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3, 2022
<제53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민권센터 권익신장 운동, 美사회도 주목 자선사업가 맥켄지 스콧,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에 350만 달러 지원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회장의 전 부인>
민권센터 등 한인들의 이민 소 수계를 위한 권익신장 운동이 美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 국의 자선사업가 맥켄지 스콧 씨 가 민권센터가 가입해 함께 활동 하는 한인/아시안 전국 권익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에 350만 달러를 기부한다. 맥켄지 스콧 씨는 14일 미 전 역 비영리단체들에 20억 달러에 달하는 기부 계획을 밝혔다(기부 단체 명단 https://mackenziescott.medium.com/of-and-by104c6ff53ff0). 이 가운데 NAKASEC은 유일한 한인 단체 이며 몇 안 되는 아시안 아메리칸 단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회장의 전 부인인 스콧 씨는 지금도 아마 존 지분을 갖고 있다. 2019년 자신 의 재산 중 상당 부분을 기부하겠 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취약한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단체들 에게 140억 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한 차례만 지급되지 만 사용에 제한이 없다. 단체들은 이 기금을세상을 모두에게 더 나 은 곳으로 만들고, 취약계층의 권
<NAKASEC>
맑음
11월 23일(수) 최고 54도 최저 36도
흐림
11월 24일(목) 최고 52도 최저 42도
비
11월 25일(금) 최고 51도 최저 41도
N/A
1,335.60
11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74.64
1,327.36
1,364.20
1,337.80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민권센터 등 한인들의 이민 소수계를 위한 권익신장 운동이 美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자선사업가 맥켄지 스콧 씨가 민권센터가 가입해 함께 활동하는 한인/아시안 전국 권익단체‘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에 350만 달러를 기부한다. 사진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이민자들에게 미국의 시민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있는 NAKASEC 회원들. [사진 제공=민권센터]
익을 향상시키는데 쓸 수 있다. 1994년에 창립된 NAKASEC 은 한인과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 니티의 사회/경제 정의를 위해 일 한다. NAKASEC은 미국 내 여 러 지역에서 풀뿌리 운동을 펼치 는 커뮤니티 단체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으며 현재 △민권센터(뉴 욕/뉴저지)△우리센터(펜실베이 니아) △함께센터(버지니아) △
하나센터(일리노이) △우리훈또 스(텍사스) 5개 단체가 함께 활동 하고 있다. NAKASEC 가입단체들은 예 상치 않게 확보된 이 기금을 어떻 게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할지 함 께 고민해 결정한 뒤 NAKASEC 이사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NAKASEC은“맥켄지 스콧 씨로부터 기금을 받게 된 것은 중
요한 사회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들, 그리고 커뮤니티에 기반을 둔 가입단체들의 권익 캠페인이 인 정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NAKASEC 네트워크는 커뮤니 티의 힘을 키우고 공공 정책 활동 을 펼치면서 가장 취약한 커뮤니 티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소수의 한국/아시안 아메리칸 중 하나이 다. 하지만 더 큰 이민자 정의 운
100,279,698 6,518,480 2,834,045 동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NAKASEC 네트워크는 한 인과 아시안 아메리칸의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면서 리더십 을 키우고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NAKASEC은 이어‘우리의 주요 캠페인 중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 운동이다. 현재 NAKASEC 네트워크는‘2021 입 양인 시민권법안’ 을 통과시키기
16,715 3,362 1,681
1,103,355 73,968 35,065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권이 없 는 수천 명의 해외 입양인 중 약 1 만9000여 명이 한인 입양인들이 다. 올해 의회의 회기가 몇 주 밖 에 남지 않은 지금, 이 법안의 통 과를 위해 모든 커뮤니티의 지원 이 필요하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면 becky@na kasec.org 로 문의하면 된다. △민권센터 문의: (718)460-5600, (201)546-4657
“꿈★은 이루어진다. 이번엔 K-축구” 12월 2일 K-타운서 월드컵축구 한국팀 응원전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 뉴 욕코리아타운협회(회장 이영희), 34스트리트 파트너십사는 맥도널 드사의 협찬으로 2022 FIFA 월드 컵 카타르 경기 거리응원전을 펼 친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12월 2일 (금) 오전 10시 맨해튼 브로드웨 이쪽 32스트리트 한인타운 입구 에 위치한 그릴리 스퀘어 파크 (Greeley Sq Park, Between 32nd and 33rd Streets, Broadway and, 6th Ave, New York, NY 10001)에서 진행된다. 응원전이 펼쳐지는 경기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조별 리그 3차전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 표팀은 이날 포르투갈과 맞붙으 며, 경기는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해당 방송은 본 경기 종료 후 에도 연이어 상영돼 행사 자체는 경기가 끝나도 오후 5시까지 계속 된다. 이번 거리응원전 행사 전체를 지원하는 맥도날드 측은 자사의 감자튀김을 비롯해 막대풍선 등 응원도구를 참석자들에 무료로 증정하고,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제공한다.
또 32가 한인타운 식당에서도 맥도날드가 제공하는 토트백을 무료로 나눠준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축 구로 하나되는 지구촌 축제인 월 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 느끼 며 커뮤니티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 며,“안전에 만전을 기해 진 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시 간과 추억 나누시길 바란다” 고말 했다.
에스더하재단 헬프라인 자원봉사자 모집 12월 2·3일 교육… 주 4시간 어려운 이웃 상담 에스더하재단(이사장 하용화) 이 제5기 헬프라인 전화봉사자들 을 모집한다. 더 건강한 정신의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정신 건강관련 상담 및 세미나 여러가 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에
월드컵 축구 한국팀 응원 행사 논의를 위해 1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회합을 가진 뉴욕 한인회와 뉴욕코리아타운 임원진이‘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 구 대표팀의 승리와 거리응원전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 쪽부터 뉴욕코리아타운협회 문준호 이사장, 박순주 실장, 이영희 회장, 뉴욕한인회 찰 스 윤 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뉴욕코리아타운협회 김대진 대외담당 이사. <사진 제 공=뉴욕한인회>
스더하재단은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야기를 경 청하고, 공감하면서 위로를 주며, 치유를 위해 그룹상담이나 정신 건강 대한 정보를 주는 등의 역할 을 할 헬프라인 봉사자를 모집하
고 있다. 교육은 △12월 2일(금) 오후 6 시부터 10시까지 △12월 3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 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2018 년에 발족한 헬프라인은 자원봉
에스더하재단)이 제5기 헬프라인 전화봉 사자들을 모집한다
사자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그동 안 오전 6시~자정까지 시행되어 왔으나, 지난 4기 교육을 계기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장소는 베이사이드(21704 Northern Blvd.) △등록: 917-993-2377(문자메 세지) estherhafoundation1@ gmail.com △헬프라인 대표번호: 800-713-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