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7, 2018
<제413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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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사랑·나눔 있어 한인사회는 추운 겨울도 따뜻하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이 16일 플러싱 한미충효회 사무실에서‘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예배’ 를 개최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터키와 쌀 전달 이노비, 힘든 이웃위해 릴레이 위문공연 ◆ 사랑의 터키·쌀 나눔 = 소 외된 이웃에게 추수감사절 따스한 온정을 베푸는‘사랑의 터키 한미 재단’ (회장 전상복, 본부장 임형빈) 이 16일 플러싱 한미충효회 사무실 에서‘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예배’ 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안승백 뉴욕 온유 한교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 정순 원 뉴욕교협 회장의‘천국에서 큰 자’설교, 김정국 뉴욕교협 증경회 장의 축도 및 전달식으로 진행됐으 며, 사랑의 터키 수혜 단체장 등 50 여 명이 참석했다. 전상복 회장은“올해 터키 및 쌀 공급 업체의 협조로 역대 최대규모
인 쌀 500포, 터키 2,000 파운드를 나 누게 됐다. 재단에 후원해주신 많 은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 다” 고 말했다. 사랑의 터키 수혜자인 박은희 충만교회 목사는“올해로 2년째 사 랑의 터키 한미재단에게 터키와 쌀 을 받는다. 오늘 수령한 음식은 추 수감사절 주 우드사이드 지역 저소 득층 및 노숙자에게 전달될 예정이 다. 재단의 도움이 교회의 자선활 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올해로 제32회를 맞는 사랑의 터키, 쌀 보내기 캠페인은 매년 뉴 욕일원 노숙자와 불우이웃을 도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은 쌀 500포를 15곳의 한인단체에게 나누어 주었다.
New York, NY 10075)에서 노인을 2018년 사랑의 터키, 쌀 수혜단 위한 연주회를 진행한다. 체에는 나눔의 집, 무지개의 집, 주 특히, 올해는 이노비 뮤직에듀 님의 식탁 교회, 밀알 장애 선교단, 케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할렘 농아인 교회 등 총 15개의 단체가 지역 저소득층 특수 아동들이 합창 으로 참여한다. 선정됐다. <박세나 기자> △15일(토) 오후 1시 퀸즈 플러 ◆ 이노비, 이웃에 사랑의 노래 전해 = 문화 복지 NGO ‘이노비’ 싱의 프라미스교회(130-30 31st (EnoB, 대표: 강태욱)가 12월 맨해 Avenue, Flushing, NY 11354)에서 튼과 퀸즈, 뉴저지의 소외 이웃을 특수 아동을 위한 뮤지컬 공연 △18 위한‘제7회 릴레이 콘서트’ 를 개 일(화) 오후 12시 맨해튼 소울 세이 최한다. 빙 스테이션(Soul Saving Station, 이노비는 특수 아동 및 청소년, 302 W 124th St., New York, NY 노인, 저소득층 주민, 홈리스 등 사 10027)에서 저소득층 주민 및 홈리 랑과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공연 △22일 이들에게 맞게 편곡된 클래식, 뮤 (토) 오후 1시 뉴저지 밀알에서 특 지컬 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 수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주한다. 각각 진행한다. 이노비는 12월 14일(금) 오후 3 이노비 김재연 사무총장은“이 시 맨해튼의 어퍼이스트 양로원(구 노비가 연말과 연휴시즌에 특히 더 드윗양로원, 211 East 79th Street, 외로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즐거 다.
영 김 후보 당락 결정, 오래 걸릴 듯 ‘초접전 역전허용’한 영 김, 개표 부정 의혹 제기 우편투표 진행되며 캘리포니아 4개 접전지서 민주 후보들이 역전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하다 우편투 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역전을 허용 한 영 김(56·공화) 후보가 상대 후 보의 개표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
면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 인 길 시스네로스(민주) 후보는 영 김 후보의 주장이 현실과 동떨어졌 다며 일축했다. 16일 언론에 따르면 중간선거에 서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선 거 39선거구에 출마한 영 김 후보는 전날 집계까지 10만3천62표를 얻어 49.8%의 득표율을 기록, 10만4천3 표(50.2%)를 얻은 시스네로스 후보 에게 0.4%포인트 차이로 뒤지고 있 다. 표 차이는 941표다. 투표일(6일) 다음날 투표함 개
‘이노비’ 가 12월 맨해튼과 퀸즈, 뉴저지의 소외 이웃을 위한‘제7회 릴레이 콘서트’ 를개 최한다.
표가 완료됐을 때 2.6%포인트 차이 로 앞서던 리드를 일주일 만에 다 잃었다. 지난 1주간 이 선거구에서 개표된 우편투표는 약 5만 표다. 영 김 후보 캠프는 이번 주초 트 위터 성명에서“시스네로스 캠프가 오렌지카운티 개표 요원들을 괴롭 히거나 위협하고 있다. 로스앤젤레 스(LA)카운티에서는 물리적인 개 표 간섭 행위로 검표원의 힐책을 받았다” 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우리는 대다수 유권자의 의지인 민주적 절차를 지
지하며 모든 투표가 합법적으로 개 표되도록 헌신하고 있다” 고 덧붙였 다. 김 후보 측은 시스네로스 후보 가 선거 결과를 뒤바꾸기 위해 필 사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 다. 이에 대해 시스네로스 후보 캠 프는“영 김 후보의 주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것과 판박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거짓이다. 개표가 진행될수록 기반을 잃고 있기 때문 에 하는 주장” 이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 통령은 앞서 플로리다주 재검표와 관 련해 “많은 양의 표가 어 디에도 나타 나지 않았다.
구름많음
11월 17일(토) 최고 47도 최저 35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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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
11월 19일(월) 최고 49도 최저 37도
11월 17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132.00
1,151.81
1,112.19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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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음악으로 위로해드릴 예정이다” 포재단, 뉴저지 초대교회와 윌리엄 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 앤문자오졸렉파운데이션이 후원했 원을 부탁했다. 다. 연말 콘서트 전석 무료. 이노비의 연말 릴레이 콘서트 △문의: 이노비 (212)239-4438 시리즈는 뉴욕나눔재단과 재외동 happiness@enob.org
많은 표가 사라지거나 조작되고 있 다. 선거일 저녁으로 돌아가야 한 다” 라는 트윗을 올렸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우편개표가 진 행되면서 접전을 펼치던 연방하원 4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역전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영 김 후보의 39선거구가 포함된다. 캘리포니아 하원 53개 선거구 중 45 곳에서 민주당이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선
거당국이 총 1천340만 표에 달하는 우편투표 용지를 발송했다고 전했 다. 남은 우편투표가 얼마나 되는 지는 가늠하기 쉽지 않다. 우편투표는 서명을 일일이 확인 해야 하기 때문에 개표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이 번 선거 개표 마감일은 12월 7일이 다. 그러나 재검표 결정이 내려지 거나 소송이 이어질 경우 최종 당 선자 확정까지 몇 개월이 걸릴 수 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