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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8, 2025

<제615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이민자 권리·인권 위해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힘 모으고 행동할 것” 한인 19개 단체‘강화된 이민단속시대 한인교회와 단체들의 연대와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발표 2025년 연방정부의 강력한 이 민정책에 따라 이민자보호교회 (테스크포스 뉴욕 대표 조원태 목 사)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를 중심으로 한인 교회, 단체, 기관들 이‘우리 스스로 우리를 보호’ 하 기 위해 초당적인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공동선언문을 통해 핵심 목 표를 발표한 후 실질적인 동포 보 호를 위한 총력 대응 네트워크 구 축을 선언했다. 2025 심포지엄‘강화된 이민 단 속 시대 한인 교회와 단체들의 연 대와 대응’ 은 11월 6일(목) 오후 2 시부터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 사)에서 ACLU(미국시민자유연 맹) 기조강연과 질의응답이 있은 후, 오후 3시30분부터 한인단체 연 석회의를 가졌으며, 이를 위한 기 자회견이 저녁 5시에 같은 장소에 서 열렸다. 또 5시30분부터 저녁식 사를 한 후 6시50분부터 예배를 드 린 후 이어 기금마련 콘서트를 진 행했다. 콘서트 진행 중에는 내빈 인사 및 기금 전달 시간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네트워크의 공 동 운영위원장 조원태 목사(뉴욕 우리교회 담임)는 19개 한인단체 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참가단체 대표들을 소 개했다. 조원태 목사는“우리가 걷는 길은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이 다. 제 개인적으로는 예수님 때문 에 이 일을 한다. 예수님께서 어려 운 사람을 지나치지 말라고 하셨

2025년 연방정부의 강력한 이민정책에 따라 이민자보호교회와 뉴욕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 교회, 단체, 기관들이‘우리 스스로 우리 를 보호’ 하기 위해 초당적인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공동선언문을 통해 핵심 목표를 발표한 후 실질적인 동포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 네 트워크 구축을 선언했다.

기 때문이다. 이 기구가 정말 도움 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수 있도 록 교회가 있는 힘껏 도울 것” 이라 고 다짐했다. 또 다른 공동 운영위 원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트 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며 여러 어 려움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힘을 모아 힘든 이민자들을 돕는 문제 를 깊이 있게 나눴다” 며,“역사적 인 심포지엄이자 기자회견”이라 고 강조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배 매니저 도“다 함께 모였는데 희망적인 미 래가 보였다” 며,“모두 화합해서 함께 일을 하는 자리” 라고 전했다. UMC뉴욕여선교회 회장은“우리 단체는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단 체지만 이보교와 함께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고말 했다.

민권센터 김갑송 국장은“전국 않고, 분과별로 협력해 법률적, 재 11월 9일(일) 11월 10일(월) 11월 8일(토) 흐림 흐림 오후비 의 한인 사회가 같은 처지인데, 이 정적으로 이민자들을 보호하는 데 최고 61도 최저 49도 최고 43도 최저 38도 최고 51도 최저 34도 처럼 많은 단체, 교인들이 참여해 앞장서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 11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공동 대응 기구를 만드는 것은 뉴 고 당부했다. 욕·뉴저지에서 처음”이라며 △ 김상월 한중미사랑연합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위한 법 “중국 동포로서 문화는 좀 틀리지 1,483.41 1,432.39 1,472.10 1,443.70 N/A N/A 률지원, 생계대책 기금 마련 △이 만, 우리가 한 핏줄임을 느낀다. 민자 권익위한 각종 시위나 집회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이민자들 (Benefit Concert)는 이정석(오보 참여 △여론 환기 대처 등의 구체 이준규 뉴저지 이민자보호교 의 권리와 인권을 위해 함께 힘을 에), 윤두현(테너), 아뮤제 앙상블 적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회 위원장은“뉴저지는 뉴욕보다 모으고 행동할 것” 임을 강력히 다 합창단, 전수희(재즈 보컬), 영 어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 좀 나은 형편이지만 함께 하는 가 짐했다. 이민법전문 변호사인 최 쿠스틱 밴드(YAB) 등이 클래식 트 역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예고 치를 발견한 기회다. 아름다운 결 영수 행사 준비위원장은“심포지 부터 재즈, 록을 넘나드는 다채로 하며“마트 앞 테이블링이나 스몰 과를 만들어 전 미주 한인사회에 엄을 통해 총 1만7천7백 달러의 기 운 구성으로 연주했으며, 마지막 비즈니스 방문 등 현장에서 직접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금이 확보됐으며, 이 기금 중 1만 에는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상 를 불렀다. 발로 뛰는 아웃리치를 통해 기구 이날 발표된 공동선언문은 이 달러는 ACLU 측에 공식 전달한 록수’ △ 문의: 의 존재를 알리고 지금 이 순간 집 민자 권리교육, 법률 세미나, 정신 다 “고 밝혔다. 나머지는 새롭게 출 조원태 목사(718-309-6980) 에서 떨고 있는 동포들을 만나겠 건강 지원, 신앙적 지원, 차세대 범하는‘이민자 보호한인커뮤니 의 초기 운영을 위한 최영수 변호사(646-872-5512) 다” 고 말했다. 리더 양성, 미국 주류사회와의 적 티네트워크’ sanctuarychurchny@gmail.co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 극적 연대(로비, 캠페인) 등 구체 시드머니로 사용할 계획이다. 기금 마련 베네핏 콘서트 m 회장은“이 일이 용두사미가 되지 적인 6가지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뉴욕에‘세종센터’한옥으로 세우자! ‘한글사랑’,세종센터 추진위원회 결성 사단법인‘한글사랑’ (회장 육 상민)은 10월 29일 정기모임을 갖 고 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 며‘세종센터를 건립한다’ 는 사업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글사랑’ 은‘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며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으로 이를 해외에 널리 확장 시켜‘세계 속에 한글의 위상을 우 뚝 세우고 뉴욕에 세종센터를 건 립하기 위한 범 세계적 연대를 구 성한다’ 는 취지로 2025년 2월 뉴욕 퀸즈에서 창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창립이후 8개월간의 준비작업 끝에 마련된 모임에서 육상민 회

마치 천지가 개벽한 것 같다. 지금 이야 말로 제대로 물이 들어오고 장은 이용호 전 퀸즈한인회장을 있고, 우리는 이때를 놓치지 말고 후원회장으로, 황소피아 데이케어 노를 저어야 한다” 고 깅조했다. 원장을 추진위원회 회장으로 지명 한문 원전을 줄줄 읽는 민간 사 하고 뉴욕에‘세종센터를 아름다 학자(한국 고대사)이기도 한 이용 운 한옥으로 지어 경복궁 같은 세 호 후원회장은“대한민국을 위한 계적 명소를 해외에 만들고 싶다’ 마지막 봉사로 알고 나섰으니 여 는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이같은 러 후원이사들의 많은 참여와 응 목표를 향해 2명의 지명자에게 신 원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명을 바쳐줄 것을 당부했다. 황소피아 추진위원회장은“최 “요즘의 세상을 보면 한류물결 근 롱아일랜드에 차터스쿨 계약을 이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가히 한 마쳤다며 국문화가 전례없던 문화현상이 되 CCB학원을 운영하는 등 평생 어 세상을 지배하는 느낌” 이라는 교육사업에 종사하며 한글에 관심 육회장은“한글이 탄생한 곳이 경 이 많았는데 이런 큰 사업에 나서 복궁인데 경복궁에 한복을 입고 게 된것을 다시없는 영광으로 생 입장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보면 각한다” 고 말했다.

사단법인‘한글사랑’ 은 10월 29일 정기모임을 갖고 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며‘세종센터를 건립한다’ 는 사업목표를 더욱 구 체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진 제공=한글사랑]

11월 1일을 기해 웹사이트를 개 설한 한글사랑은 최근 한국지회 (지회장 이기순)와 LA지회(지회 장 김안나)를 설립하고 전세계에 소재한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회원가입조건을 무

료화하였고, 웹사이트에서 누구든 간단히 입회할 수 있도록 입회절 차를 간소화했다. 그러나 소액 후원을 원하는 사 람은 웹사이트에서 쉽게 연 20 달 러의 정기후원이 가능하며 일정액

이상으로 후원이사에 참여하는 방 법도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 연락처: 한글사랑(뉴욕) 347-264-7269 hangulsarangny@gmail.com www.hangulsar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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