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7, 2014
<제290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1월
‘ 대표팀 에이스’지소연의 꿈
‘여자 축구의 박지성’
지소연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박지성 같은‘아 이콘’ 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소연은 6일 오후 대한축 구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
지를 통해 가진 팬들과 문답 시간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소연은 일본 리그에서 뛰던 지난해 12월 한국 여자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 글랜드에 진출했다. <B3면에 계속>
7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