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30, 2020
<제47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이 추운 겨울에 렌트 못냈다고 쫓아내면 안된다!
서민들 퇴출당할 플러싱강변개발 현재 계획도 반대” 민권센터+ ‘하우징 저스티스 포 올’ +플러싱주민퇴출반대연합, 서명운동 진행
민권센터가 주도적 역할을 하 고 있는 플러싱주민퇴출반대연합 (Flushing Anti-Displacement Alliance-FADA)과 세입자권익 연합단체‘하우징 저스티스 포 올’ 은 현재 대규모 플러싱 강변 재개발에 반대와 세입자 퇴출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 다. ◆ 세입자 퇴거 반대 서명운동 = 민권센터가 함께하는 세입자권 익연합단체인‘하우징 저스티스 포 올’ 은 겨울을 앞두고 퇴거 위 험에 처한 뉴욕주 세입자들을 위 해 뉴욕주의회가 빨리 퇴거 중단 법안을 통과시기를 촉구하는 온 라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민권센터는“이제 곧 추운 겨 울이 올 것이다. 이 겨울에 렌트 를 못내 거리로 쫓겨나는 세입자 가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어 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퇴거 명 령은 끔찍한 일이다. 민권센터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 태로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들에 대한‘렌트 면제’ 도 줄기차게 요 구하고 있다. 민권센터의‘세입자 퇴거 반대’ 와‘렌트 면제’요구에 호응하는 사람들은 모두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기를 바란 다.” 고 호소하고 있다. 이 운동에 동참할 한인들은 웹 사이트(bit.ly/StopNYEvictions) 에 들어가 성명을 쓰고 서명하면 된다. ◆ 플러싱강변 재개발 현재 계 획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 = 민권 센터는“민권센터와 FADA는 플 러싱 주민, 근로자, 소규모 사업자 이며 플러싱에 살고 있는 이웃이
플러싱 일대 서민들은 현재 대규모 플러싱 강변 재개발에 반대와 렌트를 제때 내지 못 하는 세입자들을 퇴출시키지 못하도록 뉴욕주의회가 빨리 퇴거 중단 법안을 통과시기 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민권센터, 플러싱상공회의소, 플러싱근로자센터, 동남아시아이민자연합(Chhaya CDC) 등은 17일 플러싱‘스타사이드약국’길목에서 플러싱강변 개발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 였다. 이들은 현재 주민들을 상대로 개발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다. 우리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희 생을 대가로 개발업체의 돈 주머 니만 채우는‘플러싱강변 특별개 발계획과 토지용도 변경(리조 닝)’ 에 반대 한다.” 며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민권센터와 FADA는“플러싱 강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F&T Group, United Construction & Development Group, Young Nian Group LLC의 파트너십으
로 만들어진 FWRA LLC는 럭 셔리 콘도 건설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플러싱 지역 출신인 피터 구 뉴욕 시의원이 시의회에서 개발 계회 심의 때 찬성표를 던지길 원 하고 있다. 피터 구 시의원이 뉴 욕시의회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 지면, 개발업체는 현재의 토지용 도 구역 설정으로 건립할 수 없는 상업용 부동산, 1725 세대의 럭셔 리 콘도, 수 백 개의 호텔 및 사무
연말‘코로나 설상가상 대유행’경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 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9 일 코로나19 확산이 겹쳐서 발생 하는‘설상가상’ 의 상황이 전개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려에서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ABC· ▶ 코로나19 관련기사 A5(미 NBC 방송 등에 잇따라 출연해 국1)면 “앞으로 2∼3주 뒤면 코로나 환자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가 이미 급증한 상황에서 또 환자
추수감사절 후폭풍에 크리스마스까지… 파우치“대확산 중첩” 미국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12월 들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 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추수감사절 대이동과 가족 모임
에 따른 감염 사례가 12월에 본격 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이 또 다른 악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
실 공간 등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고 설명하고“우리는 플러싱강변 에 더 이상 고급 콘도를 건설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리조 닝과 개발을 중단하고 서민들이 플러싱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것 을 막아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 다. 민권센터와 FADA는 “FWRA LLC과 F&T Group은 지난 11월3일 실시된 뉴욕시의원 선거를 맞아 피터구 시의원 선거 캠페인에 총 21만 달러 가까이를 기부했다. 개발업체가 피터 구 시 의원을 후원했지만 우리는 그래 도 피터 구 시의원이 개발업체들 이 원하는 리조닝 변경을 반대해 줄 것을 요구한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와 FADA는“선출직 공무원은 부동산 개발업자와 투 기꾼의 이익을 위해 특별한 혜택 을 주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선출직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배 를 불리는 동안 일반 서민들은 치 솟는 렌트를 감당하려고 고군분 투하다 끝내는 렌트비가 비싼 플 러싱을 떠나야만 한다. 우리는 개 발업자와 건물주 등 부유층에게 만 이득이 되는 경제 구조가 아니 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경 제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 다. ◆ 서명운동 어떻게 참여하나 = 서명운동에 참여하려면 링크 https://forms.gle/TmWCMMj2 FR4VWRk26로 들어가서 이름과 우편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를 적고‘Submit’버튼을 누르면 된다. △ 문의: 민권센터 718-4605600
비
11월 30일(월) 최고 63도 최저 51도
흐림
12월 1일(화) 최고 54도 최저 36도
12월 2일(수) 최고 44도 최저 36도
흐림
11월 30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104.40
1,123.72
1,085.08
1,115.20
1,093.60
1,117.65
1,092.99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3,731,759 678,459
119,543 6,066
273,005 34,514
340,829
3,977
17,124
가 급증할 것” 이라며“불행하게 도 코로나 대확산이 중첩되는 상 황을 목도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 다. 그는“코로나 1차 백신 접종이 몇 주 안에 시작될 수 있지만, 미 국은 정말 위태로운 상황에 진입 하고 있기 때문에 연말 연휴 시즌 에 연방정부와 주 정부, 도시와 각
가정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고강 조했다. 그는 코로나 감염자는 증 상이 나타나는데 2주가 걸리고, 무증상자의 바이러스 전파도 심 각한 문제라면서 추수감사절 여 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오를 미국 인들을 향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달라고 촉구했다. <A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