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6, 2014
<제29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뉴저지 교통감시카메라서“일단 해방” 16일부터 작동 중지… 그러나 주 상하원에 영구 설치 법안 계류 뉴저지주 곳곳에 있는 교통감시카메 된 것은 아니다. 일부 타운에서는 감시 라가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이날부 카메라 계속 작동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 터 뉴저지주 운전자들은‘교통감시카메 이다. 이들은“감시카메라 설치 이후 교 라’ 의 위협으로부터‘일단 해방’ 된다. 차로에서 노랑 신호등일 때 가속하며 오 지난 5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히려 빨리 교차로를 지나던 습관이 없어 교통감시카메라는 한인 밀집지역인 팰 지고 노랑 신호 앞에서 정지하는 좋은 리세이즈파크시 기간도로인 브로드애 습관이 자리잡혀 가고 있다” 며“카메라 브뉴 + 46번도로 진입로인 콜롬비아애 작동 중단으로 다시 운전습관이 거칠어 브뉴 교차지점과 버겐블러바드 + 이스 지고 이는 사고로 연결될 것” 이라고 주 트 애드샬애브뉴 네거리, 또 잉글우드, 장하고 있다. 뉴왁, 저지시티 등에 설치되어 작동돼 이런 가운데 뉴저지주 의회에 현‘교 왔다. 통감시카메라 단속 연장안’이 상정돼 뉴저지주 교통국은 5년전부터 교통 있어 이 법안이 통과되느냐, 기각되느냐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73곳의 네거리에 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교통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시범 프로 하원에는 4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그램을 시작했는데 그 운영기간이 끝나 ‘현 교통감시카메라 단속 연장 및 벌금 감에 따라 그간의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 수입의 50%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사 뉴저지주 곳곳에 있는 교통감시카메라가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사진은 팰리세이즈파크시 버겐 해 감시카메라 설치 전후의 사고 발생 용하는 조건으로 영구적으로 감시카메 블러바드와 이스트 애드샬 애브뉴 네거리에 설치돼 있는 감사카메라. 건수를 비교한 결과, 큰 효과가 없다고 라 단속을 실시하자’ 는 법안이 상정돼 잠정 결론이 남에 따라 일단 16일부터 감시카메라설치 후 지난 5년 동안 교통 “파랑색 신호 때 교차로에서 좌·우 회 있다. 상원에도 이와 유사 법안이 발의 감시카메라의 작동을 중단하기로 결정 사고가 줄어들었다. 사고 예방에 효과가 전을 하려했으나 보행자들이 횡단보도 돼 있다. 감시카메라 운영을 계속하느 했다. 이는 뉴저지주 교통국으로부터 결 있으니 계속해야 된다’ 는 긍정론도 있 를 건너 이들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기 냐, 중단하느냐는 이들 법안의 의회 통 과 검토를 의뢰 받은 2명의 교통전문가 지만,“사고 예방 효과가 미미하다. 오히 다리는 사이 신호가 빨강색으로 바뀌어 과여부에 달렸다. 가“감시카메라 설치 이후에도 교통사 려 원할한 교통흐름을 방해한다 ‘는 무 감시카메라에 찍혔다”또“빨강색 신호 한편 교통감시카메라 운영을 찬성하 고 발생율은 낮아지지 않았다. 감시카메 용론 주장도 거셌다. 반대론자들은“교 이지만 우회전이 허용되는 네거리이기 는 하원 교통위원회 존 위즈니예프스키 라로 인해 빨강신호 시 우회전 금지 지 통감시카메라에 의한 벌금티켓 발부가 때문에 우회전 했는데, 카메라에 찍혀 위원장이 자신의 의향과는 반대로 하원 역에서의 적발이 증가됐다. 감시카메라 정확하지 못하다” “교통신호 위반 적발 벌금을 받았다. 억울하다”는 등의 이의 에서 법안이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를 두려워한 운전자들이 급정거함으로 에 모순이 많고 벌금이 너무 높다”며 제기가 많았다. 밝힌바 있다. 또 지난 여름 크리스 크리 인해 오히려 추돌 사고도 증가했다” 는 “이는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보다는 이들은 모두 16일부터 감시카메라 작 스티 주지사는 감시카메라 운영 연장 법 보고서를 올림에 따라 중단을 결정한 것 시정부의 세수 증가용으로 쓰일 뿐” 이 동 종료 뉴스를 듣고 환영하고 있다. 안에 반대한다고 언급한 바 있어, 뉴저 이다. 라는 등의 이유로 철폐를 주장해 왔다. 그러나 뉴저지주 운전자들이 교통감 지주 운전자들은 감사카메라 운영 중단 <송의용 기자> 뉴저지주 운전자들 사이에는‘교통 그동안 벌금티켓을 받은 운전자들은 시카메라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해방 에 희망을 걸고 있다.
스타이브센트高 12학년생 주식 거래‘성공’ 주식→ 금·원유 등 상품 거래로‘백만장자’ 재산 7천200만달러 소문 “세상 움직이는 것은 돈” 주식 거래로 백만장자가 된 뉴욕의 한 고등학생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주인공은 명문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스타이브센트 고교 12학년생 모하메드 이슬람(17).
학교에서‘투자클럽’ 을 이끄는 이슬 람은 내년 18살이 되면 대학 진학과 함 께 중개인 자격증을 따서 친구 2명과 함 께 헤지펀드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하 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세상을 움직이게 아시아계 이민자의 아들인 이슬람은 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산 하는 것은 돈’ 이라며‘돈이 돌지 않으면 점심시간 등 자유시간에 주식거래를 해 규모에 대해“여덟 자리 수에서는 좀 많 기업들이 유지될 수 없고 그러면 혁신이 서 수천만 달러의 재산을 만들었다고 뉴 은 편” 이라고만 말했다. 고, 생산이고, 투자고, 성장이고, 일자리 욕포스트, 폭스뉴스 등 미국의 주요 언 이슬람은 9살 때‘푼돈’ 으로 주식을 고 없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때는 론들이 15일 보도했다. 시작했으나 얼마 후 잃게 되자 주식에서 400달러짜리 캐비아 요리와 사과주스가 월스트리트에서 멀지 않은 이 고교 손을 뗐다. 대신 헤지펀드, 자산운용가 식탁에 올랐다. 고급 승용차와 맨해튼의 아파트를 에 지난해부터“이슬람이 큰 돈을 모았 들의 성공담을 공부하며‘이론적 기초’ 으다” 는 소문과 함께 7천200만 달러에 를 다지는데 시간을 쏟았다. 이후 금, 원 살 수 있는 재산을 가졌지만 아직 운전 달한다는 말이 돌고 있으나“과장된 것” 유 등 상품 거래로 들어섰고 오래 지나 면허는 없고 부모도‘독립’ 을 허락하지 이라는 반박도 있다. 이슬람은 최근 뉴 지 않아 큰 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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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단어는‘culture(문화)’ 미국의 대표적인 영어사전 메리엄웹 스터가 올해의 단어로‘culture(문화)’ 를 선정했다. 메리엄웹스터는 연간 1억여건의 검 색이 진행되는 자사 웹사이트 영어사전 에서 작년보다 올해 검색 빈도가 급증 한 단어를 확인한 결과‘culture’ 의검 색 빈도가 15%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피터 소콜로스키 메리엄웹스터 편집 자는“사람들이 culture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있다” 면서“이는 한순간의 유 행일 수도 있고, 진화일 수도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독자들이 사전을 찾는 이 유는 단지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가 아니라 영감을 얻거나 삶의 방식을 점검하려는 시도일 때도 있다고 덧붙였 다.
매년 노동절 즈음에‘culture’ 를찾 는 빈도가 잦아지고 9월 학기 초나 학기 말에도 검색 빈도가 확 올라가지만, ‘cultrue’ 의 연중 검색 빈도가 높은 것 은 다른 단어들에 붙여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가령 정부와 기업들은‘투명한 문화 (culture of transparency)’ , 스포츠에 서는 ‘승리의 문화(culture of winning)’등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올해 1964년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행 사가 잇따른 가운데 2위는 ‘nostalgia(향수)’ 가 차지했다. 그밖에 ‘insidious(시나브로)’, ‘legacy(유산)’ ,‘feminism(여권 신장 론)’ , 프랑스 어구인‘je ne sais quor(형 용하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품질)’등이 올해의 주요 단어로 꼽혔다.
“2030년 암 예방약 등장한다” 일본 전문가들은 2025년에는 암 조 직만을 겨냥해 치료하는 재료가 등장하 고 2030년에는 암을 예방하는 약이 개발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16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과학 기술·학술정책연구소가 각 분야 전문 가 4천 명을 대상으로 932개 기술·서비 스에 대해 2050년까지의 과학 기술 진보 와 국내 보급 시기 등을 예측한 조사에 서 이같이 전망됐다. 연구직이 대부분인 이들 전문가는 2020년이면 모기침 정도로 굶기가 가늘 어 통증이 없는 주사 바늘이 나오고, 2025년에는 일주일 동안 냉동·냉장하 지 않아도 되는 식품 유통이 가능하며 파킨슨병 등의 재생치료 기술도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6년에는 과반수의 어학 학교 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교사 역할을 하 고, 2030년이면 사람과 차량이 정보를 주고받음으로써 교통 신호등이 필요 없 어지고 태풍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기술도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온난화 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플라스틱 을 만드는 기술도 등장한다. 이밖에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약 을 복용하는 것만으로 몸을 움직이는 건강효과가 나타나는 생활습관병 치료 약도 나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 다. 2040년에는 지상에서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 기술이 개발되고 사람 자궁 대신에 태아를 키우는 시스템도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