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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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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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뉴욕노인상조회, 제11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 1,500여포 전달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 7일 제11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 1,500여포를 한인사회 곳곳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뉴욕노인상조회]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 규흥)는 7일(금) 제11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 1,500여포를 한인사회 곳곳에 전달했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 동포 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홍익인간적 정신으 로 지역사회에 공헌함과 어르신들 의 장례비 마련을 도와드리는 목
적으 로 1996년 5월에 비영리단체 로 설립됐다. 금년 5월에 창립 29 주년을 맞이한 뉴욕한인노인상조 회는 이러한 설립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오늘 7 일 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를 개 최했다. 상조회는 노숙자와 어려운 이 웃을 돌보고 있는 사랑의 집, 주님 의 식탁선교회, 더나눔하우스, 뉴 욕밀알선교단, 농아인교회, 가정
상담소, 코코장애 아동센타 등 뉴 욕, 뉴저지 지역의 30여개 자선단 체와 상조회 고령 회원에게 15파 운드 사랑의 쌀 1,500여포를 전달 하는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올해 는 11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상 조회는 11년간 33만달러 상당의 쌀 1만6천여 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양마트, 김 민호장례원, 제일장의사, 제미장 의사, 뱅크오브프린스턴, 뱅크오
브호프, 우리은행, 상조회 고문변 호사 배다니엘, 원스탑데이케어, 한마음데이케어, 은혜데이케어, 장수데이케어, 은혜판촉물, 윤내 과의원, 예인한의원, 한방나라, 유 니온인쇄소, 솔마을 등 각계의 업 체와 상조회 임직원 및 회원, 개인 독지가들의 후원이 답지했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이 행 사는 쓸쓸히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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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화) 최고 44도 최저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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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수) 최고 51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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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목) 최고 53도 최저 40도
11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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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고 이들을 위로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조회는 한인 어려운 이웃 뿐만 아니라 맨해튼 할렘의 흑인 단체와 노숙자 단체에도 쌀을 나 누어 주어 타인종과도 교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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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어려 운 이웃을 도와주며 보살펴 주는 자선단체 대표님들과 후원자 여러 분들이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 린다.” 고 말했다.
고소득층을 제외한 모든 이 킬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다. 트럼프,‘관세’여론전…“1인당 최소 2,000 달러 배당금 지급” 있다. 에게 최소 2천 달러(한화 약 286만 한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 며“하지만 미 대통령은 국가 안보 를 위해서라고 해도 외국에 간단 한 관세도 부과할 수 없다는 것” 이 라고 했다. 그러면서“이는 우리의 위대한 건국의 아버지들이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모든 게 완전히 터무니없다” 며“다른 나라들은 우 리에게 관세를 부과할 수 있고, 우 리는 그들에게 할 수 없다고? 이는 그들의 꿈” 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보다 앞서 올린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관세 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보” 라며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부유 하고 가장 존경받는 나라이며, 인 플레이션이 거의 없고 주식시장 가격은 최고”라고 말했다. 또 “401k(미국인의 퇴직연금)는 역대 최고다. 우리는 수조 달러를 벌고 있으며, 곧 37조 달러라는 엄청난 9일 NFL 경기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채를 갚기 시작할 것”이라며 의회는 이를 완전히 승인했으며 씬 힘든 일이다. 그리고 미국 대통 “미국에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지 이는 관세를 부과하는 것보다 훨 령은 외국에 허가권을 줄 수 있다” 면서 공장들이 곳곳에 들어서고
대법원의 관세 적법성 심리 시작되자 연일 관세로 인한 혜택 부각 베선트“세금 감면 형태로 배당금 지급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연방대법원을 향해 자신의 관세 정책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기업들이 미국으로 몰려드는 것 은 오로지 관세 때문이다. 미 대법 원은 이런 얘기를 듣지 못했나? 대 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가” 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지 난주부터 관세 부과 적법성 판단 을 시작하자 미국 대통령에게 관 세를 부과할 권한이 있다는 점을 줄곧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이게 맞는지 확인해보자. 미국 대통령은 외국 과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수 있고
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관세로 인한 혜택을 열 거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관세 가 없다면 이런 것들은 전혀 가질 수 없다” 고 했다. 그는 이날로 40일째를 맞은 셧 다운(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와 관련해서는 집권 여당인 공화당을 향해“필리버스터를 폐 지해야 한다. 민주당은 기회를 얻 는 순간 그렇게 할 것” 이라며“셧 다운은 끝내고 훌륭한 정책을 통 과시키라. 그리고 중간선거에 승 리하라. 정말 쉬운 일이다. 어리석 은 정당이 아닌 현명한 정당이 되 라” 라고 했다. 연방 상원에서‘최소 찬성 60 표’ 로 규정돼 공화당의 임시예산 안 처리를 저지하고 있는 필리버 스터를 없애는 안건 통과 규칙 변 경을 강행해 53석으로 다수당인 공화당이 자유롭게 법안을 통과시
관은 이날 ABC 방송과 인터뷰에 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천달 러의 배당금과 관련해 대통령과 이 구상에 대해 대화한 적은 없다 면서“2천달러의 배당금은 여러 형태로, 여러 방식으로 제공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그것은 대 통령의 의제에 있는 세금 감면이 될 수 있다. (예컨대) 팁에 대한 면 세,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면세, 사 회보장연금에 대한 면세, 자동차 대출 이자에 대한 소득공제 등” 이 라고 덧붙였다. 배당금이 지난 7월 통과된‘하 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OBBBA)에 담긴 감세 조치를 통 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은 풀이했다. 별도 로 2천달러를 지급받는 것이 아니 라 OBBBA 법에 따른 감세 조치 로 최소 2천달러의 감세 혜택을 입 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