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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9, 2022

<제533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팰팍시장선거 폴 김 1,563표로 당선, 스테파니 장 1,359표 그레이스 이 뉴욕주 첫 여성 한인 하원의원 탄생, 뉴욕주지사 캐시 호컬 압승 팰팍 시의원선거, 민주 승리 한인끼리 맞붙어 치열하세 전 개되던 팰리세이그파크 시장 선 거에서 민주당의 폴 김 후보가 당 선됐다.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도 무난히 3선에 성공했고, 뉴욕주 하원의원에 도전한 그레이스 이 후보도 압승하여 한인사회 첫 여 성 뉴욕주하원의원이 됐다. 접전 을 벌이고 있는 론 김 후보도 6선 에 성공할것으로 기대된다. 8일 실시된 중간선거가 대채 로 무난히 끝났다. 미 전국적으로 상, 하원 모두 공화당이 승리한 것 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치열했던 선거전이 끝났다. △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주 목을 받은 한인후보인 미동북부 지역 유일한 한인 연방하원의원 앤디 김(민주·뉴저지3선거구) 후보가 [개표율 73.58% 현재] 98,872표(득표율 55.2%)로 당선됐 다. 공화당 후보인 요트 제작 사 업가 로버트 힐리는 78,784표(득 표율 44.0%)를 얻는데 그쳤다. △뉴욕주 하원의원 선거 맨해 튼 65선거구(차이나타운 일대)에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한 여성 그 레이스 이 후보가 41.19% 개표 현 재 1만9,410표(76%)로 공화당의

뉴저지주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선거였던 팰리세이즈파크 시장선거에서 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폴 김 후보가 1,563표를 얻어 공화당의 스태파니 장 후보(1,359표)에게 신 승했다. 폴 김 후보(가운데)와 지지자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자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 당선자.

헬렌 키우 후보(6,136표, 24%)보 다 3배 이상 많이 득표하여 최초 의 한인 여성 뉴욕주 하원의원을 예약했다. 그레이스 이 후보는 컬 럼비아 대학 학사, 시카고대학 부

스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MBA)를 수료했고 사회 운동가 활동과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주하원의원 40선거구에

중간선거 공화당, 상·하원 모두‘선전’ 에디슨연구소, 하원 공화 45석·민주 19석 CNN 전망, 하원 공화 71석·민주 32석 미국 입법부 지형을 결정할 중 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 는 가운데 공화당이 연방 하원의 원 선거에서 일부 앞서가고 있다. 8일 에디슨 연구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공화당은 45석, 민주당은 19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민주당 현역 의원의 지역 구 3곳에서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에 디슨 연구소는 분석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자체 분 석을 토대로 하원에서 민주당이 19석, 공화당이 32석의 의석을 확 보했다고 분석했다. CNN은 하원의 경우 공화당

71석, 민주당 32석을 확보했고, 상 원은 이번에 선거를 치르지 않은 의석까지 합해서 공화당과 민주 당이 각각 36석을 확보하며 공화 당이 종전보다 1석을 더 앞서고 있다고 예측했다. 지역별로는‘리틀 트럼프’로 불리는 공화당 론 드샌티스 플로 리다 주지사가 재선을 확정했다. 역시 플로리다 상원인 공화당 소 속 마르코 루비오 의원 역시 3선 을 거머쥐었다. 메릴랜드에서는 민주당 후보 인 웨스 무어가 주 역사상 처음 흑인 주지사에 오늘 것으로 보이 고, 메사추세츠에서도 첫 성소수 자(LGBTQ)인 마우라 힐리의 주

지사 당선이 유력하다. 접전주인 조지아의 경우 민주 당 소속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과 경쟁자인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 가 42% 개표된 가운데 각각 51.8%와 46.5%의 득표율을 보이 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7.8% 개 표가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존 페 터만 후보가 76.8%, 공화당 메메 트 오즈 후보가 21.1%의 득표를 기록했다. 동부시간 8시41분 기준 현재까 지 20여개 주에서 투표가 마감됐 다. 이번 선거에선 연방 하원의원 전체 435명과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50개 주 가운데 36개 주의 주지사 등을 뽑는다. 현재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 을 차지하고 있고, 상원은 민주당 과 공화당이 각각 50석씩 정확히 양분하고 있다.

서 6선을 노리고 있는 론 김(민주 ·40선거구)의원은 개표율 38.46% 현재 7,521표(51.9%)로 중 국계 공화당 후보 새론 리아오 (6,971표, 48.1%)에 한발자국 앞서 가고 있지만 개표가 완전히 끝나 야만 승패가 화정될 것으로 보인 다. 40선거구는 한인 유권자보다 중국계 유권자가 3배나 더 많다. △뉴저지주에서 가장 큰 관심 을 끄는 선거는 단연 팰리세이즈 파크 시장선거이다. 민주당 폴 김 후보와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 가 한인끼리 백열전을 벌였지만 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폴 김 후보 가 1,563표를 얻어 공화당의 스태 파니 장 후보(1,359표)에게 신승 했다. 팰팍 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 당 제이슨 김 후보가 1,463표, 마 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1,430 표를 얻어 1, 2위를 차지했다. 공화당의 원유봉 후보는 1,394표, 우윤구 바 니바스 후보가 1,325표로 당선권 에서 아쉽게 밀려났다. ▶뉴욕주지사 선거 = 민주당 의 캐시 호컬 현 주지사가 162만 7,954 표(득표율 61.2%)를 얻어, 103만 3,711표(38.8%)를 얻는데 그친 공화당 리 젤딘 후보에게 압 승했다. 퀴니팩 대학이 18일 발표

맑음

11월 9일(수) 최고 56도 최저 44도

흐림

11월 10일(목) 최고 65도 최저 55도

11월 11일(금) 최고 68도 최저 65도

N/A

1,348.27

11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87.56

1,339.84

1,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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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9,697,922 6,458,475 2,811,812 한 여론 조사 결과는 호컬 후보의 지지율은 50%, 젤딘 후보는 46% 였지만 이는 크게 빗나갔다. ▶뉴욕주 연방하원의원 6선거 구의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은 68.57% 개표 현재 7만7,433 표 (63.2%)로 공화당 토마스 지미츠

12,301 3,191 1,739

1,098,524 73,624 34,952

후보 4만5,14표(36.8%)에게 압승 했다. ▶뉴욕주상원의원 16선거구의 존 리우 후보는 대표율 68.7% 현 재 2만 7,202표를 얻어, 공화당 루 빈 크루즈 후보 1만9.931표 (42.3%)에 크게 이겼다.

뉴욕노상조회(회장 박성술)는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 11월 24일)을 앞두고 8일 제8회 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가진 것 나누며 서로 돕고 삽시다” 노인상조회, 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뉴욕노상조회(회장 박성술)는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 11월 24일)을 앞두고 8일 제 8회 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를 개 최했다. 상조회의 이번 쌀나눔 행 사를 위해 뉴욕한인회, 한양마트, Bank of Hope, 노아은행, 우리은

행, 김민호장례원, 제일장의사, 배 다니엘 상조회 고문변호사, 원스 탑데이케어, 한마음데이케어, 배 학수통증병원, 모두나약국, 솔마 을목욕탕 등 각계 각층의 단체와 독지가들이 후원했다. 8일 행사에는 후원금을 보내

준 후원자와 자선단체 대표가 함 께 모여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 가 됐다. 뉴욕노상조회는 동포 노인들 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상부상 조하는 홍익인간적 정신으로 지 역사회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1996년 5월에 비영리단체로 설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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