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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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 초청 함세웅 신부 시국 강연회가 8일 오후 6시 뉴욕우리교회 여명홀에서 1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제공=함세웅 신부 시국 강연회 조직위 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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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 과 관련하여“긍정적인 면과 부정 적인 면이 있다. 긍정적인 면은 북 한과의 직접대화 가능성이 높아졌 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면은 미군 주둔 분담금이 8~9배 증가를 요구 하고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 협 력 그리고 주변국들의 상생과 공 동번영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함세웅 신부는 고조되는 남북간 긴장과 함세웅 신부는 한인 최초 연방 한반도의 평화 문제에 대해“북한과 일 상원의원 앤디 김의 당선에 대해 본 북한과 미국 사이에 국교가 수교되길 바란다. 미주동포들이 추진하여 미연방 “미주동포들과 한민족 전체가 축 의회에 계류중인‘한반도평화법안’ 은 종 하할 경사다. 외교와 군사분야의 전선언, 평화조약, 이산가족찾기 등을 담 전문가로서 전 세계와 특히 한반 은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한 법안이다”라 도의 평화를 위해 일해달라.” 고당 며 한인동포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부했다. 마지막으로 한인 이민자 동포 과 한반도의 평화 문제에 대해“북 들에게“처음 미국에 발 딛었을 때 한과 일본 북한과 미국 사이에 국 의‘초심’ 과‘꿈’ 을 잊지말고 힘 교가 수교되길 바란다.” 고 말문을 을 내고 한민족의‘뿌리’ 를 잊지 열었다. 아울러“미주동포들이 추 말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하여 미연방의회에 계류중인 강의를 마쳤다. ‘한반도평화법안’ 은 종전선언, 평 다음 시국강연회는 11월 13일 화조약, 이산가족찾기 등을 담은 수요일 오후 6시 성공회 워싱턴교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한 법안이다” 회(담임 최상석 신부, 10520 Main 라며 한인동포들의 노력에 감사를 St. Fairfax, VA에서 열린다.
“북한-일본, 북한-미국 간 수교 해야 美의회‘한반도평화법안’통과 기대” 미주동포 초청 함세웅 신부 시국 강연회“뜨거웠다” 미주동포 초청 함세웅 신부 시 국 강연회가 8일 오후 6시 뉴욕우 리교회 여명홀에서 100여 명의 한 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다. 강연회는 정영민 목사의 사회 로‘임을 위한 행진곡’반주에 맞 추어 순국선열과 민주열사들에 대 한 묵념으로 시작하였으며 윤두현 테너가‘선구자’ 를 불렀다.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는 롼영사를 통해“교단을 초월해서 정의와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쳐 오신‘우리 시대의 양심’함세웅 신부님을 교회 모든 회중의 이름
으로 환영한다” 고 말했다. 이어 뉴 욕, 뉴저지 비상시국회의 김상민 대표가“70년대 엄혹한 군사독재 시절 정의구현사제단 창립에 기여 하시고 그 후로 온갖 고초를 치르 면서도 민주화, 인권, 평화를 위해 헌신적을 삶을 살아오신 신부님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장기풍 진실화해평화위원회 공동대표는 함세웅 신부를 소개하 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 립회원, 전 민주화운동가념사업회 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전 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등으로
한국 현대사의 고비고비마다 사제 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히 해왔다고 설명했다. 강단에 선 함세웅 신부는‘개 인의 존엄과 정체성, 국가사회와 종교의 핵심인 공동선’ 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서두에서 자신이 사제로서 사회의 문제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나의 행동의 근거는 신앙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공표한 가톨릭 사회교리서의 핵심 은‘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존엄한 존재’ 라는 것과‘‘국가 공 동체의 기본은 공동선’ 이라는 것 이다. 이러한 가치가 파괴되는 현
실에서 교회와 사제는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는 것이 책임이자 의 무다.” 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국의 상황에 대해 서“한국은 경제, 사회, 문화 등 많 은 면에서 선진국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정치가 그 에 상응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 깝다. 신학교에서 교수 신부님께 배운 것은‘신부가 되기 전에 사람 이 되라는 것’ 이었다. 윤석열 대통 령에게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 사 람됨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싶 다” 고 말했다. 아울러 고조되는 남북간 긴장
민권센터 등 이민자 권익단체들 트럼프 반이민 정책 맞서 투쟁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 당선인의 반이민 정책에 맞 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7일 (목) 저녁 맨해튼 폴리 스퀘어에 서 뉴욕이민자연맹의 첫 집회를 열었다. 뉴저지에서도 11월 9일 (토)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민권센터는 7일“이민자 권익 단체들 트럼프 당선 뒤 이렇게 모 이는 까닭은 분명하다. 트럼프는 이민자 2,000만 명을 추방하겠다
고 했다. 이민자는‘더러운 피’ 라 고 공격했다. 실제로 2016~2019년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 이민자 커 뮤니티는 온갖 괴롭힘을 당했다. 추방을 확대하고,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을 폐지하려고 했다.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조 건을 까다롭게 하고, 시민권 시험 을 어렵게 만들어 이민자들이 미 국 시민이 되는 길을 막으려 했 다. 그때도 우리는 맞서 싸우고 커뮤니티를 지켰다. 그리고 앞으 로 다가올 4년 우리는 더 거세게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반이민 정책에 맞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7일(목) 저녁 맨 해튼 폴리 스퀘어에서 뉴욕이민자연맹의 첫 집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맞서 싸울 것이다.” 고 말했다. 7일 집회에서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앞으로 힘든 상황이
펼쳐질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도 그동안 준비를 해왔다” 며“뉴욕 시는 그 어느 곳보다 강력한 이민
자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곳” 이 라고 강조했다. 민권센터는 이어“민권센터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와 함께 전국적인 활동에도 나설 것이다. 이미 선거 전 트럼프 당선을 대비한 활동 계 획을 세웠다. 선거 하루 뒤인 6일 부터 추방을 걱정하고, 민권센터 에는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 인 한인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 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다. 맞서 싸우고 지켜내겠다. 시위와 집회, 행진 뿐만아니라 법정 소송, 법률 지원, 정보 제공, 의회 로비 등 모 든 방법을 동원해 트럼프 정권의 폭력과 파괴를 맞게될 커뮤니티 를 지키겠다.” 고 말햇다.
NAKASEC에서 발표한 트럼 프 당선에 대한 아시안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입장은 링크 https://nakasec.org/asianamericans-and-immigrantsrespond-to-the-2024-presiden tial-election-results/?em ci=b571a633-6f9c-ef11-88ce000d3a98fa6 b&emdi=7e94b61c8c9c-ef11-88ce-000d3a98fa6b &ceid =13443918에서 볼 수 있다. 한글 번역본도 함께 있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 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