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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2, 2025

<제61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우리 서로 잡은 손’국제 장애인의 날 맞아 너싱홈서 기념예배 국제 장애인 선교회‘우리 서 로 잡은 손’ 이 UN이 정한‘세계 장애인의 날’ 을 맞아 올해도 기념 행사를 가졌다. 12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에서 가진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으로 진행됐다. 국제 장애인 선교회 회장 노기 송 목사는“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사랑과 위로, 그리고 도움이 필요 한 장애인 이웃들이 많이 있다” 며, “그동안 이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 와 사랑으로 동행한 분들과 오랫 동안 묵묵히 걸어온 자원봉사자들 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 시간이 주 님의 사랑과 위로, 그리고 새로운 헌신을 결단하는 축복의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고 인사말을 전 했다. ◆ 1부 예배 노기송 목사(국제 장애인 선교 회 회장) 사회로 송인규 목사(뉴 욕한인제일교회)의 개회기도 후 전 구 목사(웨스트체스터연합교 회)가 시편 69편 30-31절을 본문으 로 말씀을 전했다. 전 구 목사는“본문을 보면 시 인은 근심과 염려로 가득 차 있었 지만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마음 에 평안을 얻었다. 하나님은 값지

국제 장애인 선교회‘우리 서로 잡은 손’ 이 UN이 정한‘세계 장애인의 날’ 을 맞아 올해 도 기념행사를 가졌다. 12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에서 가진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으로 진행됐다.

고 큰 제물보다 절박한 상황에서 있었다. 그동안 채플 예배를 통해 드리는 찬송을 칭찬하시고 더 기 장애인분들, 병원과 너싱홈의 환 뻐하신다”며,“어르신들의 몸과 우들, 그리고 다양한 자리에서 소 마음이 예전 같지 않고 만만치 않 외된 이웃들을 섬길 수 있었음에 은 삶이지만 이런 상황 가운데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하고, 도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감사하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헌신, 특 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찬 별히 선교회 사역의 든든한 동력 양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 보시기 이 되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에 더 값진 삶이 되시기를 축복한 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 다” 고 말했다. 으로도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을 이어 이경원 장로(우리서로잡 부탁드린다. 이 모든 일들은 결코 은손 이사장)의 인사말씀이 있었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 다. 이 장로는“여러분의 지속적인 는다. 여러분의 동행과 후원이 반 후원과 기도로 국제 장애인 선교 드시 필요하다” 고 인사말을 전했 회는 지난 35년의 길을 걸어올 수 다.

이날 이경원 장로는 이사장직 을 물러나고 새 이사장에 김철진 권사가 임명됐으나 김철진 권사는 위급상황이 발생해 참석하지 못했 다. 이경원 장로에게 감사패가 증 정된 후 노성보 목사(웨체스터장 로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2부 음악순서 성탄의 계절에 맞는 찬양과 연 주가 이어졌다. 테너 신남섭의 독창(오 거룩한 밤)과 트럼펫 유요선의 기악 솔로 (성탄 캐롤 메들리), 소프라노 유 경화의 독창(오 거룩하신 주님)이 정지은 반주로 진행됐다. 핸드벨 앙상블(지휘 임원의, 반 주 정지은)은‘마리아는 아기를’ 과‘참 반가운 신도여’ 를 연주했 으며 이어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 단(지휘 이다니엘, 반주 박에스 더)이‘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 ‘참 좋으신 주님’ ,‘복이 있도다’ 를 합창했다. 총무이사 임선숙 사모는“우리 는 모두 누군가의 손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내가 먼저 내미는 손이 돼야 할 때 가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 께 나누며 따뜻한 이웃이 돼줄 사 람을 기다리는 이들이 우리 곁에, 또 세상의 많은 자리에서 우리를

“총상까지 당한 한국인참전용사 왜 추방?”트럼프정부 추궁 하원 청문회“美 돌아오게 해달라”촉구… 국토안보장관“반드시 검토”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 총상 을 입은 미군 참전용사가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한국으로 추방당 했다” 는 연방 하원의원의 주장이 나왔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세스 매거 지너(로드아일랜드) 하원의원은 11일 열린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의 청문회에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 장관에게 질의를 시작하며“당신 은 미국 퇴역군인을 몇 명이나 추 방했느냐” 고 물었다. 이에 놈 장관은“우리는 미국 시민이나 퇴역군인을 추방한 적이 없다” 고 답했다. 매거지너 의원은“저는 당신이 군 복무를 한 적이 없다고 알고 있

고, 나도 마찬가지” 라며“하지만 우리는 미국인으로서 군복을 입고 국가에 헌신한 이들, 특히 참전한 이들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 는 점에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 했다. 이어 매거지너 의원은 한국인 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등장하는 태블릿 화면을 자신의 옆에 보이 도록 한 뒤“우리는 줌으로‘세준 박’ (Seejun Park)이라는 분과 함 께하고 있다” 며“그는 1989년 파나 마에서 우리나라에 봉사하는 동안 두차례 총상을 입은 미 육군 참전 용사” 라고 소개했다. 매거지너 의원은 또 박 씨가 많 은 다른 참전용사처럼 전역한 뒤

세스 매거지너(민주·로드아일랜드) 연방 하원의원이 11일 열린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서 한 남성을 한국으로 추방당한 미국 참전용사라며 화상으로 연결한 뒤 질의 하고 있다. [사진 출처=하원 국토안보위 청문회 장면 캡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약물 남용으로 고생했고, 1990년

대 몇몇 경미한 마약범죄로 체포 됐지만 심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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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다” 고 전하고,“우리 서로 잡은 손의 사역은 기댈 곳 없 는 이들을 향해 먼저 찾아가 손을 잡아드리는 일이다. 병원과 시설, 가정의 현장에서 한 영혼을 소중 히 여기며 섬겨온 많은 자원봉사 자들의 걸음이 머무는 곳이 하나 님의 사랑과 축복이 머무는 자리 였고, 그들의 미소와 눈물이 곧 우 리 선교회의 발자취였다” 며,“사 역현장에서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 하고 주님의 사랑이 우리 서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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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손 가운데 더욱 풍성히 흐르기 를 소망한다” 고 인사말을 적었다. 마지막은 출연진들이 모두 함 께 싱어롱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 자들에게 도시락 오찬을 제공했 다. ▶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pp.goo.gl/Yygn gT2raDAxf3PY8 에 들어가보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한 검토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느 그는“그(박 씨)는 자신 외에는 냐”등으로 몰아세웠다. 누구도 해친 적이 없으며 14년 동 이에 놈 장관은“그의 사건을 안 마약과 술을 끊었다” 며“그는 반드시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참전용사이자 퍼플하트 훈장 수훈 매거지너 의원은 이후 걸프전 자이다. 그는 이 나라를 위해 대부 해군 참전용사라는 미주리주 출신 분의 사람보다 더 많이 희생했다” 짐 브라운 씨를 방청석에서 일어 고 강조했다. 서게 한 뒤 그의 아내가 합법적으 매거지너 의원은 그러더니“당 로 미국에 입국해 48년간 살아왔 신은 그가 일곱살 이후로 살지 않 음에도 4개월간 수감돼 추방 위기 은 한국으로 그를 추방했다” 고 지 에 있다면서 가석방 등 조처를 요 적하면서“우리나라를 위한 박 씨 구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놈 의 공헌에 함께 감사해줄 것인가” 장관에게“당신의 리더십에는 많 라고 따져 물었다. 은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놈 장관은“나는 우리나라를 이것이다. 선한 이와 악당을 구분 위해 복무하고 법을 준수하는 모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든 이에게 감사한다” 고 했으나, 매 “악당과 테러리스트를 쫓아라. 참 거지너 의원은 말을 끊고“왜 그를 전용사, 해병대원, 아이들을 쫓지 추방했는지 박씨에게 설명해주겠 말라” 고 촉구했다. 나” “그가 , 많은 희생을 치른 이 나 박 씨의 사연은 이미 지난 6월 라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미 공영라디오 NPR 인터뷰를 통 도울 수 있는지 박 씨 사건을 최소 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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