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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3, 2019

<제444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사랑 나누면 한인사회 더 따뜻하고 강해진다” 추수감사절 전후 뉴욕나눔의집에 온정-격려 쏟아져 맑음

12월 3일(화) 최고 39도 최저 31도

맑음

12월 4일(수) 최고 42도 최저 34도

맑음

12월 5일(목) 최고 42도 최저 28도

12월 3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84.40

29일 플러싱에 있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한 뉴저지사랑과진리교회 뉴욕스몰그룹팀이 나눔의집 가족들과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나눔의집>

“사랑-나눔 실천으로 한인사 회를 더 따뜻하고 강하게 만들자” 추수감사절에 이어 연말연시 를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 사 랑-나눔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뉴저지사랑과진리교회(담임 벤자민 오 목사) 뉴욕스몰그룹팀 (팀장 양은실 집사)은 11월 29일 오후 6시 한인노숙인 남녀 30여

명이 숙식을 하고 있는 뉴욕나눔 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음 악회를 가지며 나눔가족들의 재 기의 꿈을 격려했다. 이날 브루클린에서 베이글점 을 운영하는 안중욱 집사는 기타 반주로 찬양을 인도했다. 박성원 목사는 시편 103:1-5‘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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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일 앞장서 대신해주어 고맙습니다” 상록수데이케어센터, 민권센터에 후원금 전달 상록수데이케어센터(원장 벤허) 3호점은 추수감사절 바자를 열어 모은 성금을 이민 소 수민족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민권센터에 후원했다. 상록수데이케어 센터 3호점은“시니어 회원들과 바지수익금의 사용 용도를 협의한 결과 한인들의 권익 보호와 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는 민권센터에게 성금을 후원하기로 의 견을 모았다” 고 밝혔다. 사진은 2일 상록수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성금 전달식. 벤 허 원장(왼쪽)이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을 기억하며 감사하자’ 는 제목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뉴욕신광교회에서 유권자등록 운동 “투표는 힘이다! 한인 시민권자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유권자등록을 하고 투표함으로써 한 인사회의 힘을 키우자” … 유권자등록과 투표참여 운동을 1995년부터 20여년 동안 줄기차게 벌이고 있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는 12월 1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신광교 회(강주호 목사 시무)에서 유권자등록과 선거참여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5명의 신규 등록을 받았다. 유권자등록운동에는 강석구. 강순철 회원과 다음 뉴욕시의원 선거에 뉴욕시 20선거 구(베이사이드 일대)에서 출마를 선언한 Richard Lee 퀸즈보로 예산국장 등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로“사죄의 은총, 치유의 은총, 생 명구속의 은총, 인자와 긍휼의 은 총, 새롭게 하시는 은총의 하나님 의 은혜를 기억하여 감사하며 찬 송하자” 는 말씀을 전했다. 나눔의집에서 숙식하고 있는 ‘가족’ 들이 스몰그룹팀에서 손수 준비한 뷔페식 소고기 스테이크 와 연어스테이크 스시 등‘일류 요리’를 즐길 때 김영대 집사가 치아가 건겅하지 못한‘가족’ 들 이 스테이크를 잘 먹을 수 있도록 잘게 썰어 주는 등 세심한 서비스 를 했다. 김미숙 집사는 마무리 기도를 통해“한인사회에 재정적 고통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아픈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와 사랑나눔으로 서로 돕고 섬겨줄 것” 을 다짐했다. 나눔가족들과 박성원목사는 “뉴저지사랑과진리교회 뉴욕스 몰그룹팀이 예수사랑을 실천해 주어 큰 격려와 감동을 주었 다”고 감사 의 말을 전 했다.

“뉴욕한인회 적극 돕겠다” 신임 장원삼 뉴욕총영사, 뉴욕한인회 방문 장원삼 신임 뉴욕총영사가 부임인사차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회 임원진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원삼 총영사는 차세대들 네트 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한인회 발전을 위해 총영사관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11월 29일 뉴욕에 도착했다. 한 인사회 첫 방문지로 이날 뉴욕한인회를 찾았다. 장원삼 신임 뉴욕총영사와 찰스 윤 뉴 욕한인회장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총영사관 이종섭 동포담당 영사, 음갑선 뉴욕한인회 상임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장원삼 뉴욕총영사, 우성 규 부총영사, 애리 김 뉴욕한인회 홍보부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이에 앞서 추수감사절 하루 전 날인 27일에도 뉴욕나눔의 집에 사랑의 격려가 쏟아졌다. △뉴욕 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 는 쌀과 후원금 △극동포럼(회장 박성양 장로)은 점심식사와 후원 금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는 저녁식사와 식재료를 각각 전달 했다. 추수감사절인 28일에는 대뉴 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 민석 목사) 평신도 부회장인 손성 대 장로와 부인 손옥아 권사가 나 눔의집에 터키식사를 제공했다. 손장로 부부는 작년에도 터키식

사를 제공했다. 박성원 목사는“이웃사랑이 있는 한 겨울도 춥지않다. 사흘 간 나눔의집을 방문해 물심양면 으로 도와주준 한인들에 깊은 감 사를 전한다. 우리 가족들은 꼭 재기할 것”이라고 말하고“15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C) 커뮤니 티센터에서 열리는‘감사 디너콘 서트’ 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 란다” 고 당부했다. ▶‘디너콘서 트’상세한 내용은 A2면 △문의: 박성원 목사 718-6838884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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