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3, 2022
<제535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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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토요일
한국,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격돌 선제골 내준 뒤 김영권 동점골 이어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 역전골 2-1 극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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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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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 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승 1무 1패로 우루과이와 승점·골득실 차까지 같지만 다득점 앞서 조2위 G조 1위인 우승 후보 브라질과 8강행 티켓 놓고 미동부 시간 5일 오후 격돌 ▶관련기사 B섹션(스포츠 연 예) 1, 9, 10면 한국 축구가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 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금자 탑을 쌓아 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 국 축구대표팀은 2일 )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 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 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이겼
다.
벤투호는 전반 5분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 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무승부로 끝날 듯하던 후
반 4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천 금 같은 결승골이 터지면서 짜릿 한 2-1 역전승을 일궜다.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0-0 으로 비긴 뒤 가나에 2-3으로 졌 던 한국은 이번 대회 첫 승리로 1
100,749,261 6,561,555
39,827 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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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3
승 1무 1패(승점 4, 4득점 4실점) 가 돼 포르투갈(2승 1패)에 이은 H조 2위로 각 조 1, 2위가 나서는 16강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같은 시간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2-0으로 누 른 우루과이도 1승 1무 1패(승점 4, 2득점 2실점)가 돼 승점과 골 득실 차까지 같아졌지만, 다득점 에서 한국이 앞서 16강 티켓을 손 에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남아프
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뤘다.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신화를 쓴 2002 한일 월드컵을 포함하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월드컵 최 다(5회) 우승국인 세계 최강 브라 질이다. 브라질과 16강전은 5일 오후 2시(미동부시간) 도하의 스 타디움 974에서 열린다.
뉴욕서도“대~한민국! 짝자짝~짝짝!”목터져라 외쳤다 “대~한민국! 짝자짝~짝짝!” 월드컵 한국팀 응원전은 맨해 튼 코리아타운에서도 벌어졌다 2일 오전 10시부터 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 입구에 위치 한 그릴리 스퀘어 파크에서 뉴욕 한인회(회장 찰스 윤), 뉴욕코리 아타운협회(회장 이영희)가 맥도 널드사의 협찬으로 2022 FIFA 월 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대 유 럽의 강호 포르투갈 전의 응원전 을 펼쳤다. 후원사인 맥도날드는 대형 스 크린을 설치하고 막대풍선과 무 료 감자튀김을 나눠주고 페이스 페인팅 행사를 제공하여 응원 열
기를 달궜다. 또 한국의 케이팝 아이돌 ITZY(있지)의 사진이 담 긴 컵 슬리브와 공 등이 담긴 토 트백을 무료로 나눠줬다. 이날 200여 명의 응원단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빨간 티셔츠를 입고 뉴욕한인회 가 나눠준 태극기를 흔들며 경기 내내 자리를 지켰고 모두 한마음 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했 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 시작 후 5 분도 안돼 포르투갈의 히카르투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주자 실 망의 탄식이 새어 나왔지만, 응원 단은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한
민국을 외치면서‘짝짝짝 짝짝’ 박수로 역전을 기원했다. 몇몇 한 인들은 냄비를 가져와 꽹과리처 럼 두들기기도 했다. 전반 27분 코너킥에서 김영권 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 로 돌렸다. 응원단은 모두 펄쩍펄 쩍 뛰며 태극기를 흔들고 서로를 끌어안고 기뻐했다 이후 무승부로 끝날 듯 하던 후반 46분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 귀 후 이번 월드컵 첫 출전인 황 2일 오전 10시부터 맨해튼 32스트리트 한인타운 입구에 위치한 그릴리 스퀘어 파크에서 뉴욕한인회, 뉴욕코리아타운협회가 맥도널 희찬이 손흥민의 절묘한 힐 킥을 드사의 협찬으로 2022 FIFA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대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 전의 응원전을 펼쳤다. 받아 모두가 기다리던 결승골을 터트려 짜릿한 기적의 2-1 역전승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 4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 이후 12 조 1위임 브라질을 상대로 16강전 [김지윤 기자] 을 일궜다. 득점 4실점)가 돼 조 2위로 2010년 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 G 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