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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10, 2024

<제59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12월 11일(화) 최고 51도 최저 50도

12월 12일(수) 최고 61도 최저 36도

흐림

12월 13일(목) 최고 39도 최저 26도

12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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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등 미 동북부지역 한인들이 7일 맨해튼 32 스트리트 브로드웨이 한인타운에서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규탄 및 탄핵 요구 동포대 회’ 를 개최했다. 이는 4일 맨해튼 뉴욕총영사관과 유엔본부 앞에서‘비상계엄 규탄 집회와 행진’ 을 펼친데 이은 후속 시위 이다. [사진 제공=뉴욕/뉴저지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규 탄·탄핵 요구 미주동포 비상행동]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규탄·탄핵 요구 동포대회 美 동북부 한인 150여명, 맨해튼 한인타운에 모여“물러나라!” 뉴욕·뉴저지 등 미 동북부지 역 한인들의 모임인‘뉴욕/뉴저지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규탄·탄핵 요구 미주동포 비상행동’ ]이 7일 (토) 맨해튼 32 스트리트 브로드웨 이 한인타운에서 150여명의 한인

들이 참석한 가운데‘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규탄 및 탄핵 요구 동포 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4일(목) 맨해튼 뉴욕총영사관과 유엔본부 앞에서‘비상계엄 규탄 집회와 행 진’ 을 펼친데 이은 후속 시위 이

다. 애초 이날 행사는 비상계엄 사 태가 일어나기 전에 계획된 것이 었는데 계엄에 이어 한국 국회에 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이뤄지 지 않자 참가자가 급속이 늘어 150 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 행사 준비

유학생·여행객도 날벼락… 한국 계엄-탄핵 쌍끌이‘3중고’시름 말했다. 그는“장을 보는 것 하나 하나가 부담” 이라며“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다” 고 덧붙였다. 엑스(X·옛 트위터)에도 유학 생들의‘비명’ 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치솟는 환율 때 문에 이곳에서 생활이 불가능해 휴학을 고민해야 할 지경” 이라고 했고, 다른 누리꾼은“최대한 장학 금을 받고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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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서도 대회 참가를 위해 온 가 족이 함께 오는 등 미 동북부 전역 의 동포들이 모였다. 32스트리트 일대를 지나는 타민족들도 대규모 집회가 펼쳐지는 모습을 뚫어지게 지켜보며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 을 보였다. 한편 지난 2년여 간 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에서는‘뉴욕/ 뉴저지 비상시국회의’ 가 검찰 독 재와 민생 파탄 저지, 전쟁 위기 방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매주 벌 여왔는데 올해 한국 총선 뒤에는 매달 한번 씩 첫 주 토요일에 집회 를 열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 쳐왔다. 비상시국회의는 내년에도 계속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김치만 917-330-7703

다.

렸다.

복지혜택과 건강보험 급여 등의 사회적 관점에서 편익과 비용을 비교한 결과를 토대로“40세로 하 향할 경우 경제활동 인구가 많아 져 사회경제적 기여가 상당히 높 국적 허용 연령 하향의 영향분석’ 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포럼에서는 현재 방문취업(H박 연구원은 복수국적자의 국 2)과 재외동포(F-4)로 이원화돼 내 거주 생활에 따른 생산 효과, 있는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통합해 부가가치 효과, 고용유발효과, 사 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회보험에 대한 기여와 조세부담, 곽재석 이주동포정책연구소장

은 주제발표를 통해“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출입 국·이민정책 추진 방안으로 재외 동포를 비전문 분야 인력 공급 풀 로 활용하던 기존 정책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며“이원화된 재외 동포(H2, F4) 비자 체계를 일원화 해 비전문 분야 취업 확대를 허용 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그는 이렇 게 되면 체류 동포 규모가 현재보 다 50만 명 정도 추가 유입될 수 있

다며“적극적인 재외동포 정책은 저출산·고령화에 직면한 대한민 국 국가 발전의 중요한 성장 동력 이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국내 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 식 확산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 2세션에서는 김용필 동포신문 대 표가 발표자로, 이영근 재외동포 협력센터 이사, 송석원 경희대 교 수, 정영순 대한 고려인협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재외동포청 주최 재외동포정책 학술 포럼서 다양한 전문가 제언 나와 컨벤션홀에서‘2024 국내 동포 정 책에 대한 정부·학계·시민단체 와의 대화’ 를 주제로 개최한 재외 동포 정책 학술 포럼에서 김재호 다산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재외동포 복수

한인들은“한국 국회의 탄핵 결정 을 기대하며 어제 밤을 꼬박 새며 방송을 봤는데‘국민의 힘’의원 들의 불참으로 결국‘투표 불성 립’결과가 나와 분노가 치밀었 다” 며“미주동포들도 거리로 나서 는 한국의 시민들과 함께 탄핵을 요구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윤석열 탄핵’ ‘윤석열 체포’구호 외에도 ‘국민의 힘 해체’ ‘김건희 특검’ 등을 외치며 한국 정치의 큰 변화 를 요구했다. 또 맨해튼 32가를 지나던 한인 청년들이 동포대회를 지켜보다 아 예 피켓을 함께 들고 집회에 참여 하는 모습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시위에는 커네티컷 등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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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가 더 나가 고민된다” 는 글을 올

는데도 학비랑 생활비 걱정에 어 벙한 상황” 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일부 예비 미국 유학생 들은 혹여나 비자 인터뷰가 연기 될까 봐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새 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지난 4일 홈페이지에‘경보’ (Alert)를 발령 하고 자국민과 비자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영사업무 일정을 모 두 취소할 것이라고 공지하면서

“재외동포 복수국적 연령, 65→40세로 낮춰야 국익에 도움” 재외동포들에 대한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현재 65세에서 40세 로 낮춰야 산업인력 증대 효과가 가장 크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 왔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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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준비 커뮤니티에는 ‘대사관 비자 인터뷰는 정상 진행 중인 것 맞느냐’ ,‘다음 주 인터뷰 를 앞두고 있는데 걱정된다’등의 문의 글이 쇄도 중이다. 정국 불안 상황을 고려해 해외 여행을 취소하는 여행객 역시 늘 어나고 있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소개한 A씨는 일본 관광 관련 네이버 커 뮤니티에“연차 쓰고 여행을 가려 했는데 아무래도 불안해 15만원 주고 항공권을 취소했다” 고 썼다. 다른 누리꾼은“난리 통에 걱 정이 되지만 이것저것 취소 수수

정국 불안에 여행취소·환율 급등에 비명·美비자 중단에 발 동동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탄핵 정국 영향에 유학생과 여행 객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석사 과 정 중인 대학원생 채모(31)씨는 10 일“내년 초 봄학기 학비를 내야 하는데, 치솟은 환율 때문에 미칠 지경” 이라고 밝혔다. 채씨는 환율이 내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생활비를 매달 조 금씩 환전하다가 낭패를 봤다고도

관계자에 따르면“애초 30여 명이 참가 등록을 했는데 계엄 사태 뒤 60여명으로 늘고 7일 새벽 탄핵이 무산되자 150여 명을 넘어섰다” 고 밝혔다. 이날 동포대회에 참가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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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정치적 불안정에 대한 자본시장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이날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8원가량 오른 1,42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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