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6, 2024
<제592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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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탄핵 정국 급물살… 韓 사실상‘찬성’선회에 野‘가결’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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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금) 최고 35도 최저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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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토) 최고 40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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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 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계엄 사태 관련 특별성명을 발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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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다.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한 대표의 이 같은 입장에 여당 “국민의힘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 에서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 에서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로 반발이 나타나는 점이 변수지 국민 뜻을 존중하고 역사적 흐름 만, 20여명으로 추산되는 친한계 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권고드린 로 찬성했다. 에서 8명 이상 찬성이 나온다면 탄 다” 고 밝혔다. 조 의원은“대통령 직무 정지 핵안은 가결된다. 이 대표는 한 대표에게“중대 를 통해 국민의 편에 서느냐, 비상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 한 역사적 국면에서 여야 대표가 계엄을 내렸던 세력의 부역자가 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당연히 만나야 한다” 며 여야 회담 되느냐의 선택은 정치인들이 판단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자신의 사 을 제안하기도 했다. 해야 할 문제” 라며“부디 국민의 적 이익과 권력 강화, 유지를 위해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은 7일 힘 정치인들이 모두 국민의 편에 남용한 명백한 국가 내란 범죄 수 오후 7시를 전후해 이뤄질 예정이 서는 정치인이 되길 원한다” 고 말 괴” 라며“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다. 민주당은 표결 시점을 당초보 했다. 직무에서 배제하고, 필요한 범위 다 2시간 당긴 오후 5시에 추진하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 내에서 수사, 체포, 구금, 기소, 처 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원의 3분의 2(200명)가 찬성해야 벌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고 말했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날 오 한다. 범야권 192명이 전원 찬성표 다. 이 대표는 한 대표가 이날‘대 전 각각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탄 를 던지더라도 여당인 국민의힘에 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필 핵안 표결에 대한 방침을 논의할 서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 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늦었지만 예정이다.
韓“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 … 친한계 탄핵 가세 기류
李“與 역사적 흐름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 한동훈에 대표 회담 제안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 소추 정국이 6일 급박하게 전개되 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탄핵소추안 가결의 키를 쥔 국민의힘이‘탄핵 반대’ 를 당론으로 정하면서 부결 에 무게가 실렸지만, 한동훈 대표 가 이날 사실상 탄핵에 찬성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에서 변 화의 조짐이 나타나자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하는 등 탄핵안 가결 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저는 어제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 지만,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 을 지키기 위해서 윤 대통령의 조 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탄핵안에 대한 가 결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한 대표 측 인사는 설명했다. 한 대표는 계엄령 선포 당일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등을 반국
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체포 지시 한 내용을 확인했다면서“윤 대통 령이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 우에는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 단적인 행동이 재연될 우려가 크 다” 고 말했다. 한 대표가 이 같은 입장을 천명 하면서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 으로 여당 의원들의 탄핵 찬성 움 직임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친한계인 6선 조경태 의원은 한 대표의 입장 발표 직후 여당 의 원 중 처음으로 탄핵에 공개적으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 한동훈“윤석열 대통령 , 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이번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 고 국의 국민들을 큰 위험에 빠뜨릴
“尹, 주요 정치인 반국가세력 이유로 체포 지시… 과천 수감 계획도 파악” “尹, 대한민국과 국민 큰 위험 빠뜨릴 우려 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 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
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7일 국회 본회의에 서 표결에 부쳐질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 처리돼야 한다는 뜻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그는 전날에는“당 대표로서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한 바 있다. 한 대표는 최고위에서“어젯 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에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 국가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 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 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 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서 정보
말했다. 또“여인형 방첩사령관이 그렇게 체포한 정치인들을 과천 의 수감 장소에 수감하려 했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던 것도 파 악됐다” 고 말했다. 이어“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의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 에는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 적인 행동이 재현될 우려가 크고,
우려가 크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 다. 그러면서“지금은 오직 대한 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만을 생 각해야 할 때라고 저는 믿는다” 고 덧붙였다. 이날 최고위는 애초 예정에 없 었으나 한 대표가‘비상계엄 사 태’대책 논의 차원에서 긴급 소 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과 결정에 맡겨야 한다” 고 주장 불소추 특권이 적용되지 않으므 했다. 그는“윤 대통령은 군대를 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수사, 체 동원해 국민 주권을 찬탈하고, 이 포, 구금, 기소, 처벌의 절차를 밟 미 장악한 행정 권력만으로도 부 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족해 입법, 사법 권력까지 삼권을 이 대표는“위헌·불법 행위 완전히 장악하려고 시도했다” 며 로 주권자의 생명을 위협한 대통 “계엄포고령에‘처단한다’ 고적 령에게 한순간이라도 국정 운영 시한 대상은 적이 아닌 주권자 국 을 맡길 수 없다” 며“최대한 빠른 민이었다” 고 말했다. 시간 내 직무에서 배제하고 그 직 이어“대통령 탄핵은 국민의 의 유지 여부를 우리 국민들의 판 힘이 주장하는 것처럼 여야의 정
쟁 대상이 아니라 5천200만 국민 의 안위와 대한민국의 존속 미래 가 달린 문제” 라며“대통령이 초 래한 이 국란을 한시라도 빨리 끝 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 표가 이날“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 고말 하며 탄핵 찬성을 시사한 데 대해 선“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고 환영했다.
이재명“尹 최대한 빨리 직무배제를…수사·체포·구금해야” 수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하고 “‘윤석열 내란 사태’로 대한민국 위기… 尹, 내란 범죄 수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을“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자신의 사적 이익과 권력 강화·유지를 위해 남용한 명백한 국가 내란 범죄 수괴”로 규정, 조속한 탄핵과 수사를 촉구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윤 “12·3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 스 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 스로 권력을 유지 또는 더 확장하 을 발표하고“민주주의 선진국인 기 위해서 벌인 반란으로 내란 행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 위, 그리고 친위 쿠데타” 라고 지 했다. 충격적인 것은 이 모든 문 적했다. 제가 윤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 이 대표는“내란 범죄는 불소 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특권의 예외 사항으로,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