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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7, 2020

<제474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사랑 나누며“따뜻한 한인 사회”만듭시다 흐림

11월 27일(금) 최고 59도 최저 45도

흐림

11월 28일(토) 최고 54도 최저 38도

11월 29일(일) 최고 51도 최저 44도

맑음

11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04.80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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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퀸즈 YWCA는 매주 열리는 농산물 나눔을 이번 주에 마치고 봉사자들이 모여 감사절 점심을 나누며 서러가 서로에게“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했습니다” 며 격려와 감사를 보냈다. [사진 제공=퀸즈YWCA]

퀸즈 YWCA, 추수감사절 맞아‘사랑의 나눔 상자’100상자 선물 추수감사절을 맞아 퀸즈 YWCA는 21일부터 시니어 회원 들에게‘사랑의 나눔 상자(Love Sharing Box)’100 상자를 선물 했다. 이 상자에는‘사랑을 전하는 편지’ 와 함께 [편지 전문 2면] 쌀 과 라면, 햇반, 김, 사골곰탕, 국수, 고추장, 식초, 김치통조림, 배, 사 과, 견과류 등의 그로서리와 티슈, 양말, 얼굴 가리개, 마스크, 손 세 정제 등의 필수용품들과 시니어 모임을 위한 공작물도 포함되었 다. 퀸즈 YWCA 김은경 사무총 장은“코로나19 탓에 외출이나 함 께 모여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없 어 외롭고 힘들어 할 시니어들을 위해 이렇게나마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적은 선물 이지만 받으신 분들이 너무 기뻐 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사랑의 나눔 상자’ 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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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퀸즈 YWCA는 21일부터 시니어 회원들에게‘사랑의 나눔 상자(Love Sharing Box)’100 상자를 선물했다. [사진 제공=퀸즈YWCA]

위해 LFCDC의 봉사자들이 수고 했는데 코로나 예방 수칙을 지키 느라 많은 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없어 두 조로 나누어 다

른 시간대로 편성하여 작업했다. 한편 퀸즈 YWCA는 매주 열 리는 농산물 나눔을 이번 주에 마 치고 봉사자들이 모여 추수감사

“추수감사절 전후 모임 자제 하세요 코로나 2주가 고비… 방역수칙 준수” 파우치, 바이든의 TF 참여?“예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동 자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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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의향이 있다는 뜻도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25일 ABC방송 아침 토크쇼‘굿모닝 아메리카’ 에 출연해“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 우리 는 현재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 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백신 보급이 코앞까지 왔다” 며“조금만

더 버텨달라. 이것이 연휴 전 나의 마지막 부탁” 이라고 말했다. 추수감사절을 가족이나 지인 과 함께 보내는 것은 미국의 전통 으로, 보건당국은 추수감사절 때 집에 머물라고 호소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연휴를 맞아 가 족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며“하지만, 우 리의 이런 희생으로 가족 간 전염

절 점심을 나누며 서러가 서로에 게“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했습니다” 며 격려와 감사를 보냈다.

을 막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 는“현재 가구 구성원 외 다른 사 람들을 집으로 데려오면 위험성이 있다” 며“악의가 없는 무증상 감 염자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 거나 마실 때 전파 가능성이 있다” 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지금부터 추수 감사절 연휴를 포함한 2주간이 고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서 발언하는 파우치 소장. 파우치 소장은 연휴를 맞아 가족 만 남을 자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며“하지만, 우리의 이런 희생으로 가족 비” 라며“가족 간 만남을 자제하 간 전염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가구 구성원 외 다른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오면 위험성이 지 않으면, 앞으로 남는 병상도 없 있다, 악의가 없는 무증상 감염자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전파 가능성 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 있다” 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SPAN 방송에도 출연해 조 바이든 대통 질문에“당연하다. 대답은 당연히 19 TF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업무 령 당선인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예스(Yes)” 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를 수행할 수 있게 관련 정보를 제 (TF)에서도 일할 생각이 있냐는 “우리는 바이든 인수위와 코로나 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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