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6, 2019 <제4424호> www.newyorkilbo.com
체리힐市 수잔 신 앵글로
팰팍- 앤디 민
포트리- 피터 서
THE KOREAN NEW YORK DAILY
오라델-미리암 유
테너플라이- 대니엘 박
올드태판- 진 유
뉴저지서 또 한인시장 나왔다 체리힐市 수잔 신 앵글로 후보 59% 득표로 쾌승 시의원 앤디 민, 피터 서, 미리암 유, 대니엘 박, 진 유 후보 당선 뉴욕시 공익옹호관 주마니 윌리엄스 당선 퀸즈 검찰총장 멜린다 캐츠 74%득표 압승 뉴저지주에서 또 한명의 한인 시장이 배출됐다. 5일 실시된 2019 년 미 일반선거 본선거에 출마한
뉴저지 각 타운 시장, 시의원 등 한인후보 6명은 모두 당선됐다.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
던 캄덴 카운티 체리힐 시장 선거 에서 민주당 후보로 츨마한 한인 수잔 신 앵글호 후보가 5,484표(득 표율 59.47%)를 얻어 3,733표 (40.48%)를 얻은 공화당의 낸시 텔러오다우드 후보를 여유 있게 물리치고 당선, 뉴저지에서 한인
으로 세 번째 시장에 성선되는 기 쁨을 누렸다. 각 타운의 시의원 선거는 한인 후보들이 싱겁게 이겼다.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민주 당 앤디 민 후보는 969표(40.7%), 마이클 비에트리 후보(93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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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를 얻어 공화당 후보를 압 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포트리 시는 민주당 피터 서 후보가 3,035표(34.74%), 일라 카 소프스키 후보 3,026표(34.64%)를 획득해 여유 있게 승리했다. 오라델 시에서는 민주당 미리 암 유 후보가 1,010표(33.01%)를 얻어 공화당의 스테판 카네베일 후보(1,108표 36.21%)에 이어 2위 로 당선됐다. 올드테판 타운의 공화당의 진 유 후보와 테너플라이의 민주당
양자 가상대결 바이든에 17% 밀려… 민주 상위권 주자 5인에 모두 져
전체 득표율 뒤질 가능성…“선거인단 이기면 재선 가능” 상대결에서 모두 진 것으로 나타 났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맞대결 에서는 56%대 39%로 17%포인트 격차를 기록했고, 워런 상원의원 과는 55%대 40%(15% 포인트 차 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는 55%대 41%(14%포인트 차이)로 각각 뒤졌다. 부티지지 시장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52%대 41%, 카 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에게는 51%대 42%로 각각 승기를 내줬 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 지율이 47%로‘동률’ 이었다. 여 성의 경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 율이 64%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율(33%)을 크게 앞질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92%, 트럼프 대통령 이 5%의 지지를 각각 얻었고, 공 화당 지지층의 경우 트럼프 대통 령 지지율이 80%, 바이든 전 부통 령 지지율이 17%였다. 무당파의 경우 바이든 전 부통
령 지지율이 56%,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39%로, 전체 평균치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학 졸업장이 있는 백인 고학 력층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57%대 41%로 앞섰고, 백인 저학 력층에서는 반대로 트럼프 대통 령이 57%로 바이든 전 부통령 (39%)을 앞질렀다. 백인이 아닌 유권자 가운데서는 바이든 전 부 통령 지지율이 79%로, 트럼프 대 통령 지지율(16%)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지난 대선 당시 백인 저학력층 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36% 포 인트의 큰 차이로 클린턴 전 국무 장관을 압도, 대선 승리의 주요 공 신이 됐지만 이번에는 그 차이가 절반(18% 포인트)으로 줄어든 게 특징이라고 WP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무당파의 경우 지난 대선에서는 46%대 42%로 트럼프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앞섰으 나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 이든 전 대통령에 17% 포인트 차 이로 밀리는 등 백인 저학력층과
무당파의 이탈이 두드러지는 것 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는 등록 유권자 39% 가운 데서 95%가 트럼프 대통령에 표 를 몰아준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반대하는 등록 유권 자 58% 가운데서는 양자 대결에 서 트럼프 대통령을 뽑은 경우는 7%에 그쳤다. WP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상당수가 이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 여부 및 내 년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에 대 해 판단을 했다는 걸 보여준다” 며 지난여름에 실시된 조사 에 비해 무 당파가 민주 당 지지층으 로 이동한 것이 큰 차 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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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건“글쎄?” … 백인 저학력층·무당파 이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 이든 전 부통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민주당 주요 대선주 자들과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여 전히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핵심 경합주(州) 6곳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안심할 수 없다 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2020년 미 대선을 1년 앞두고‘안갯속’혼전 이 펼쳐지는 양상이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 송이 10월 27∼30일 전국 성인 1천 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오 차범위 ±3.5%포인트) 방식으로 실시, 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 당 선두권 후보 5명과의 양자 가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했다. 이와 관련, 현재 민주당이 하 원에서 진행 중인 탄핵 조사가 지 지 성향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 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 연장 선상에서 공개 청문회를 비롯, 이 후 진행될 탄핵 추진 과정에서 트 럼프 진영 및 반(反)트럼프 진영 내에서 각각 균열이 생길 것인가 여부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 도 제기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 하원 의‘탄핵 조사 절차 공식화’결의 안 가결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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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박 후보는 경쟁자가 없이 당선됐다. 뉴욕시의 공익옹호관 선거는 민주당의 주마니 윌리엄스 후보 가 5일 오후 11시 현재 53만3,750 표(77.5%)를 얻어 당선됐다. 퀸즈보로 검찰총장 선거도 오 후 10시30분 현재 민주당의 멜린 다 캐츠 후보(현 퀸주보로 청정) 가 12만4,745표(74.38%)를 얻어 공화당의 조 머레이 후보(4만 2,971표 25.62%)에 압승했다.
<유희정 기자>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나타 난 이러한 흐름으로 볼 때 이번 대선에서 일반 유권자 투표의 전 국 득표율에서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따돌렸던 약 300만표 차이 이상의 격차로 민주당 후보가 앞설 수 있 다고 WP는 내다봤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고 지에 오르려면 지난 대선 때와 마 찬가지로 전체 득표율에서는 뒤 지더라도 선거인단 수에서 이겼 던 2016년 결과를 재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WP는 전했다. 응답자 44%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경제가 호전됐다고 답 변, 더 나빠졌다고 답한 22%를 크 게 상회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좋 은 성적을 얻었다. 반면‘정직과 신뢰’ ,‘대통령직 수행에 적절한 성격과 기질’ 등에서는 각각 31%, 36%만 긍정적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