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 2025 <제61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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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KCS 새해들어 프로그램 확대 등 비약적 발전 기틀 마련 본부건물에 엘리베이터 설치 뉴욕주정부 200만 달러 지원 확보… 존 리우 의원 노력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가 새해들어 한단계 더 도 약한다. KCS는 베이사이드 본부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 기금 200만 달러가 확보됨에 따라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더 믾은 프로젝트를 실시할 수 있어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그동안 KCS는 본부 건물에 엘 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법 (ADA)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하 공간은 시니어들이 이용할 KCS는 2일 오전 11시, 뉴욕시 퀸즈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뉴욕주로부터 200만 달 수 없는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 러의 예산 지원을 확보하며, 그동안의 숙원이던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고 로 인해 주 정부 프로그램으로 운 발표하고“이번 예산확보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영되는 청소년 프로그램, 성인 교 고 밝혔다. [사진 제공=KCS] 육, 직업훈련 및 워크포스 개발, 가족 지원 서비스, 건강보험 상담 KCS는 2일 오전 11시, 뉴욕시 번 엘리베이터 신설 사업은, 한인 등의 프로그램은 지하에서 진행하 퀸즈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커뮤니티뿐 아니라 퀸즈 전역의 지 못해 공간 부족 등 제약이 많 “뉴욕주로부터 200만 달러의 예산 다양한 세대와 이민자들에게도 큰 았다. 지원을 확보하며, 그동안의 숙원 혜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던 터에 최근 KCS는 뉴욕 이던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에 착 KCS 김명미 회장은“오랫동안 주로부터 엘리배이터 설치를 위한 수한다.” 고 발표하고“이번 예산 기다려온 필수 인프라 개선이 마 예산 200만달러 지원을 확보했다. 확보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침내 가능해졌다. 이번 뉴욕주 지 이 주 정부 지원금 확보가 가능했 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원으로 어린이부터 시니어, 신규 던 것은 이 지역을 선거구로 두고 고 밝혔다. 이민자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 있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건물 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적극적으로 앞장섰기 때문이다. 전체의 공간을 세대별로 공평하게 환경을 만들겠다. 이번 지원금 확 KCS 본부 건물 내 엘리베이터 활용할 수 있게 되고, KCS가 추진 보를 위해 앞장서 준 존 리우 상원 가 설치되면 그간 사용할 수 없었 하는‘오픈 커뮤니티 허브(Open 의원에게 감사하한다” 고 말했다. 던 지하 교육공간을 전 세대가 함 Community Hub)’ 로서의 역할도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50 께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 년 넘게 KCS는 퀸즈와 그 밖의 지 된다. 아가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일 이 역에서 이민자 뉴요커들에게 서비
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커뮤니티를 지원해 왔 다. 이제 새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 면 시설을 현대화하고 더 많은 노 인, 어린이, 그리고 이동 지원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 어줄 것이다. 뉴욕주 상원이 이 프 로젝트를 통해 KCS 미션을 지원 하고, 더 많은 이웃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의 시설이 앞으로 세 대에 걸쳐 우리 커뮤니티의 끊임 없이 변화하는 요구에 발맞출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 다.” 라고 말했다. 존 리우 의원은“이번 주정부 의 예산 지원은, 주민들이 낸 세금 으로 지역사회에 다시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커뮤니티를 위 해서 주만들이 낸 세금으로 사회 가 발전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대니 김 킴이사회 의장은“이 러한 중요한 지원 덕분에, 이제 KCS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지속 가능하고 환영받으며 완전히 접근 가능한 공간으로 남을 수 있는 인 프라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 다.” 고 언급했다. KCS는 200만 달러 예산 확보 로 엘레베이터 시공 업체 경쟁 입 찰 과정을 거쳐 설계 및 공사 일정 을 곧 확정할 계획이다.
트럼프, 뉴욕 이민판사 8명 해고…“월요일의 대량학살”
대변인은 사유 등 해고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NYT 는 전했다. 그러나 앞서 해고된 이 민판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보기 에 너무 관대하다고 판단하는 판 사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두 려움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고 주 장한다. 지난 8월 이민판사 직에 서 해고된 카르멘 레이 칼다스는 모든 판사가 다음엔 자기 차례가 되진 않을지, 이 사태가 업무 공정 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우 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주방 위군 피격 사건을 계기로 반(反) 이민 정책 강화를 공언한 후 나왔 다. 그는 모든 제3세계 국가에서 오는 이민자들의 입국을 영구 중 단하겠다고 밝혔고, 트럼프 행정 부는‘우려 국가’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들 어갈 예정이다.
강경 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 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시 이민판사 8명을 무더기 해 고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 전미 이민판사협회(NAIF) 관계자와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 뉴욕시 연 방 이민법원 3곳 중 한 곳의 판사 8명이 이날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 법원은 뉴욕시 맨해튼 페더 럴 플라자 26번지에 있다. 소속 판 사는 34명으로, 그중 약 4분의 1이 한꺼번에 해고된 것이다. 해고자 중에는 아미에나 A. 칸 부수석 판 사도 포함됐다. 이곳 법정과 구금시설은 뉴욕 시에서 벌어지는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의 상징처럼 떠오른 곳 이다. 마스크를 쓴 연방 요원들이 이민자들을 단속, 체포하고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과 가족들이 거세
지난 9월 25일 뉴욕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이 법정 출두를 앞둔 이민자들을 체포, 이 에 항의하는 가족들을 제지하고 있다.
게 항의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 이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욕시 다른 법원에서 이민판 사로 재직하다 지난달 해고된 올 리비아 카신은 NYT에“법원은 완전히 무너졌다” 며“마치 월요일 오후의 대학살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미 전역 이민판사 약 600명 중 올해 총 90명가량이 해고됐고, 뉴 욕시에서만 이미 한인 김광수 판 사 등 6명이 잘린 상태였다. 이민판사들을 감독하는 법무 부 소속 이민심사집행국(E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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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감사원장 Mark Levine 당선인 첫 인수위원회
한인 박윤용·조안 유 인수위원 등 참석 뉴욕시 감사원장 Mark Levine 당선자의 첫 인수위원회 회의가 2일 오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맨해튼에 있는 뉴욕법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뉴욕주 하원의원 25-B 선거구 민주당 대표 등 약 30여명의 각 커뮤니티 인사, 비영리단체, 노 조 등에서 인수위원으로 임명된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목소리, 인선 등에 관해서 의견을 듣는 시간이었다. 인수위 원회는 몇 번 더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인 인수위원인 조안 유 전 아 시안연맹 사무총장은 줌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