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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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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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면… 3선발” 다저스, 류현진을 향한 여전한 기대감 류현진(29·로스앤젤 레스 다저스)은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 기만 등판했다. 하지만 2013년과 2014년 14승씩을 올리며 다저스 3선발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미국 언론이 다시 한 번 류현진의 빅리그 활약 을 기대했다. 물론“건강 하다면” 이라는 단서를 달 았다. <B3면에 계속>
류현진
2016년 11월 4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