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5, 2025 <제61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 뉴저지주지사 미키 셰릴 당선 뉴저지주하원 엘렌 박, 뉴욕시의원 린다 이·줄리 원·샌드라 황 무난히 당선 4일 실시된 2025 미국 일반선거 본선거에서 뉴욕시장에‘30대 진 보’조란 맘다니 후보가 50.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뉴저지주지사 선거는 접전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민주당의 미키 셰릴 후보가13% 차이로 크 게 승리했다. ■ 뉴욕시장 선거 4일 밤 10시30분 개표율 86.21% 현재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 후보 는 98만7,714표(득표율 50.5%)를 얻어 당선됐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한 앤 드류 쿠오모 후보는 81만0,919표 (득표율 41.4%)를 얻는데 그쳤다.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와 후보 는 14만1,318(득표율 7.2%)를 얻었 다. ■ 뉴저지주지사 선거 민주당의 미키 셰릴 후보가 154 만0,555표(56.4%)를 획득해 당선 이 확정됐다. 3번째 공화당 후보로 도전한 잭 치타렐리 후보는 1~2% 내외의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여 론조사와는 달리 117만7,830표 (43.1%)를 얻는데 그쳤다. ■ 뉴욕시 시의원 선거 4일 오후 10시30분, 개표율 72.69% 현재
4일 밤 10시30분 개표율 86.21% 현재 민주당의 조란 맘다니 후보는 98만7,714표(득표율 50.5%)를 얻어 당선됐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한 앤드류 쿠오모 후보는 81만0,919표(득표율 41.4%)를 얻는데 그쳤다.
△ 23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민 주당 린다 이 후보가 2만7,281표 (79.6%)를 얻어 쉽게 연임이 확정 됐다. △ 26선거구 현역 시의원 줄리 원 후보가 29,069표(81.4%)를 얻어 압승했다. △ 20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샌 드라 황 후보가 1만4,247표(75.4%) 를 얻어 쾌승했다. ■ 뉴저지주 하원의원 선거
민주당의 엘렌 박 후보가 2배 의 표치차로 3선에 성공했다. 민주 당의 엘렌 박 후보가 4만2,547표 (34.4%), 그의 러닝메이트 샤마 하 이더 후보가 4만1,475표(33.5%)를 얻어 승리했다. 공화당의 마르코 나바로 후보 는 2만0,391표(16.5%), 앤드류 미 한 후보가 1만9,372표(15.7%)를 얻 는데 그쳤다. ■ 포트리 시의원 선거
민주당 2명의 후보가 공화당에 압승했다. 민주당의 피터 서 후보 가 3,659표를 얻어 1위, 러닝메이트 인 일라 카소프스키 후보가 3,633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하여 당선이 확정됐다. 공화당의 헥토 메사 후보는 1,421표, 자하라 자파 후보는 1,227 표로 3, 4위를 차지해 낙선했다. ■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선 거
임대료·보육료 등 생활비 문제해결 집중…‘좌파 포퓰리즘’비판도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 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 욕의 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이날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개표 초반인 미 동부 시간 오후 9시 37분 AP통신이 맘
다니 후보가 승리했다고 보도했 물가에 시달리는 뉴욕 시민들의 다. 생활 형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 신인 맘 둔 공약을 내걸어 진보세력의 부 다니 후보는 지난 6월 뉴욕시장 예 상을 대변하는 아이콘이 됐다. 뉴 비선거에서 거물 정치인 앤드루 욕시가 임대료 관리 권한을 가진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정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 의 임대료 치적 이변을 연출하고 민주당 후 동결을 비롯해 최저임금 인상, 무 보로 선출됐다. 상버스, 무상보육 확대 등이 그가 인도계 무슬림인 맘다니는 고 내건 핵심 공약이었다. 공약 실현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 트럼프에 견제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해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평가를 가늠할 풍향계로 주목받은 4일 버
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선거와 뉴 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
행식 국정운영에‘견제구’ 를 던졌 다. 특히 미국 최대 도시이자, 자본
11월 5일(수) 최고 67도 최저 49도
흐림
11월 6일(목) 최고 54도 최저 41도
구름
11월 7일(금) 최고 60도 최저 56도
11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72.32
1,421.68
1,461.10
민주당 2명, 공화당 2명 모두 4 명이 접전을 벌인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선거는 1등과 4등의 차이가 불과 35표인 초접전 상태이다. 민주당의 마르코 산고 후보가 373표로 1위, 글렌 루시아노 후보 가 353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432.90
N/A
N/A
공화당 후보 디메트리오스 카 푸사스키스 후보가 338표, 한인 이 태호 후보가 339표를 얻었다.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선거는 아직 개표하지 않은 우편투표 등 이 완전히 개표될 때까지 당락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을 위한 재원은 부유층 증세를 통 해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같은 그의 공약은 버니 샌더 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민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 스 연방 하원의원(뉴욕·민주)이 이끄는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진영 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냈다. 반면 공화당이나 재계에서는 이를‘좌파 포퓰리즘’ 으로 칭하는 등 강한 비판이 나왔고, 민주당 주 류 세력인 중도파에서조차 그의 정책이 급진적이라는 우려가 제기 됐다. 이 때문에 민주당의 공식 후
보임에도 불구하고 당내 주류 인 자 대결 구도로 가야만 맘다니를 사들이 그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 낙선시킬 수 있다며‘반(反) 맘다 목소리를 내는 데 신중한 모습을 니’단일화를 공공연하게 촉구하 보이기도 했다. 기도 했다. 이후 무소속 출마했던 이런 분위기 속에 당내 경선 탈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중도 사 락했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퇴 후 쿠오모 후보 지지를 선언했 무소속으로 본선 출마를 강행해 으나, 슬리워 후보는 트럼프 대통 커티스 슬리워 공화당 후보와 함 령과 공화당 안팎의 사퇴 기대에 께 3자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도 불구하고 선거를 완주했다. 그러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 와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 를‘공산주의자’로 규정하면서 내대표 등 민주당 내 중도파 주요 “맘다니가 당선된다면 뉴욕시는 인사들이 높은 생활비 문제 대처 경제·사회적으로 완전한 재앙이 에 공감을 표하고 맘다니에 지지 될 것” 이라며 그가 당선되면 뉴욕 를 표명하면서 우군이 됐다. 시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기간 내 할 것이라고 말해 향후 갈등을 예 내‘맘다니 대 쿠오모’ 의 1대 1 양 고한 상태다.
주의의‘심장’격인 뉴욕에서는 진보 아이콘인 조란 맘다니(34) 뉴 욕주 의원이 무슬림으로서는 처음 으로 시장에 당선됐다. 이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AP통신은 민주당 후보인 에비게
일 스팬버거 전 연방 하원의원이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윈섬 얼-시어스 부지사를 이겼다고 보도했다. 득표율은 82% 개표 기준 스팬 버거 전 의원 56.2%, 얼-시어스 부
‘30대 진보’맘다니 뉴욕시장 당선… 뉴욕시 첫 무슬림 시장 6월 美민주당 예비선거서‘거물’쿠오모 꺾고‘이변 예고’
흐림
지사 43.6%다. 현직 주지사가 공화당 소속이 어서 민주당으로선 지사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버지니아에서 여 성이 주지사에 당선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