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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5, 2024

<제592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50명 정도의 뉴욕일원 인사들은 4일 낮 12시 맨해튼에 있는 뉴욕총영사관 앞에서‘윤석열 불법계엄 규탄 및 즉각 탄핵 촉구 미주동 포 비상행동 긴급집회’ 를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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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이들은 뉴욕총영사관을 떠나 오후 1시30분 유엔 앞 랠프번치 공원에 집결 역시‘윤석열 불법계엄 규탄 및 즉각 탄핵 촉구 미주동포 비상행동 긴급집회를 가졌다.

뉴욕 일부 한인들,‘윤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에‘나라 걱정’ ‘분노’ 뉴욕총영사관·유엔 본부 앞·맨해튼 한인타운에서 탄핵 촉구 긴급집회 일부 기독교계 인사들‘우리나라를 위한 기도회’개최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게엄령 선포에 이은 해재 소식[뉴욕일보 12월 4일자 A1면-‘尹대통령, 비 상계엄 선포→6시간만에 해제’제 하 기사 참조]에 뉴욕 일원 한인사 회도 크게 우려와 분노를 표출하 고 있다. 이들은“한국이 걱정” 이 라며“윤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 이 너무 실망적이다” 며 안타까움 을 나타내고 있다. ◆ 뉴욕총영사관, 유엔본부 앞 광장서 시위 = 50명 정도의 뉴욕 일원 인사들은 4일(수) 낮 12시 맨 해튼에 있는 뉴욕총영사관(460 PARK Ave.) 앞에서‘윤석열 불

법계엄 규탄 및 즉각 탄핵 촉구 미 주동포 비상행동 긴급집회’ 를개 최 했다. 이들은 뉴욕총영사관을 떠나 오후 1시30분 유엔 앞 랠프번치 공 원(42 E. 43 St. New York, NY) 에 집결 역시‘윤석열 불법계엄 규탄 및 즉각 탄핵 촉구 미주동포 비상행동 긴급집회를 가졌다. 이듫은 ’ 윤석열은 더 이상 대 통령이 아니다 ‘‘윤석열을 체포해 라 ‘, ’ 김건희를 구속해라’ ,‘못살 겠다 갈아보자’ ,‘이제는 끝내자’ 등의 팻말을 들고 팻말에 적힌 구 호를 구호를 외쳤다. 이 자리에는

한국의 연합뉴스, KBS, 채널A 등 와 뉴ㅤㅛㄱ일원 한인 언론사들에 서 취재와 시위 주도자들을 상대 로 인터뷰를 했다. ◆‘우리나라 한국을 위한 기 도회’= 일부 기독교계인사들은 4 일 오후 8시 맨해튼에 있는 한인 연합감리교회에서‘우리나라 한 국을 위한 기도회’ 를 가졌다. 최 동형 연합감리교회 한인코커스 회 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메 트 처치 소속 이길주 교수와 서인 학 씨가 한국의 상황에 대해 설명 하고 찬양과 김진우 씨의 대표기 도 후 참석자들의 합심기도로 이

어졌다. 이 기도회는 모닝사이드 UMC의 유영철 목사의 축도로 끝 났다. ◆ 7일 맨해튼 한안타운에서도 시국대회 속개 =뉴욕일원 일부 한 인들은 이에 이어 7일(토) 오후 4 시 맨해튼 브로드웨이 32스트리트 한인타운에서‘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구합시다’라는 주제로 12.7 윤석열 퇴진 총궐기 미주 시 국대회를 갖는다. 이들은‘하나의 촛불이 광야를 들불로’ ‘불의가 법이라면 항쟁은 의무다’ 라고 외치며 많은 한인들 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문의는 212-786-2935, 917330-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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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목) 최고 42도 최저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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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금) 최고 36도 최저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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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토) 최고 40도 최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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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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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탄핵안 7일 오후 7시께 표결 추진…“與의원들 결단 기대” 200표 이상이면 가결… 범야권 192명에 여권 이탈표 8표 이상 나오면 가결 ▶ 관련 기사 A7(한국1), A8(한 국2)면 한국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 일(한국 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 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 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5일 국 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 자들과 만나“윤 대통령 탄핵안 의결은 7일 오후 7시를 전후해서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등 야(野) 6당 소 속 의원 190명, 무소속 김종민 의 원 등 191명이 발의한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0시 48분께 본회의

에 보고됐다. 입장이었다.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표결 시점을 이보다 하루 여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 있는 7일 저녁 시간대로 정한 것 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윤 대통령 은 윤 대통령 탄핵안 부결을 당론 탄핵안은 6일 0시 49분부터 8일 0 으로 정한 여당을 최대한 압박하 시 48분까지 표결이 가능하다. 고 설득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 탄핵안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 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분의 2 이상 찬성이어서 재적 의 조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원 300명을 기준으로 200명이 찬 “국민들도 탄핵안 판단을 위한 시 성해야 한다. 범야권 의석이 192 간적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고 석인 것을 고려하면 여당에서 최 설명했다. 소 8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가결된 이어“마찬가지로 국민의힘 다. 의원들에게도 한동훈 대표처럼 당초 민주당은 이르면 6일에 위헌적, 위법적인 내란 혹은 쿠데 도 탄핵안 표결에 나설 수 있다는 타, 반란 기도에 대해서 결단을 해

야 할 것인가 하는 충분한 숙고의 시간을 주는 측면에서 7일 저녁으 로 정했다” 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당의 이탈표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을 묻는 질문에는“특별한 전략을 논 의한 건 없다” 면서도“저쪽에서 부결시키기 위해 치사한 전략을 구사할 것 같다” 고 했다. 그러면서“집단으로 (본회의 장) 입장이나 투표를 하지 않는 식의 행위를 하지 않을까 싶다” 면 서“전례가 없는 일이고 스스로 내부 균열을 자인하는 것으로, 국 민적 지탄을 받을 것” 이라고 강조

5일 새벽(한국 시간) 한국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 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야6당 의원 190명 전원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서명 한 탄핵소추안은 이날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하게 된다.

했다. 그는“여당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표결 때) 18명이 본회 의장에 출석해 전원 찬성표를 던 졌다” 며“비상계엄을 멈춰 세운 것처럼 윤 대통령도 멈춰 세워야 한다. 결단을 기대하고 용기를 발 휘해달라” 고 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도 SBS 라디오에 출연해 여당의 탄 핵안 부결 당론에 대해“탄핵 표 결에서 양심적인 분이 분명히 있 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 해 결연히 나설 수 있다고 본다”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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