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 2021
<제502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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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 수요일
드디어 한인 뉴욕시의원·뉴저지주하원의원 나왔다 린다 이·줄리 원 뉴욕시의원,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압도적 표차로“당선” 뉴욕·뉴저지 한인사회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11월 2일 실 시된 2021년 일반선거 본선거 뉴 욕시의원 선거에서 23선거구 민 주당 린다 이 후보와 26선거구 민 주당 줄리 원 후보가 쾌승, 뉴욕한 인사회의 오랜 숙원인‘한인 뉴욕 시의원 배출’꿈을 이루었다. 또 뉴저지주 37선거구 하원의 원에 출마한 엘렌 박 후보는 814 표를 받아 1위로 당선됐다. 모두가 한인사회 초유의 일이 다. 또 뉴저지 한인사회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된 팰리세이즈파크 타 운 시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으로 출마한 스테파니 장 후보가 1위로 당선됐다. 교육위원선거에서도 팰팍 민 주당의 지지를 받지 못한 민은영, 신창균(찰리 신), 정수진 후보가 제임스 로툰도 전 시장 등 친 민 주당 후보들을 물리치고 당선됐 다. 팰팍 시의원 선거 투표함 개표 결과 공화당의 스테파니 장 후보 가 889표로 1위, 민주당의 폴 김 후보가 784표로 2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의 이종철 후보는 718표에 그쳐 3위를 차지했다. 팰팍 시의 원 선거의 당선자는 2명 이다 이 득표수는 투표함 개표 결과이다, 우편투표의 득표는 포함되지 않 았다.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민 은영 후보가 703표로 1위, 신창균 후보가 634표로 2위, 정수진 후보 가 629표로 3위를 차지해 당선이 확정됐다. 관심을 꾼 제임스 로툰 도 후보는 445표, 한인 이현진 후 보는 373표를 얻는데 그쳤다. 개표가 끝나자 뉴욕의 린다 이, 줄리 원, 뉴저지의 스테파니 장 후보와 민은영, 신창균(찰리 신), 정수진 후보는 각기 빅토리 파티를 열고 지지자들에게 감사 하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표한 공약을 꼭 실현하겠다고 다짐 했 다. 공화당 당적을 택해 끝내 팰팍 시의원에 1위로 당선된 스테파니 장 후보는“감사합니다! 감사합 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반드시 보 답하겠습니다! 공명정대한 행정 과 타운의 투명한 행정 기반을 위 해 작으나마 저의 최선을 다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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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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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23선거구 린다 이 후보(가운데)의 당선 축하 파티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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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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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26선거구 줄리 원 후보의 당선 축하 파티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선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공화당 스테파니 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 후보가 권혁만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장 등 후원자들과 당선의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스테파니 장 후원회 제공]
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2일 본선거날 한인 유권자들
은 모두“우리 한인 유권자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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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빠짐없이 전원이 투표에 나서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인 한 인 뉴욕시의원, 뉴저지주 하원의 원을 꼭 배출하자”며 뒤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선거의 한인 출마자들은 ▶뉴욕시의원 선거 = 민주당 공천으로 △23선거구(더글라스톤 일대)-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 터(KCS) 회장 △26선거구(서니 사이드, 우드사이드 일대)- 줄리 원(한국명 원재희, 뉴욕한인회 정 치력신장1 부회장)가‘한인 최초 의 뉴욕시의원’ 에 당선됐다. ▶뉴저지주 하원의원 선거 = △한인 밀집지역인 37선거구 하 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한 엘렌 박 전 시의원이 814 표를 받아 최초의 한인 뉴저지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뉴저지주 시의원 선거 = △ 팰팍 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공 천을 받은 이종철, 폴김 후보와 공 화당 공천을 받은 스테파니 장 후 보가 출마, 3명이 두 자리를 넣고 치열한 경선을 벌여 스테파니 장 후보가 1위, 폴 김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클로스터 시의원 선거에는 3선을 노리는 민주당 재니 정 후 보와 크리스토퍼 조(공화)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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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끼리 맞대결을 펼쳤다. △듀몬트 시의원선거에 민주 당 지미 채 의원이 재선을, △레오 니아 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조앤 최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툴마했 다. △올드태판 시의원선거에는 공화당 진 유 시의원이 재선을 위 해 출마했고, △에지워터 시의원 선거에는 공화당 미셸 한 후보가 출마했다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전 = △팰팍 교육위원선거는 3명을 뽑 는데 모두 7명이 출마했다. 한인 후보는 4명이다. 친 민주당 성향 의 이현진 후보와 이에 맞서 정수 진, 민은영, 신창균(미국명 찰리 신)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이루어 출마하여, 한인후보 4명이 세 자 리를 놓고 경쟁을 벌여 완승했다. △뉴저지주 리저널 교육위원 회 선거에는 노던밸리리저널학군 에 제인 조 후보가 출마했다. △ 포트리 김민정 △레오니아 최다 미 △잉글우드클립스 줄리 이 △ 데마레스트 이규순 △클로스터 여자경 △파라무스 조지 송 △리 지필드 류용기 △리지우드 곽현 주 △해링턴파크 브렌다 조 △노 우드 샘 박 △리버에지 심규창· 은 강 후보가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