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7, 2021
<제50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美, 오미크론 우려 속 신규 환자 2주 새 40% 급증 일평균 12만명 넘어… 입원 환자도 한 달 새 40%↑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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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출근 연기 뉴욕 공연 줄취소 대학은 온라인시험 미국에서 코로나19 새로운 변 이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 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신 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 일 자체 집계 자료를 인용해 미국 의 주간 일평균 코로나 신규 환자 가 12만 명을 넘었고, 이는 2주 전 과 비교해 40% 치솟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11월 초의 주간 일 평균 신규 환자와 비교하면 70% 증가한 수치다.
CNN 방송도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하루 평균 신규 환 자는 11만8천717명, 사망자는 1천 326명으로, 각각 한 달 전과 비교 해 40%, 12% 증가했다고 경고했 다. 신규 감염 확산은 입원 환자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입원환자 는 한 달 전과 비교해 40% 증가한 6만7천306명을 기록했다. NYT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 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더욱 크지만, 백신 접종 이 후 면역력 저하에 따른 돌파 감염 현상까지 겹쳐서 코로나19 감염 이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현재 델타 변이가 미국 코로나 감염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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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코로나19 이동 검사소
분을 차지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가 코로나 감염 곡선을 더욱 상승 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 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 장은 이날 ABC 방송 등에 출연 해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바이 러스를 퍼트리는 지배종이 될 것 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그는“오 미크론 변이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고 감염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갖췄다” 며“다른 나라에서도 그랬듯이 확실히 미 국에서도 곧 지배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여러 분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최적 의 보호를 받고 싶다면 백신을 접 종하고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맞아야 한다” 고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 감염자 급증과 오 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는 미국 을 다시 움츠리게 하고 있다. 구 글과 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대표 기업들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를 무기한 연기했고 뉴욕 브로드 웨이 극장가는 출연자와 제작진 의 감염 사례가 이어지며 공연 취 소가 줄을 잇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ABC 방송 등에 출연 해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지배종이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 관련 기사 A3면 또한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인 프린스턴, 코넬, 미들베리, 뉴욕대
오미크론 탓 뉴욕 연말“썰렁” 사무실복귀 연기·연말모임 취소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시점을 내년 1월 10일에서 3월로 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기업들 연기했다고 알렸다. 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루거나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 행사를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톤과 또 다른 사모펀드 칼라일그 있다. 특히 금융 중심지인 뉴욕에 룹도 올해 남은 기간 재택근무를 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자 하도록 장려했다. 칼라일은 새해 그동안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부터는 재택근무와 출근을 혼합한 종용했던 금융회사들이 방침을 바 ‘하이브리드’근무를 할 계획이 꿔 복귀를 연기하는 등 유연하게 다. JP모건체이스는 뉴욕에서 일 대처하기 시작했다. 하는 백신 미접종 직원들에 대해 16일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직원들의 확진 사례가 발생한 따르면 씨티그룹은 뉴욕과 뉴저지 투자은행(IB) 제프리스는 가능한 의 직원들에게 연말·연초 연휴까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라고 요구 지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했 했다. 다. 연말·연초 파티를 비롯한 각 모건스탠리는 전면 재택근무 종 행사를 연기하거나 간소화하기 방침을 세우지는 않았으나, 사무 도 했다. 실에 꼭 와야 할 직원이 아니면 재 골드만삭스는 뉴욕에 있는 직 택근무나 유연근무를 하게 했다. 원들에게 연말 모임을 취소하게 보험사 메트라이프는 미국 내 전 했고,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팀 직원 1만4천명에게 사무실 복귀 이나 부서별로만 파티를 진행하게
12월 18일(토) 최고 44도 최저 38도
했다. JP모건은 내년 1월 개최할 예정인‘헬스케어 콘퍼런스’행사 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월가 금융회사들은 그동안 직 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 ‘오미크론 변이’ 에 실내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한 뉴욕시… 11월 29일 뉴욕 맨해튼 고경영자(CEO)는 직원들이 외식 의 코로나19 검사소 앞에 주민들이 줄지어 서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시는 할 수 있다면 왜 사무실로 나올 수 이날 전염력 높은 코로나19‘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차단을 위해 상점과 사무실 등 다 없느냐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중이 모이는 실내에서 무조건 마스크를 쓰도록 다시 의무화했다. 또 5∼11세 어린이들 하지만 15일에 뉴욕주에서 신 의 백신접종과 성인들의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규 확진자가 1만8천276명(뉴욕시 8천318명 포함) 발생할 정도로 최 금융가만 코로나19의 타격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주요 근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 받은 것은 아니다. 공연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직원과 자 금융회사들이 입장을 바꾸기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관람객 모두에게 부스터샷을 맞아 시작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도 뮤지컬‘티나’ 와‘해밀턴’ , 연 야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는 방 (CDC)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극‘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침을 발표했다. 가 뉴욕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등의 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다. 출 미 대륙 반대편인 캘리포니아 13%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자나 스태프가 코로나19 양성 주 실리콘밸리에서도 비슷한 상황 에 고먼 CEO도 최근 CNBC 방송 판정을 받아 이를 대체할 인력이 이 연출되고 있다. 과 인터뷰에서“내가 틀렸다”고 부족한 탓이었다. 애플은 최근 사무실 복귀 시점 말했다. ▶ 상세한 내용 A3면 을 무기한 연기했다. 앞서 사무실
는 코로나 확산으로 기말고사를 온라인 시험으로 대체한다고 최 근 발표했다.
복귀 시한을 3차례나 미루고서 내 년 2월 1일로 결정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다시 연 기한 것이다. 애플은 또한 직원들 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확인된 미 국 마이애미와 아나폴리스, 캐나 다 오타와 등 매장 3곳을 폐쇄했 다. 앞서 구글도 내년 1월 10일로 예정된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연기 하면서 향후 복귀 일정을 지역별 로 결정하게 했다.
제62주년 뉴욕 한인의 밤 뉴욕한인회, 1월13일 개최 뉴욕한인회는 2022년 1월 13일 오후 6시30분 맨해튼 지그펠드볼 룸((The Ziegfeld Ballroom, 141 West 54th St. NY, NY 10019)에 서‘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 를 개최한다. 참가신청 및 후원은 홈페이지 (www.kaagny.org)로, 문의는 전 화(212-255-6969) 또는 이메일 (office@nykorean.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