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6, 2022
<제536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퀸즈장로교회는 성탄절을 열흘 앞둔 15일 오후, 교회를 관할하는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 교회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 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120개의 과일 바구니를 전달했다.
“서로 나누고 사랑하여 더 아름답고 따뜻한 한인사회 만들자” 퀸즈장로교회, 올해도 이웃에 크리스마스‘과일·사랑 바구니’120개 나눠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 사)는 성탄절을 열흘 앞둔 15일 오 후, 교회를 관할하는 지역 소방서 와 경찰서, 교회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 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120 개의 과일 바구니를 전달했다. 사랑의 과일 바구니 나눔 행사 를 위하여 많은 퀸즈장로교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교회에 나와 바구 니에 과일을 담고, 포장하느라 즐 겁고 바쁜 시간을 보냈다. 각각의 과일 바구니에는 파인 애플 1개, 자몽 1개, 석류 1개, 빨간 사과 2개, 파란 사과 2개, 오렌지 2 개, 키위 2개, 배 1개, 바나나 1/2 묶음 등의 과일과 빼빼로 1개,
Snicker 2개, Kit Kat 2개, Charms Pop 2개, Candy Cane 2 개 등의 과자와 예쁜 성탄 카드, 그리고‘사랑’ 이 들어있다. 김성국 목사는“작은 정성이지 만, 교회를 관할하는 관공서와 어 려운 이웃들에게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사랑의 과일 바구 니 나눔 행사를 위하여 수고한 모 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말 했다. 퀸즈장로교회는 해마다 이웃 에 크리스마스 과일 바구니 나누 기 행사를 하고 있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겨울철, 코로나19“다시 조심하세요” 지난주 사망자 3,000명… 재유행 조짐에 비상계획 발표
1만5천개 검사소 설치·무료검사 부활·자가진단키트 무료 발송 미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의 겨울철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면서 무료 검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가 더욱 급격하게 확산할 수 있다며 무료 검사소 설치와 자 가 진단키트 지급을 주된 내용으 로 하는 비상 계획을 발표했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 응 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 로나19 확진자가 전국 90% 지역 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주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했 고, 사망자와 입원자도 늘고 있으 며 이들 중 대부분은 65세 이상이 라고 우려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 르면 지난달 말 미국에서 전통적 으로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연휴 인 추수감사절이 지난 뒤 코로나 19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지난주 코로나 확진자 수는 45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에 설치된 코로나19 무료 검사소
만9천여 명으로 전주보다 50% 이 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주정부 와 협의해 미국 전역에 1만5천 개 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설치할 계 획이다. 또한 미국의 모든 가구에 코로 나19 자가 진단키트를 4개씩 무료
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넷 신청 이 필요한 자가 진단키트의 발송 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11월 8 억 달러(약 1조 원)를 들여 자가 진단키트 구매계약을 맺었다. 미 국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
한 뒤 6억 개의 자가 진단키트를 무료로 배포했지만, 관련 예산이 소진함에 따라 올해 가을부터 이 를 중단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에 대한 전면적인 무료 검사도 중 단됐다. 다만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미국 정부도 손을 놓고 지켜볼 수 없게 됐다는 설명이다. 자 조정관은“우리는 이번 겨 울이 작년이나 그 이전 겨울처럼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며“백 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앞으로 수 주에서 수개월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독감과 함께‘트리플 데믹’으로 우려됐던 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RSV) 확산은 다행 히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자 조정관은“어린이들에게 특 히 타격을 주는 RSV 환자는 줄어 들고 있어 최악의 상황은 끝난 것 같다” 며 독감 환자는 계속 증가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
12월 16일(금) 최고 48도 최저 35도
흐림
12월 17일(토) 최고 41도 최저 29도
흐림
12월 18일(일) 최고 39도 최저 30도
N/A
1,291.96
12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29.87
1,284.13
1,319.80
1,294.20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1,714,157 6,651,600
43,038 8,467
1,112,797 74,738
2,885,987
3,361
35,311
더 나눔하우스에 16,500 달러 전달 뉴저지 세빛교회
뉴저지 세빛교회(담임 김귀안 목사)는 11월 27 일 한인 노숙인 쉘터를 운영하는 박성원 목사 를 초청하여 주일 설교를 맡겼다. 박성원 목사를 맞은 세빛교회 신자들은 이날 5,500달 러를 모아 노숙인 쉘터 구입자금으로 전달했다. 또 Grace Charity Foundation(대표 김진 수 장로)가 1만 달러를 전달했다. 박성원 목사는 설교 감사비로 받은 1,000 달러를 쉘터 구입비 계좌에 입금시켰다. 이로써 세빛교회는 이날 더 나눔의 집 쉘터 구입 기금으로 총 1만6,500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뉴저지 세빛교회 김귀안 목사, 더나눔하우스 박 성원 목사, 세빛교회 이준철 장로. △더나눔하우스 쉘터구입 후원 문의: 718-683-8884. [사진 제공=더나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