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7, 2022
<제5358호> www.newyorkilbo.com
미국 의회 도서관서 김치 데이 행사 개최…연방의회 도서관에서 6일 열린‘김치 데이’ 행사장에 미국에 수출되는 김치 제품이 전시돼 있다.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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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데이 행사 참석한 앤디 김 연방 하원 의원…연방의회 도서관에서 6일 열린‘김치 데이’행사에서 앤디 김 하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김치 요리 시식해보는연방 하원 의원들… 연방의회 건물 중 하나인 의회도서관에서 6 일 열린‘김치 데이’행사에서 하원 의원들이 김치로 만든 요리를 접시에 담고 있다.
“김치는 소울푸드” … 연방의회서 쏟아진‘김치 찬사’ 의회도서관서‘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통과 촉구 행사 결의안 참여 의원 10여명 참석… 각종 김치 전시·김장 시연 美의원“김치의날 지정은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강조 의미” “김치는 우리 한국의 소울 푸 드(soul food)입니다” 연방의회 의사당이 내려다보 이는연방의회 도서관이 6일 낮 김 치 냄새로 뒤덮였다. 과거에 하원 의원 전용 열람실로 사용됐던 2층 멤버스룸에서, 연방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김치의 날 축하 행사가 열린 것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행사 장 초입에는 맛김치, 총각김치, 열 무김치, 포기김치 등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김치 제품이 놓였다. 그 옆으로는 배추, 고춧가루, 굵은 소 금과 까나리액젓, 생강 등 김치를 담글 때 사용되는 재료들이 깔렸 다. 한쪽에서는 즉석에서 겉절이 김치를 담그는 시연도 진행됐다. 행사장 가운데 마련된 연단에 서는 지난 7월 하원에 발의된‘김 치의 날 제정 결의안’에 참여한 하원의원들의‘김치 찬사’ 와‘김 치 데이(김치의 날)’제정 필요성 에 대한 발언이 쏟아졌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미국 연방의회 아시아·태평양계 코커 스 의장인 주디 추 의원(민주·캘 리포니아)은“김치의 날 지정은 전국적으로 확인되는 김치의 인 기를 조명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의 미국에 대한 공 헌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 미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버지니아, 메릴랜드, 뉴 욕, 캘리포니아, 워싱턴DC 등 많 은 주가 이미 김치의 날을 지정했 으며 이제 미국이 따라갈 차례” 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여러분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함께 먹길 기 대한다” 며 발언을 마쳤다. 앤디 김 하원의원(민주·뉴저 지)은“도서관 앞에서 직원이‘어 디로 가야 하는지 아느냐’ 고 물었 을 때 바로 김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면서“그래서‘김치 냄새 를 따라가면 된다’ 고 답했다” 고 밝혔다. 이어“김치는 우리나라와 공동체, 유산의 일부이며 이는 한 국계 미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미
국인에게도 해당한다” 고 말하면 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도 축 서“우리는 우리 문화를 고양하고 사에서“김치는 우리의 소울 푸 우리가 미국인으로 이 나라에 속 드” 라고 말했다. 해있다고 말하기 위해 여기에 모 행사장에는 브레드 셔먼(민주 인 것” 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그레이스 맹(민주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리클런 ·뉴욕), 영 김(공화·캘리포니 드 의원(민주·워싱턴)은“어렸 아) 의원 등 10여 명의 하원의원 을 때 사람들이 집에 와서 한국 이 참석했다. 음식을 먹을 때‘이게 뭐냐’ 고물 참석자들은 축사가 끝난 뒤 행 었는데 이제 미국 내 모든 슈퍼마 사장 한쪽에 마련된 김치 요리를 켓에서 김치를 찾을 수 있다” 면서 즐겼다. 테이블에는 김치전과 김 ‘미국에서 김치의 진화’ 라고 표 치 스파게티, 김치만두, 갈비 등이 현했다. 그러면서“김치의 날을 놓여 있었다. 축하하는 것은 김치에 대한 것이 이번 행사는 연방 의회에서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과 우리 문 ‘김치의 날’제정 필요성을 환기 화, 역사,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 하고 미국 내 김치 판촉 등을 위 큰 자긍심을 갖는 것을 평가하고 해 마련됐다. 축하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멀로니 의원은 지난 7월 김치의 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 ‘11월 22일’ 을 연방 차원의‘김치 한 캐롤린 멀로니 하원의원(민주 의 날’ 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을 제 ·뉴욕)은“김치가 한국의 삼국 출했다. 시대부터 시작된 유구한 역사를 멀로니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가진 한국의 전통 음식이라는 것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하킴 제 을 안다” 면서“고추장 등 다른 한 프리스 등 모두 12명의 의원이 결 국 요리와 함께 김치는 미국 내에 의안에 서명했다. 다만 결의안은 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김치를 연말까지 처리가 안 되면 회기 종 즐기고 있다” 고 말했다. 료에 따라 자동 폐기된다. 행사를 같이 주최한 미주한인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이
“서로 도우며 더 따뜻한 한인사회 만들자” 뉴욕한인회, 10일‘연말 사랑 나눔 행사’개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0일(토) 오전 11시 플러싱 먹자 골목 내 롱아일랜드철도 머레이 힐 역 광장에서‘연말 사랑 나눔 행사’ 를 개최한다. 한인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
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뉴욕한인 회가 코로나19팬데믹 이후 매년 음력설과 추석 즈음에 추진해 왔 던 것으로 올해는 연말을 앞두고 마련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시작해
선착순으로 배분되며 물품이 떨 어지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행사 참여와 관련해 사전 예약은 따로 없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코 로나가 거의 끝났다고는 하나 아 직까지도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다는 전화가 뉴욕한인회로
걸려 오고 있다” 며,“힘든 상황에 처한 동포들이 하루 속히 경제적 인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 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 △장소: 퀸즈 플러싱 LIRR 머 레이힐 역 광장(150 St. & 41 Ave. Murray Hill, Flushing, NY 11354) △문의: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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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수) 최고 58도 최저 4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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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목) 최고 52도 최저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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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금) 최고 46도 최저 36도
12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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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0,962,660 6,592,452 2,861,857 번 의회로 임기가 끝나는 멀로니 의원은 제프리스 의원 등을 거론 하면서“결의안을 지지하는 강한 리더십 그룹이 있다” 면서“우리 는 통과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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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논란이 제기된 미국의 인플 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방미 중인 윤관석(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장, 김한정(민주당), 최형두 의원 (국민의힘) 등 국회 대표단도 참 석했다.
사진은 2021년 플러싱 머레이힐 역 앞 광장에서‘추석 맞이 사랑의 식품 나눔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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