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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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뉴욕한인사회 역사 기록 시급… 초창기 1세들 역사 사라져간다 조종무 원로 언론인‘여성파워가 한인사회 키웠다·빛냈다 출간,“그나마 다행” 뉴욕한인사회의 역사 기록이 시급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인 이민사 초창기와 본격이민 시 대의 1세들의 역사가 그들의 작고 에 따라 아무 기록 없이 함께 흔 적없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 이 다. 뉴욕한인 이민 초창기인 1950 년대 한국전쟁 직후의 유학생 위 주의 인물은 물론 이민이 본격화 된 60년대, 70년대 초창기의 이민 한인들도 벌써 별세 했거나 90, 80 대, 70대를 지나 기억이 감퇴 되고 있다. 역사는 곧 기록이다, 기록은 바로 역사 이다. 기록된 역사가 없는 집단은 점차 사라져가기 마 련이라는 것이 역사의 가르침 이 다. 한인 이민 사회 역사는 그동안 뜻있는 개인과 단체에 의해‘미주 한인 이민 100년사’ ‘뉴욕한인회 50년사’경제인 협회 50년사’등 과 개인적인 자사전 류의 몇권의 책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런 가운데 언론인 조종무 작 가가 1987년부터‘아메리카 대륙 의 풍운아들’ ‘미동부 한인이민 사적지(2008)’ ‘씨를 , 뿌린 한인들 (2013)’ ‘뉴욕에 뿌리 내린 한국인 들(2015),‘전환기의 한인사회 (2020)’등을 계속해서 저작한 것 은 실로 값진 일이었다. 그 조종무 작가가‘여성파워 가 커뮤니티 키웠다(2021년)’에 이어 최근 그 후속작‘ 여성파워 가 한인역사 빛냈다’를 펴냈다. 박수 받을 일이다.
조종무 원로 언론인 조종무 작가의 저작‘여성파워가 커뮤니티 키웠다(2021)’ 와‘여성 파워가 한인역사 빛냈다(2022)’
원로 언론인 조종무 작가가 지난 2년간 집필을 통해 뉴욕일원 한인 여성리더들의 공적 을 기록한 두권의 책‘여성파워가 커뮤니티 키웠다’ 와‘여성파워가 한인역사 빛냈다’ 에 수록된 인사들이 16일 저녁 더큰집에서 작가 부부(사진 가운데)를 만찬에 초청, 그간 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이숙녀, 최애영, 이에스더씨 등 18명의 여 성 리더들이 참석해 작가를 격려했다. 이날 모임은 김광희, 최경희 두 준비위원의 초청 으로 성사됐다. [사진 제공=김광희 씨]
‘여성파워가 한인 역사 빛냈 다’에는 △이숙녀(알재단 설립
자, 회장) △이순희(한국음악재단 설립자) △김태자(세종솔로이스
트 설립자, 전 이사장) △선김(미 군납 방탄복 제조업체 베델인더 스트리스 사장) △박혜화(K타운 상인번영회 전 회장, 더큰집 사 장) △마계은(KCC 코리안커뮤니 티센터 설립자, 전 회장) △정정 숙(패밀리터치 설립자, 회장) △ 유은희(한미시민활동연대 KALCA 설립자, 전 회장) △최 11월 22일(화) 11월 23일(수) 11월 21일(월) 맑음 맑음 맑음 최고 43도 최저 33도 최고 52도 최저 35도 최고 48도 최저 34도 애영(유권자연맹 CKAV 공동설 11월 21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립자, 뉴욕가정상담소 전 이사장) △마영애(탈북 북한인권운동가, 탈북난민협회장) △최경희(홀리 1,370.36 1,323.24 1,359.90 1,333.70 N/A 1,331.54 네임병원 전 부회장) △이에스더 (전 플러싱한인회장) △황미광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전 미동부문인협회장)△이화선 (미주한국국악진흥회장) △성정 숙(전 뉴욕중앙일보 편집국장) △ 여주영(전 뉴욕한국일보 편집국 장, 주필)씨 등 16명의 리더들이 100,162,519 6,194 1,102,505 수록되었으며 책 말미에는 2022 년 미국정치에 입문한 신진그룹 6,507,862 4,009 73,879 으로 △엘렌박(뉴저지주 하원의 2,828,391 1,972 35,044 원) △스테파니장(팰리세이즈파 크 시의원) △린다이(뉴욕시의 원)씨 등 여성 정치인들도 선보였 △김매리 △임길재씨 등 3인이 소 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한 자리 다. 개되었다. 였다. 굳이 출판기념회를 사양한 한편 지난해 출판된‘여성파 ◆ 출판 축하·감사 모임 = 작가를 위해 김광희 최경희 두 준 워가 커뮤니티 키웠다’ 에는 △염 ‘여성파워가 한인역사 빛냈다’ 비위원이 앞장서 비공식 만찬에 진호 △홍인숙 △김광희 △장화 출판을 맞아 뉴욕일원의 여러 단 초청한 것. 인 △위옥환 △김배세 △송안나 체를 통해 한인사회를 이끌어 온 16일 저녁 더큰집식당에서 모 △김리라 △김민선 △최송자 △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 이날 참석자들은“여성 지도자 김인자 △엘리자베스리 △엄영옥 평소 보기드문 자리였다. 뉴욕 한 들에 대한 역사서가 전무하던 뉴 △허병렬 △김근순 △권현주 △ 인 여성사의 한 가운데에서 개척 욕한인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여 박윤숙씨 등 17명의 지도자들이 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온 이들이 성들의 공적서가 출판되는 기록 수록되었다. 책 말미에는‘뉴욕을 자연스레 모이게 된 계기는 지난 으로 남게 되었다” 고 의미를 부여 사랑하며 살다 간 1930년대 유학 2년간 뉴욕일원의 한인 여성 리더 하면서 감사 시간을 보냈다. [송의용 기자] 생 출신 여류 3인으로 △손진실 들의 공적을 기록한 조종무 작가
지구촌 축구 축제 카타르 월드컵 개막 BTS 정국 개막 공연 ▶ 월드컵 관련 기사 B1, 2면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 르 월드컵이 그룹 방탄소년단 (BTS) 멤버 정국의 개막 공연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 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
다.
개회식 시작 전부터 이미 경기 장에선 신나는 음악이 팬들의 흥 을 돋웠는데, 오후 5시 30분에는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등장해 팬 들을 설레게 했다. 잠시 뒤 경기장 불이 꺼지고 그라운드에선 인류의 화합을 주 제로 한 개막 공연이 시작됐다. 배우 모건 프리먼과 꼬리퇴행 증후군을 이겨낸 인플루언서 가 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대회 참가국 응원가를 편 곡해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춤으로 표현하는 공연 등 이 펼쳐졌고, 각국 대표팀의 유니 폼과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 월드컵 마스코트인‘라 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 르면서 무대엔 BTS 정국이 모습 을 드러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 ▶ A2면에 계속 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공연 펼치는 BTS 정국… 20일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 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드리머스’ 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