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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5, 2022

<제534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올해 美 총기난사 607건… 인명 피해 3,179명 美단체, 4명 이상 사상 사건 집계… 2020년 610건 곧 넘을 전망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600건 이상 발생해 지난해 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CNN은 23일 비영리 조직인 미국 총기폭력아카이브(GVA)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22일 현 재까지 최소 607건의 총기 난사 사 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38건에 조금 못 미치는 수다. 현 추세가 이어지면 올 한 해 총기 난사 건수는 2020년 610건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이 단체는 사상자가 4명 이상 인 경우를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정 의한다.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사회적 으로 합의된 명확한 정의가 없어 정부나 민간조직이 관련 통계를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600건 이상 발생해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로 많은 해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11월 21일 콜로라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 사 희상자를 추모하고 있는 시민.

내는 일이 복잡한 상황이라고 뉴 욕타임스(NYT)는 지적했다. GVA는 2014년 총기 난사 집계 를 시작했는데, 해마다 사건 수는 늘고 있다. 특히 2019년 417건에서

2020년 610건, 지난해 690건으로 최근 급증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한 이다. 이중 637명이 사망했고 2천500여 명이 다쳤다. 지난해 같

은 기간에는 피해자 3천267명 중 645명이 숨졌고, 2020년에는 2천 873명 중 463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22일 밤에도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그 사흘 전인 18일에는 콜로라도에 있는 성소수자 클럽에서 총기 난사로 5 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20명이 다 쳤다. 이를 포함해 지난주에만 미국 7개 주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만 보면, 32건이 발생해 177명이 총에 맞았고 43명이 숨졌 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6건의 총기 난사로 160명이 총에 맞아 34 명이 사망했다.

11월 25일(금) 최고 51도 최저 39도

맑음

11월 26일(토) 최고 53도 최저 40도

11월 27일(일) 최고 52도 최저 48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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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51.30

1,304.57

1,3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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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0,382,913 6,521,902

36,336 3,422

1,104,229 73,992

2,835,549

1,504

35,079

뉴욕주 경제개발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선정… 케빈 김, 9위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 국장>

추수감사절 앞둔 버지니아주 월마트서 총격사건

명했다. 부상자 중 5명은 노퍽 종합병 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숨진 용의자가 해당 마 트의 직원이거나 과거 일했던 경 력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 국장이 뉴욕주와 뉴욕 시 전체를 대상으로 선정한 2022 년 경제 개발 분야 가장 영향력 있 는 인물 9위에 올랐다. ‘시티 앤 스테이트 뉴욕’ 은 11 월 21일 올해의 뉴욕 경제 개발 분 야 파워 100인을 발표했고, 케빈 김 국장은 여기서 JP 모건 체이스 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 경영자 (CEO)을 앞선 9위를 차지했다. 제이미 다이먼 최고 경영자 (CEO)는 11위에 랭크됐다. 뉴욕한인회 36대와 37대 이사 로 활동하기도 한 케빈 김 국장은 지난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 하는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 주민 및 태평양섬 주민자문위원 회(AANHPI) 위원으로 선정됐 고, 최근에는 아태계 박물관 건립 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되기도 했 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이번

결과는 미 주류사회 내 코리안 아 메리칸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좋은 사례” 라며“케빈 김 국장에 축하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더 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말 했다.

을 개최하고 후원자들과 함께 새 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이어 12월 3일(토) 오픈하우스를 통해 뉴저 지 한인들과 만난다. 오픈하우스 시간에는 누구나 사무실을 방문해 서 민권센터 스태프들과 만나 앞

으로 민권센터 활동에 대해 문의 도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 다. 뉴저지 민권센터 위치는 316 Broad Ave 2층. Palisades Park 이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에 꼭 예 약을 해야 한다. 예약은 전화

(201)546-4657 또는 웹사이트 (https://bit.ly/mknjopening)에 서 등록 하면 된다. 이날 행사는 저녁 식사와 함께 민권센터 38주년 갈라 영상 시청, 뉴저지 민권센터 활동 계획 소개,

노래 공연 순으로 진행 된다. 뉴저지 민권센터 창립 후원 모 금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참석하 여 전달하거나, 웹사이트 (https://bit.ly/mknjdonations) 에서 미리 후원 해줄 수도 있다.

범인 포함 7명 사망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둔 22일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한 대형마트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총 7명이 숨졌다고 AP·로 이터 통신과 CBS·CNN 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 19일 콜로라도주의 한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친 지 사흘 만 에 또 다시 총격 사건으로 대규모 희생자가 나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체 서피크 월마트 슈퍼센터 내부에서 한 괴한이 직원 등을 겨냥해 총격 을 가하면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오후 10시 12분께 신고를 접수 한 경찰은 현장 수색 결과 희생자 6명과 용의자 등 총 7구의 시신을

22일 화요일 밤 월마트에서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

발견했다.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총격은 이미 멎은 상황이었고, 용 의자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 으로 파악됐다. 총격은 매장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신 한 구는 매 장 밖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은 설

뉴저지 민권센터, 드디어 문을 연다 12월 2일 개소식, 3일 오픈하우스 뉴저지 민권센터가 드디어 문 을 연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오는 12월 2 일(금) 오후 6시30분~8시 개소식

JP 모건 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CEO보다 앞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 다. 체서피크 경찰의 리오 코진스 키 대변인은“경찰이 도착했을 때 총격이 이미 멈춘 상태였다”며 “경관들이 총을 쏘지는 않은 것으 로 보이나, 용의자가 자해로 숨졌 는지는 아직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트위터로 성명을 내 고“체서피크 매장에서 벌어진 비 극적인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다” 며“피해자들과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 다” 고 밝혔다.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은 트 위터에“체서피크 월마트에서 또 다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신물이 난다” 고 썼다. 루이즈 루커스 버지니아주 상 원의원은“많은 생명을 앗아간 이 총격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낼 때까지 쉬지 않겠다”고 말했 다.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 국장이 뉴욕주와 뉴욕시 전체를 대상으 로 선정한 2022년 경제 개발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9위에 올랐다 [사진 출 처= ‘시티 앤 스테이트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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