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 2022
<제53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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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일 수요일
대학입시‘소수인종 배려정책’유지하라 미주한인교육단체협의회, 연방대법원 심리에 강력 촉구 미국 연방대법원이 10월 31일 흑인 등 소수인종을 배려하는 대 학 입학 제도인‘어퍼머티브 액 션’ (Affirmative Action)의 합헌 여부에 대한 심리를 개시했다. 연방대법원은 이날‘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tudents for Fair Admissions·이하 SFA)이라는 단체가 소수인종 배 려입학 제도로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노스캐롤라 이나대와 하버드대를 상대로 각 각 제기한 헌법소원을 연이어 심 리했다. [뉴욕일보 11월 1일자 A1 면-’소수인종배려입학제’페지 될까? 6대3 보수우위 대법원, 위 헌 결정?’제하 기사 참조] 연방대법원은 어제에 이어 11 월 1일에도‘공정한 입시를 위한 학생 연합 (SFFA) 대 하바드 대 학 및 SFFA 대 노스캐롤라이나 대(UNC) 구두 심리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 되는 이 판결은 소수인종 배려정 책(어퍼머티브 액션)과 인종을 고려한 입학 정책의 미래에 영향 을 미친다. 이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는 1일 성명 을 발표하고 대학입시에서 수수 민족우대정책을 유지하라고 촉구 했다. 성명은“미주한인봉사교육단 체협의회는 한인과 아시안아메리
연방대법원 밖 소수인종 배려입학 지지 시위…학생과 활동가들이“소수인종 배래정 책을 유지하라”팻말을 들고 소수인종 배려입학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연방대 법원은 이날부터 이 제도의 합헌 여부에 대한 첫 심리를 계속하고 한다.
칸, 이민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단 체로서 우리는 인종을 고려한 입 학이 우리 사회에 해를 끼친다는 잘못된 생각을 근본적으로 거부 한다. 또한 우리는 인종, 성별, 장 애 및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고등 교육을 포함한 모든 꿈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고 믿는다.” 고 말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성명은 이어“미국이 인종적, 문 화적, 경제적 위계질서, 특히 반흑 인과 백인 우월주의 망상 위에 세 워졌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 요하다. 이러한 신념과 아이디어
는 고등 교육을 포함하여 미국의 구조, 시스템 및 제도에 내재되어 있다. 흑인과 라틴계 거주 지역의 기금 부족에 시달리는 공립학교 에서부터 감옥에 이르기까지 이 른바‘요람에서 감옥까지’ 로불 리는 통로가 존재하고 있다. 가난 하고 백인이 아닌 학생들은 어린 시절부터 고등 교육에 이르기도 전에 기회가 박탈되고 범죄자 취 급을 당한다” 고 지적하고,“아시 안 아메리칸을 포함한 소외된 커 뮤니티는 인종을 고려한 입학 등 정책 덕분에 지원을 받고 기회에 접근할 수 있었다. 생활 경험을
포함해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평 가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사실, 우리 모두를 위해 보다 더 평등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 주장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는“아시안 아메리칸 네트워크인 우리는 어퍼머티브 액션을 끝내 려는 시도가 수백만 명의 삶과 삶 의 경험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와 무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는 다. 우리는 우리 커뮤니티가 다른 유색인종 커뮤니티와 겨루는 것 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포용적 이고 다양한 공간을 구축하면 커 뮤니티가 강화되고 학생들이 서 로를 이해하고 현재 및 미래 세대 의 불평등과 문제에 대처할 수 있 다.” 고 말했다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의회(NAKASEC) = 1994년에 설립 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는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사 회, 경제, 인종 정의를 이루기 위 해 활동하고 있다. NAKASEC 네트워크는 △민권센터(뉴욕) △ 하나센터(일리노이) △함께센터 (버지니아) △우리센터(펜실베이 니아) △우리훈또스(텍사스)로 구성돼 있다. https://nakasec.org/newslett er로 신청하면 미주한인봉사교 육단체협의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볼 수 있다.
‘민주당 텃밭’뉴욕 주지사 선거 28년만에 공화당이 웃을까 공화당 젤딘 후보 상승세… 일부 여론조사서 민주당 호컬 주지사에 역전 미국에서 민주당의 대표적인 강세지역으로 꼽히는 뉴욕주의 주지사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예상외로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일각에선 28년 만에 공화당 후보가 뉴욕 주지사 선거에서 승 리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 일주 일 후에 열리는 뉴욕 주지사 선거 에서 당초 예상보다 접전이 벌어 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거전 중 반까지는 민주당 소속인 캐시 호 컬 주지사의 우세가 이어졌다.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앤드 루 쿠오모 전 주지사의 빈자리를
메운 호컬 주지사는 현직 프리미 엄과 풍부한 선거자금을 앞세워 공화당의 리 젤딘 후보를 압도했 다. 그러나 트라팔가 그룹이 뉴욕 주민 1천198명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젤딘 후보는 48.4%의 지지율로 47.6%의 호컬 주지사를 앞섰다. 호컬 주지사가 앞선 것으로 조 사된 여론조사도 존재한다는 점 을 감안한다면 젤딘 후보가 승기 를 잡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선거가 뚜껑을 열어봐야 결 과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접전 구
도로 변화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는 평가다. 만약 젤딘 후보가 승리할 경우 1994년 조지 파타키 전 주지사 이 후 28년 만에 뉴욕 주지사에 당선 되는 공화당 후보로 기록된다. 지 난 1975년 이후 7명의 뉴욕 주지 사 중 공화당 후보는 파타키 전 주지사 1명 뿐이었다. 젤딘 후보가 상승세를 탄 원인 으로는 경제와 같은 국가적 현안 뿐 아니라 범죄율 급증과 같은 지 역적 문제에 대한 유권자의 우려 가 급증했다는 점이 꼽힌다. 올해 뉴욕시의 강도 발생 건수 는 33%나 급증하는 등 전반적으
로 치안이 악화했다는 유권자의 인식이 확산하면서 젤딘 후보가 반사 이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호컬 주지사도 선거 전 초반에는 낙태 문제 등 진보성 향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은 현안 을 선거 캠페인의 주제로 내세웠 지만, 최근에는 총기 규제 등 공중 안전 문제로 초점을 돌렸다. 한편 뉴욕 롱아일랜드를 지역 구로 하는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젤딘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 통령과의 관계가 약점으로 꼽힌 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 자로 분류됐던 젤딘 후보는 지난 해 1월 6일 상·하원 합동 회의에 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 인증 을 반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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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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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이민법 전문 변호사 김광수 변호사가 뉴욕 이민법원 판사가 됐다. 임용식에서 거족들이 기념촬영 했다.
김광수 변호사, 이민법원 판가 됐다 탁월한 이민법 전문 변호사 김 광수 변호사가 뉴욕 이민법원 판 사가 됐다. 현재 미 전국에 60개 정도의 이 민법원이 있고 이중 뉴욕시 이민 법원이 가장 큰데 이 법원에서는 한인계 판사가 처음으로 임명됐 다. 김광수 판사는 고등학생때나 그 이후 이민 1세대로 미국에 이 민와서 이민법원 판사로 임명된 한인계로는 최초인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판사 선서식 때 신임 판사들에 게 가족 중 한명이 판사 가운을 입 히는 의식이 있 는데, 부친 김경락 목사(미 연합감리교회 담임, 은 퇴)가 김판사의 판사 가운을 입혔 다. 김광수 판사 경력은 △서울출
생 △ 홍대부국.경성중 졸업 △ 1983년 경성고등학교 재학중 도미 (고1 마치고 고2 올라갈 즈음) △ 에모리 대학 졸업 (물리.철학 복 수 전공) - 감리교 장학생.학부 한 인학생회 공동설립 △웨스트 버 지니아 행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석사)- 전액장학생. 1997년 최고 조교상 수상 △브루클린 로스쿨 졸업(법무학 박사 - 법과정책 저 널 편집위원. 아시안아메리칸 학 생회 회장. 토마스탱 전국 모의법 정대회 결승진출(동부결선 최고 변론서상 수상, 종합2위) 가족으로 부모 - 아버지 김경 락(감리교 목사 은퇴), 어머니 김 순랑(전 뉴욕지역사회관 관장), 배우자- 방지현 자녀- 1남(김용 빈) 형제- 남동생(김진수)가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