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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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Q스쿨 1위로 LPGA 진출 이민지, 10언더파… 장하나·김세영 6위
이민지 호주 교포 이민지(18)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 파잉스쿨 최종전을 공동 1위로 통과했다. 이민지는 7일 플로리 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
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퀄리 파잉스쿨 최종전에서 1~5라운드 합계 10언더파 350타로 앨리슨 리(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 다. <B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