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6, 2024
<제590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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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인단 230명 확보… 해리스 187명
앤디 김 53.49% 득표율로 상원의원 당선 2024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앤디 김 후보는 당선됐다. 5일 오후 11시 현재 공화당 도 널드 트럼프 후보는 230명의 선거 인단을 확보해 187명의 선거인단 을 확보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 앞서가고 있다. 한인들이 그토록 기대했던 뉴 저지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한인 2세 민주당 앤디 김 후보가 5일 오 후 10시 44분 현재 득표율 53.49% 로 상대인 공화당 바쇼 후보(득표 율 44.29%)를 근 10% 차이로 누르 고 당선이 확정 됐다. 연방하원선거에 나선 민주당 그레이스 맹 후보는 10만6,964표를 얻어 공화당 Thomas Zmich(6만 7,696표), Joseph Chou(2,873표)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에는 크 고 작은 선거에 한인 26명이 출마 해 유권자들의‘한 표 “를 당부하 고 있다. 뉴욕 3명, 뉴저지 23명 이 다. 뉴욕주에서는 주하 원의원 선거에는 3명의 한인 후보가 모두 당선 을 노리고 있다. 40선거구 터줏대감 으로 7선에 도전한 민주 당 론 김 후보는 1만 2,582표, 득표율 55.1% 로 공화당의 필립 왕 후 보 1만254표, 44.9%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맨해튼 65선거구에 서 재선을 노리는 그레 이스 이 후보는 본선거 상대가 없어 3만1,099표, 득표율 99.10%로 당선 이 확정됐다. 퀸즈 25선거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첫 출마 한 케네스 백 후보는 1 만3,196표(득표율 47.3%)를 얻어 1만4,701 표(52.7%)를 얻은 닐리 로직(민주) 현역 의원과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케네스 백 후보는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
론 김,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당선 팰팍 시의원 민주당 신창균·이상희 당선
뉴저지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앤디 김 후보는 당선됐다.
지와 중국계, 유대계 유권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으나 역시 닐 리 로직의 현역의 벽을 넘기에는 힘겨운 추격을 벌이고 있다. 뉴저지주 해링턴파크 시장에 출마한 준 정 시의원이 551표, 득 표율 57%로 416표(득표율 43%)를
받른 민주당의 Keene 후보를 여 유있게 앞서고 있다. 준 정 후보가 당선될 경우 해링턴파크 최초의 한인 시장, 뉴저지주 한인사회 7번 째 시장에 오르게 된다. 뉴욕주 상원의원 민주당 존 리 우 후보는 4만4,203표 득표율
79.4%로 Juan Pagan 후보 1만 1,449표, 20.6%를 압도족으로 누르 고 있다. 2명을 뽑는 팰리세이즈파크 시 의원 선거에 민주당 공천 이상희, 신창균 후보와 공화당 공천 스테 파니 장 후보가 치열한 ’ 자리 지키 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창균 후보가 2,538표(득표율 29.2%), 이 상희 후보가 2,442표(29.1%)를 받 아, 공화당의 스테파니 장 후보 (1,960표, 22.6%). 도노반 후보 (1,745표, 20.1%)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3명을 뽑는 팰리세이즈파크 교 육위원 선거에도 정수진, 임준택, 민은영, 옥유리 후보 등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현역 시의원 재니 정(클로 스터), 조앤 최 터렐(레오니아), 진 유(올드태판), 류용기(릿지필드) 시의원은 연임을 노리고 있다. 또 시의원 선거에 나선 케네스 조(노 스베일), 테일러 이(파라무스), 곽 현주(리지우드) 후보는 첫 당선에 향해 열심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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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함세웅 신부 시국강연회 7일 오후 6시 퀸즈에 있는 뉴욕우리교회서 “우리 시대의 양심이 재미한인 들에게 피 토하듯 전하는 메시지 를 가슴으로 들어보자!” 미주 한인사회를 위한 한국의 노사제 함세웅 신부의 시국 강연 회가‘개인의 존엄과 정체성, 국 가 사회와 종교의 핵심인 공동선’ 을 주제로 11월 7일(목) 오후 6시 뉴욕우리교회 여명홀(53-71 72 PL. Maspeth. NY 11378)과 11월 13일(수) 오후 6시 워싱턴DC 성 공회 워싱턴교회에서 각각 열린 다. 이 강연회는‘함세웅 신부 초 청 시국강연회 준비위원회’ 가주 관하며, △뉴욕, 뉴저지 비상시국 회의 △미주민주평화포럼 (KAPAC) △미주촛불행동 △미 주한인평화재단 △미주희망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 △북 미민주포럼 △민주시민네트워크 △민화협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워싱턴시민학교 △자주평화통 일행동 뉴욕연대 △진실화해평화 위원회 △코리아피스나우 △디씨 챕터 △한겨레평화연대 △흥사단 뉴욕지부 등이 후원한다. 주최측은“한국도 미국도 이 순간은 역사의 중대한 변화의 시 기이다. 이에 한국 사회의 양심, 고난받는 이들의 친구, 민주/평화 /인권운동의 산증인인 함세웅 신 부를 강사로 한국 사회와 미국 사 회가 나아갈 길을 함께 찾고자 한
미주 한인사회를 위한 한국의 노사제 함 세웅 신부의 시국 강연회가‘개인의 존 엄과 정체성, 국가 사회와 종교의 핵심인 공동선’ 을 주제로 11월 7일(목) 오후 6시 뉴욕우리교회 여명홀과 11월 13일(수) 오 후 6시 워싱턴DC 성공회 워싱턴교회에 서 각각 열린다.
다.”고 강연회의 취지를 설명하 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한 다.이번 강연회에서 함세웅 신부 는 개인의 존엄과 정체성, 국가와 종교의 공동선,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실천을 주제로 강연한다. 동시에 고국의 정치· 사회적 현실에 대한 비판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 대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