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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9, 2022

<제533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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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김광현이 있었다 SK·SSG서 에이스로 다섯 번 우승 이끌어

김광현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 이 김광현(34·SSG)였다. 8일 열린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 제) 6차전. 9회 초 1사 상황 에서 SSG는 투수교체를 단 행했다. 불펜 문을 박차고 나온 것은‘에이스’김광현 이었다. 경기장이 순식간에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김태진에 이어 이지영까지

차례로 범타로 처리했다.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올라 가자 김광현은 두 팔을 번 쩍 들었다. 포수 이재원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정규 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wire to wire) 우승을 거둔 데 이어 KS까지 제패하는 순간이었다.

<관련기사 B3면>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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