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0, 2025 <제61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퀸즈장로교회 선교지 캄보디아 벧엘 국제학교, 中과정 개설…“高·大學까지 세울 것” 퀸즈장로교회(고 김성국 담임 목사) 파송 선교지 중 한 곳인 캄 보디아 벧엘 국제학교(Bethel International School)가 지난 11 월 25일(화) 오전 8시, 중학교 과정 입학식 및 개학식을 성대히 진행 하며 본격적인 중등 교육 사역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에 위치한 벧엘 국제학교는 퀸즈 장로교회가 파송한 이일훈 목사와 박수영 선교사 부부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지난 수년간 유치원과 초등 과정의 견고한 토대를 쌓아 왔다. ◆ 지역사회와 교육청의 적극 적인 지지 속에 중학교 개학 = 입 학식에는 시엠립 교육청소년체육 부 교육감(Director of Depar tment of Education, Youth and Sport) 리 분나(Ly Bunna) 씨를 비롯한 교육국 관계자, 지역 행정 지도자, 경찰서장, 보건소장, 인근 초등학교 교감 등 다양한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학 부모들로 가득 차, 벧엘학교가 지 역사회 안에서 차세대 교육기관으 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리 분나 교육감은 축사에서, “벧엘국제학교가 지난해보다 더 욱 성장했으며, 학부모들의 밝은 표정과 참여가 매우 인상적이다. 학교가 지역 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며 향후 사역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행사 후에는 교육청 관계자, 교 사진, 지역사회 지도자, 스태프가 함께 오찬을 나누며 협력 관계를
퀸즈장로교회(고 김성국 담임목사)파송 선교지 중 한 곳인 캄보디아 벧엘 국제학교가 11월 25일 중학교 과정 입학식 및 개학식을 성 대히 진행하며 본격적인 중등 교육 사역을 시작했다.
중학교 입학식에는 시엠립 교육청소년체육부 리 분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국 관계자, 지역 행정 지도자, 경찰서장, 보건소장, 인근 초등학교 교감 등 다양한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강화했다. 또한 퀸즈장로교회에서 보낸 축하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 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교사진 총 28명…중학교 과 목 교사 12명 배치 = 벧엘 국제학 교는 현재 총 28명의 교사 및 스태 프가 사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중학교 과정 운영을 위해 총 12 명의 전문 과목교사가 새롭게 배 치됐다. 중학교 교사들은 크마에(국
어), 영어, 수학, 역사, 지리, 생물 ·지구과학, 물리, 화학, 도덕, 보 건 등 총 12개의 주요 과목을 담당 한다. 모든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 일까지 하루 8시간의 정규 과정으 로 진행되며, 각 과목별 전문가가 배치돼 학생들의 기초 및 심화 학 습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또한 9~10월 방학기간에는 인 근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
으로 무료 공개수업(크마에·영 어·수학 등)을 제공하며 자연스 러운 중등 과정 연계를 지원하고 12월 11일(목) 12월 12일(금) 12월 10일(수) 있다. 흐림 흐림 오후비 최고 44도 최저 34도 최고 36도 최저 28도 최고 37도 최저 29도 ◆“고등학교·대학 과정까지 12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준비”… 선교적 교육모델 확장 = 벧엘 국제학교는 중등 교육 개설 을 넘어, 향후 고등학교 과정 및 1,497.96 1,446.44 1,486.60 1,457.80 N/A N/A 대학 과정(전문대 수준 포함)까지 설립을 준비하며 캄보디아의 기독 교교육 선교사역을 장기적으로 확 장할 비전을 갖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학교 규모 확장을 넘어, 캄보디아 다음 세대를 복음 과 교육으로 세우는 선교적 모델 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학교 측은“벧엘학교가 유치원 에서 대학까지 이어지는 기독교 교육의 통합적 모델을 세우며 캄 보디아와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벧엘 국제학교는 중등 교육 개설을 넘어, 향후 고등학교 과정 및 대학 과정까지 설립을 기관이 되기를 소망한다”며“이 준비하며 캄보디아의 기독교교육 선교사역을 장기적으로 확장할 비전을 갖고 있다. 비전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 주시 [기사 제공=퀸즈장로교회 해외선교 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 고 전했다. pp.goo.gl/VqTvcMFnqnxXAX 회/카이로스타임즈] ▶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2N8 에 들어가보면 된다.
미주한인평화재단,“한반도 평화 캠페인 강화” 코리아 평화를 위한 주요 캠페 포럼을 주최했다. 또 KAPF는 인과 전략 그리고 국제 연대 활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을 나누는 토론회가 3일(수) 맨해 추진 중인‘국제 원폭 피해자 민중 튼 유엔본부 앞에 있는 처치센터 법정– 뉴욕 방문’프로젝트를 돕 에서 30여 명의 한·미 평화운동 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민중법 활동가들이 모여 진행했다. 이 자 정 사업에 5,000달러 후원을 약속 리에서 미주한인평화재단 했다. 아울러 KAPF는 국제 평화 (KAPF)은 2025년 핵심 사업과 국 와 인도적 연대를 위한 노력을 지 제 연대 활동을 소개했다. 속해온 사례로 그래스루트 인터내 KAPF는 한국 피폭자들의 미 셔널(Grassroots International) 국 방문을 지원한 활동을 강조하 의 팔레스타인 긴급구호기금에 1 며, 이들이 그동안 충분히 조명받 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 못한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KAPF는 맨해튼 타임스스퀘 피해 경험 공유를 도왔다. KAPF 어 코리아 평화 광고 캠페인을 소 는 이 활동을 위해 3,000달러를 지 개했다. 이 캠페인은 대규모 공공 원하고, 역사적 인식 제고, 교육 교육 및 옹호 활동으로, 25만 회 이 확대, 정의 실현을 위한 커뮤니티 상의 소셜미디어 조회수를 기록했
다. 이들은 또 평화 광고 영상과 메시지를 연방의원 535명과 한국 국회의원 300명에게 보냈다. 이를 통해 연방의회에 상정돼 있는 한 반도평화법안 지지 등 코리아 평 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하며 국제 적 책임과 평화 실현의 요구를 전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대표단(우 리민족서로돕기운동, 한반도평화 행동, 참여연대, 경기도, 남북교류 협력지원협회 등)과 미국 측 한반 도평화 UN 워킹그룹(미국친우봉 사회, 감리교 세계선교국, 매노나 이트 뉴욕 등), 뉴욕이민자보호교 회 등이 함께했다. KAPF는“앞으로도 한국과 미
코리아 평화를 위한 주요 캠페인과 전략 그리고 국제 연대 활동을 나누는 토론회가 3일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 있는 처치센터에서 30 여 명의 한·미 평화운동 활동가들이 모여 진행했다. [사진 제공=미주한인평화재단]
국, 세계의 평화운동과 연대, 협력
하며 코리아의 평화를 위해 열심
히 일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