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4, 2024 <제591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광복절 경축사 파동 김의환 뉴욕총영사“이미 10월 26일자로 사표 냈다” 민주당 한영애 의원의“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김건희 여사가 만든 사람”발언 반박 올해 8월 뉴욕한인회관에서 열 린 8.15 광복절 기념식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던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13일, 한국 다불어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김건희 여 사 인맥” 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가 끝난 10 월 26일 이미 사표를 제출하고 결 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 개 했다. [공개 문서 전문 A2면]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 한 총영사 입장’ 이라눈 공개 문서 올해 8월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8.15 광 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7 복절 기념식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일 한국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 게 됐던 김의환 뉴욕총영사[사진]가 13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 일, 한국 다불어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당 한정애 의원이‘김의환 뉴욕총 “김건희 여사 인맥”이라는 의혹이 제기 되자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가 끝난 10 영사는 김건희 여사가 만든 사람’ 월 26일 이미 사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 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사실이 아 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 했다. 니라고 반박하고, 이미 시표를 제 출했다 ‘고 밝혔다. 포럼에(예술지원팀장으로) 참여 한정애 의원은 외통위 전체회 했다” 며“김의환(총영사)의 뒷배 의에서“2000년에 김의환 현 뉴욕 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잘 보여서 총영사가‘포럼2020’ 을 만들고 현 나 누가 추천해서가 아니라, 바로 재 이름은‘포럼 더나은미래’로 김건희 여사가 만든 사람” 이라고 바뀌었다” 며“이 포럼이 2010년 재 주장하고“김 총영사는 (올해 뉴 편을 하는 과정에서 지금 대통령 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된) 광복절 실 십상시 중 한 명으로 언급되는 행사 때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 이기정 의전비서관이 들어갔다” 사를 대독한 뉴욕 주재 광복회 지 고 주장하고“김건희 여사도 해당 부장님의 발언을 듣고‘저런 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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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미주반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까지 맨해튼에 있는 주뉴욕한국대표부 건물에서 주한국유엔대표부와 뉴욕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사진는 질문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과 답변하는 김 의환 뉴욕총영사
지도 않은 이야길 듣고 있자니 내 가 여기 앉아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고 말한 인물” 이라며 지난 미주지역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 들의 지적을 받았던 사실을 거론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어“의원들 지적에도 사과할 뜻도 생각도 없 다며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언론에는 좀 더 엣지가 있게 말해 야 언론이 받아주기 때문에 세게 이야기한 것이라면서, 의원 지적
에 대해서 더 강하게 반발하는 모 습을 보인 바 있다” 고 덧붙였다. 이어“저분이 무슨 뒷배가 있길래 저렇게까지 세게 이야기할까 생각 했다. 도대체 윤석열 대통령과 어 떤 관계가 있어서, 눈에 들어서 뉴 욕 총영사라고하는 자리에 올랐을 까 했는데, 발견했다” 며“뒷배가 윤 대통령이 아니었다” 고 했다. 이에 앞서 김의환 총영사는 8 월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이종찬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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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기념사에 대해“말 같지도 않은 기념사를 들으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 좌파세력들을 분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곧“부적절한 언행” 이 라는 논란이 일었고 김 총영사는 “저는 당당하다. 저는 특임(공무 원)이고 그래서 일반 외교부 공무 원같이 눈치 보지 않는다” 라고 말 을 했고, 10월 12일 맨하탄 유엔한 국대표부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 사에서는 의원 질의에“사과할 생 각이 없다” 고 답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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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총영사는‘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 공개 문서’ 에서 본인의 공무원 경 력을 소개하고“본인은 경력과 능 력, 자격으로 뉴욕총영사에 임명 된 것이지, 누구의 도움으로 뉴욕 총영사에 임명된 것이 아니다” 고 주장하고 ” 사실이 아닌 말들로 비 난이 잇따르는 환경에서는 뉴욕총 영사직을 온전하게 수행할 수 없 음으로 이미 사표를 체출하고 결 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 밝혔다. ‘근거 [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 한 총영사 입장’공개 문서 전문 A2면]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이웃돕는 기관·단체에 쌀 1,500포 모아 전달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11월 28일)을 앞두고 한인사 회에 이웃사랑이 피어나고 있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박 성술)는 8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제10회 2024 이웃돕기 쌀 나눔행 사를 가졌다. 금년 5월에 창립 28주년을 맞 이한 상조회는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는 △사랑의 집 △주님의식탁선교회 △더나눔하 우스 △뉴욕밀알선교단 △농아인 교회 △가정상담소 △코코장애아 동센터 △충만교회 △우리서로잡 은손 △새생명선교회 등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30여개 자선단체와 본회 고령회원에게 15파운드 사랑 의 쌀 1,500여포를 전달했다. 더불 어 한인 불우이웃 뿐만 아니라 맨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 8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제10회 2024 이웃돕기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해튼 할렘의 흑인단체와 노숙자 단체에도 쌀을 나누어 주어 타인 종과도 교류하는 교량 역할도 감 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양마트, 김
민호장례원, 제일장의사, 메트로 메디케어 보험사, 상조회 고문변 호사 배다니엘, 뱅크오브프린스 턴, 뱅크오브호프, 우리은행, 뉴욕 한인학부모협회, 원스탑데이케어,
한마음데이케어, 사랑데이케어, 예인한의원, 마포갈비, 사랑의터 키한미재단, 은혜판촉물, 윤내과 의원, 유니온인쇄소, 상조회 임직 원 및 회원 모금 등 각계 각층의 단체와 독지가들이 후원해 주었 다. 해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열리는 불우이웃돕기 쌀나눔 행사 는 뉴욕한인노인상조회의 3대 자 부심 중 하나인‘상부상조하는 뉴 욕한인노인상조회’ 의 실천이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 동포 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홍익인간적 정신으 로 지역사회에 공헌함과 어르신들 의 장례비 마련을 도와주는 목적 으로 1996년 5월에 비영리단체로 [이여은 기자] 설립됐다.
21희망재단 힘든 동포에 생활비 일부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3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불의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 하여 생활고를 겪고있는 한인이웃 3가정에 생횔비 지원금 700달러씩, 모두 2,100을달 러를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맨왼쪽 21희망재단 곽호수 복지위원장, 맨오 른쪽 황창엽 장학위원장. [사진 제공=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