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 2024
<제59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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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사전투표 11월 3일(일) 오후 5시 마감…“서둘러 꼭 투표 하세요” 시민참여센터·민권센터·권익신장위·KCS 등, 조기투표 독려 캠페인
맑음
11월 2일(토) 최고 62도 최저 43도
흐림
11월 3일(일) 최고 57도 최저 44도
구름
11월 4일(월) 최고 62도 최저 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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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시민참여센터는 1일 플러싱 소재‘장수데이케어’ 를 방문해 3일(일) 마감되는 조기 투표 를 독려하고, 퀸즈 카운티 샘플 투표용지 작성법을 알렸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뉴저지 민권센터는 한인 유권자들의 본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주 동안 전화 걸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투표 독려 운동 [사진 제공=민권센터]
2024년 본선거 사전투표(조기 투표)율이 54%에 달한다. 우리 한 인사회에서도 조기투표 열풍이 불 어 사전투쵸에 나선 한인유권자들 이 지난 선거에 비해 월등하게 늘 고 있다. 한인들을 상대로 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 독려 운동을 줄기차게 벌여 온 민권운동 단체 시민찬여센터(대표 김동찬)와 민 권센터(대표 문유성), 한인권익신 장위원회(회장 박윤용), 뉴욕한인
원회는 사전투표소를 곳곳에 별도 로 운용하고 있다. ▶투표소 찾기는 다음웹사이 트를 이용하면 된다 △뉴욕주 https://voterlookup.electio ns.ny.gov △뉴욕시 https://findmypollsite.vote. nyc/ △뉴저지 https://voter.svrs.nj.gov
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인 력개발부 등은 2024년 본선거 투 표일(5일)을 앞두고 사전투표) 강 력히 권고하고 있다. 사전 투표를 하면 긴 줄을 피할 수 있고, 원하 는 날을 정해서 갈 수 있다. 그 사전 투표가 11월 3일(월) 오후 5시로 끝난다. 관련 단체들은 마감일을 앞두고 한인유권자들을 상대로“사전투표를 활용할 것” 을 강력하게 홍보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의 선거관리위
초접전 대선 유권자 관심은“장바구니 물가” “식료품점 물가가 50년만에 대선 주요 이슈로 부상” 미국 경제는 탄탄하지만 대통 도했다. 령 선거를 앞둔 미국 유권자들의 지난 4년간 식료품 가격은 관심은 물가에 쏠렸다. 22% 올랐고, 공공요금과 신규 주 지난 3분기 미 경제는 2.8%(직 택 가격은 28% 상승했다. 임금이 전 분기 대비 연율) 성장했다. 2분 올랐고 인플레이션도 급격히 낮 기(3.0%)보다는 둔화했지만 여전 아졌지만, 여전히 많은 가구가 어 히 강한 성장세다. 려움을 겪고 있다. 고용 지표도 호조다. 노동부가 공화당 전략가인 마크 캠벨은 발표한 9월 비농업 일자리 수는 “식료품점의 물가가 주요 이슈가 전월 대비 25만4천명 증가했다. 8 된 50년 만에 첫 대선”이라며 월 증가 폭(15만9천명)보다 늘었 “ ‘경제 때문이야, 멍청아’ 는 제임 고, 전문가 전망치도 크게 웃돌았 스 카빌의 유명한 말이 있지만 실 다. 실업률은 8월 4.2%에서 9월 제는 그렇지 않다. 물건값이 얼마 4.1%로 하락했다. 인지가 문제” 라고 말했다. 물가 역시 연방준비제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Fed·연준)의 목표치 2%를 향 부통령이 최근 자신의 경제 대응 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에 대한 유권자들의 생각에 영향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10월 31 을 미쳐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물 전 대통령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가 상승으로 생활비가 더 비싸졌 성공했지만, 물가 상승은 여전히 고 대선에서 크게 부각됐다고 보 초박빙의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볼 때 탄탄한 경제 가 여당에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물가 급등 등 불만으로 인한 포퓰 리즘의 물결이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여 당에 불이익을 준 바 있다.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미 대선에서 유권자 52%가 투표 를 결정할 때 경제가‘매우 중요 한’요소라고 답했는데 이 같은 비율은 대공황 이후 가장 높은 수 치다. 이에 해리스 부통령은 경제의 강점을 내세우는 대신 식료품, 주 택, 육아 비용 등 유권자들이 직면 한 문제들로 초점을 맞췄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주 워싱 턴에서 한 유세에서“우리의 최대 도전은 팬데믹 이전에도 오르고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매우 높은 비용을 낮추는 것” 이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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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ing-place-search 월 1일(금) 오전, 시민참여센터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투표장 플러싱 소재‘장수데이케어’ 를방 소에 대한 문의 문해 3일(일) 마감되는 조기 투표 △ KCS 문의처: 를 독려하고, 퀸즈 카운티 샘플 투 Ian Bae 347-229-2867 표용지 작성법을 알렸다. △시민탐여센터 문의 :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718) 961-4117/info@kace.org “현장을 방문해보니 많은 유권자 △민권센터 문의 : 들이 조기 투표소를 찾는 법을 모 뉴욕 718-460-5600, 르고, 어떤 선출직을 투표해야하 뉴저지 201-416-4393 는지 모르고 있었다.” 고 안타까워 ◆ 시민참여센터 활동 했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유권자 조기투표 마감일 이틀 전인 11 들은 링크 https://vote.nyc/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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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nd-your-poll-site에서 조기 투표소 위치와 샘플 투표 용지 확 인하여 사전에 준비하고 투표소에 가면 편리하다 ◆ 민권센터 활동 뉴저지 민권센터는 한인 유권 자들의 본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주 동안 전화 걸기 운 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인 밀집 자역인 팰리세이즈파크 한인들에 게 집중적으로 전화를 걸어 투표 를 당부했다.
기업에 흡수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린 집회에서“해리스 가 4년 더 재임하면 우리 경제는 결코 회복할 수 없다” 며“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꺾을 것” 이 라고 강조했다. 다만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선 거에서 경제 이슈가 예전보다 덜 중요해졌다는 징후도 있다. 양측 여론조사업체들은 유권 미국 경제는 탄탄하지만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 유권자들의 관심은 물가에 쏠렸다. 자들이 높은 물가, 헬스케어, 이 민주당 후보 해리스 부통령(왼쪽)은 경제의 강점을 내세우는 대신 식료품, 주택, 육아 민, 세금 정책 등을 포함한 불만에 비용 등 유권자들이 직면한 문제들로 초점을 맞췄다. 공화당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오 른쪽)은 뉴욕에서 열린 집회에서“해리스가 4년 더 재임하면 우리 경제는 결코 회복할 대해“경제” 를 곧바로 지목하지 수 없다” 며“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꺾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만, 실제 투표를 할 때는 정당의 다. 리스의 경제 메시지, 특히 돌봄과 노선 같은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 유권자들은 주택, 보육, 요양, 세금 공정성 같은 구체적인 내용 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처방약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격차 공화당 여론조사 전문가인 브 보다 해리스 부통령을 더 신뢰한 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렌트 뷰캐넌은“모든 사람이 그것 다는 AARP 여론조사 결과도 있 고 말했다. 이 중요하다고 말하더라도 실제 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경제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투표에는 하나의 주제보다 더 많 전반’ 에서 여전히 해리스 부통령 에서 물가 상승을 해리스 탓으로 은 것들이 고려된다” 며“경제 문 에 앞서고 있다. 돌리며 인플레이션을 부각하고 제는 불법 이민, 해외 전쟁에 들어 민주당 여론조사업체 GBAO 있다. 그는 근로자와 중소기업에 가는 비용 등 실제로 광범위한 범 의 마기 오메로는“공화당이 민주 대한 세금을 인하하고 모든 수입 위에 걸쳐 있다. 단지‘식료품값 당보다 경제에서 우위에 있다는 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 이 비싸다’ 가 아니다” 고 말했다. 오랜 가정이 있다” 며“하지만 해 라고 밝혔다. 관세 부과분은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