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12525

Page 1

Tuesday, November 25, 2025

<제617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추수감사절‘터키·쌀 나눔 행사’21개 단체에 쌀 720포 분배

22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지구 총괄본부 주최·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주관 추수감사절“사랑의 터키및 쌀 나눔 행사 2025” 에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대표 임형빈 장로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대표 전상복 장로와 함께 뉴욕지역 21개 수혜단체에 쌀 720포와 터키 40마리를 나 누어 준 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Happy Thanksgiving Day!” “사랑의 , 한인사회 만듭시다!”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 했다. [사진 제공=복음 뉴스]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뉴욕지 구총괄본부(본부장 임형빈 장로) 가 주최하고 사랑의 터키 한미재 단(이사장 전상복 장로)이 주관한 추수감사절‘사랑의 터키 및 쌀 나 눔 행사 2025’ 가 22일(토) 오전 11 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 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임용 수 목사(좋은씨앗교회 담임) 사회 로, 기원, 찬송‘날 구원하신 주 감 사’ , 송정훈 장로(뉴욕장로연합회 장)의 기도, 설교, 찬송‘눈을 들어 산을 보니’ , 한필상 목사(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괬다. 박희근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한인커뮤니티재단>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41주년을 맞은‘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의 전달식은 전상복 장로의 인사말, 이명석 뉴욕한인 회장의 격려사, 임형빈 장로의 인 사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전상복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나눔은 단순한 물질 전달이 아니 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 을 전하는 사명이다. 매년 이 사역 이 끊이지 않도록 동행해주는 후 원자·봉사자·교계 여러분께 깊 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사랑 의 터키 재단이 40여년 동안 터키 21개 수혜단체들이 할당된 사랑의 쌀포대들을 열심히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KCS] 나눔 행사를 하여 자랑스럽고 고 는 마태복음 25장 31-40절을 본문 으로‘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맙다. 우리 한인들이 가진 것을 서

오후비

11월 25일(화) 최고 55도 최저 54도

흐림

11월 26일(수) 최고 63도 최저 42도

흐림

11월 27일(목) 최고 46도 최저 35도

11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92.37

1,446.83

1,487.00

로 서로 나누는 사랑의 이웃이 되 었으면 참 좋겠다” 고 축사했다. 행사의 실무를 총괄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임형 빈 대표는“올해 준비된 물품은 뉴 욕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단체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 다. 앞으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 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축도 후 임형빈 대표는 준비한 쌀 720포와 터키 40마리를 올해 선 정된 수혜 단체인 △사랑의집 △

1,458.20

N/A

N/A

더나눔의집 등 21개 단체에 배포 했다. 이 행사는 뉴욕 교계와 뉴욕시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지역사회 나눔 프로젝트다. 올해도 많은 봉 사자와 후원자들이 한마음으로 참 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터키와 쌀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을 나눴다. △연락처: 사랑의 터키 한미재 단 뉴욕총괄본부 646-338-3080

<Women’ s Luncheon>

KACF, 뉴욕서 3회 여성 오찬 모임…“사랑꽃 만발” 여성 리더십·필란트로피 조명하며 30만달러 이상 모금

미주한인사회 젊은이들이 모 인 최대의 자선단체인 한인커뮤 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 이하 KACF, 대표 윤경복)은 21일 뉴욕 시에서 제3회 여성 회원 오찬 모 임(Women’s Luncheon)을 개 최하고, 미 전역에서 300여 명의 한인 여성 커뮤니티 리더, 필란트 로피스트(자선가), 다양한 분야에 서 활약하는 혁신가들이 모여 30 만 달러를 모금하는 뜻깊은 시간

을 가졌다. 미 전역에서 열리는 한인 여성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이 번 런천은, 각 지역사회에서 변화 를 주도하는 여성들의 리더십과 의미 있는 기여를 조명하는 자리 였다. 또한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 그리고 나눔의 문화가 한인 여성들의 삶을 어떻게 일구어 왔 는지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 The New York Times Company

의 최고 성장 및 독자 관리인 (Chief Growth & Customer Officer)인 한나 양(Hannah Yang) △ 세계적인 갤러리스트이 자 티나 킴 갤러리(Tina Kim Gallery) 설립자인 티나 김(Tina Kim)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Community Inclusion & Development Alliance(CIDA) 한국부 설립자 및 대표 배영서 (Young Seh Bae)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3면으로 계속

한인커뮤니티재단은 21일 뉴욕시에서 제3회 여성 회원 오찬 모임(Women’ s Luncheon)을 개최, 미 전역에서 300여 명의 한인 여성 커뮤니티 리더, 필란트로피스트(자선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혁신가들이 모여 30만 달러를 모금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KACF]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12525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