작성하여 경운장학회
로 보내면 된다. 경운장학회는 원
고 심사를 하여 결선 진출자를 선 정하고, 결선 진출자들은 장학회 가 진행하는 스피치 워크샵을 통 해 스피치 코칭을 받은 후, 내년 5 월 3일 본선에서 경합한다. 응모신청은 경운장학회 웹사 이트(www.kscholarship.org) 온 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응모 신청 마감은 2025년 1월 20일, 원고 제출 마감은 20245년 2월 17일이다. 1월 20일까지 일단 응모신청을 먼저한 후 원고는 2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25년 1월 20일까지 응모신 청서와 함께 원고를 제출하면 개 인 쓰기 지도를 받은 후 향상된 원 고를 제출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시상은 △대상 1,500달러 △1등 상 1,200 달러 △2등상(2명) 1,000 달러 씩 △3등상(3명) 500달러 씩 △원고상(2명) 500 달러 씩 △본선 참가상 200 달러 씩 이다.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재미 한인 고 교생과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여 올바른 이 해를 갖개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주제 로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헤 왔는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뉴욕, 뉴저 지 뿐 만 아니라 미국 전국에서 응 모하고 있다. 다른 민족 학생들도
트럼프, 北·中·日·러 정상외교 시동…‘한국’한 번도 거론 안해 韓 탄핵혼란기 방위비·관세 압력에 조기 북미회담 가능성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그는 대선 과정은 물론 당선 이 이 한반도 주변 강대국과의 정상 후에, 대통령 취임 전이라도 우크 외교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공언해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온 만큼 회견에서 가장 많이 언급 취임까지 한 달여 남겨 놓은 가운 한 정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데, 한반도 안보에 결정적 영향을 아 대통령이었다. 미칠 수 있는 중국, 러시아, 일본 우선 트럼프 당선인은 푸틴 대 등 주변 강대국 정상과의 활발한 통령과 대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소통을 예고했다.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우크라 특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나뿐 아니라 러시아 군인들이 과의 친분을 잇따라 과시하면서 “천문학적으로”희생되고 있다면 집권 1기 때와 마찬가지로 김 위원 서“우리는 푸틴, 젤렌스키(우크 장과의 직접 회동 추진 가능성을 라이나 대통령)와 대화를 나눌 내비치고 있다. 것” 이라고 했다. 푸틴 대통령을 향 대통령 당선 후 첫 기자회견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 당선인은 16일 자신의 해“(종전을 위한) 협상을 해야 한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다” 고 촉구하기도 했다. “내가 잘 지내는 또 다른 사람” 이 또 북한의 핵 위협을 종식하기 위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대선 트럼프 당선인은 이 전쟁에 러 라고 말했다. 한 북미 대화가 결렬된 이후에도 승리 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들 국 시아를 돕기 위해 북한군이 파병 트럼프 당선인은 집권 1기 때 이른바‘러브레터’ 로 불리는 서한 가의 정상들을 모두 거론했다. 된 것과 관련, 김 위원장에 대해 김 위원장을 3차례 직접 대면했다. 외교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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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하여 여러차례 입상하기도 했 다. 경운장학회는 그동안 2011년 ~2021년 대회 입싱자들의 원고를 모아‘Teens Speak’ 라는 단행본 을 내어 미 전국 고등학교와 각 도 서관에 베부하기도 했다. 대회는 2011년부터 한해도 빠 짐없이 실시돼왔다. 코로나19 팬 데믹 당시도 쉬지 않고 온라인 줌 으로 실시했다. 경운장학회 관계자들은“대회 를 거듭할수룩 응모 학생들이 많 아지고, 툭히 외국계 학생들도 늘 어 한국에 대해 올바를 인식을 갖 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우 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하는 한국의 역사, 문화, 상황, 인 물, 디아스포라(전 세계에 진출해 살고 있는 한인들)을 스스로 공부 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자긍 심이 커지는 등 웅변대회의 효과 와 파급력이 크다, 대회 참가자들 은 대회전후를 비교하면 한인으로 서의 정체성이 월등하게 커졌다는 것이다고 스스로 기뻐하고 있다” 며 많은 학생들의 응모를 기대하 고 있다. 웅변대회 참가에 대한 질문은 이메일 speech@kscholarship .org, 또는 jounghyerhi@gmail .com 전화 718-312-2333으로 문의 하면 된다.
그는 올해 대선 과정에서도 기 회가 있을 때마다 김 위원장과 사 이가 좋다고 언급해왔는데, 재집 권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친분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 대한‘브로맨스’ 도과 시했다. 이미 자신의 대통령 취임 식에 시 주석을 초청한 트럼프 당 선인은 시 주석의 취임식 참석 여 부는 알지 못한다면서도“코로나 19 전까지 좋은 관계였고, 코로나 19는 그 관계를 끝내지 않았다” 고 했다. 아울러“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 각하기 때문에 나는 시 주석과 특 히 편지를 통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 (시 주석은) 내 친구였고, 놀라운 사람” 이라고 말한 것은 미 중 정상 간 대화를 통해 세계의 분 쟁을 해소해 나가겠다는 뜻으로 읽혔다.
집권 1기 때 쌓은 적성국 정상 과의 친분을 내세우면서 직접 소 통 의지를 보인 트럼프 당선인은 동맹국인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는 취임 전이라도 회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 마러라고에서 고(故) 아 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미망인 아 키에 여사와 만찬을 하고, 이날 회 견에서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 룹 회장이 1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한 터라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을 수도 있지만, 트럼 프 당선인은 아키에 여사를 통해 이시바 총리에게“책과 몇몇 다른 물건을 보냈다” 며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당선 후 첫 회견에서 북 한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한반 도를 둘러싼 국가의 정상을 모두 거론한 트럼프 당선인은‘한국’ 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A3면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