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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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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 2020

<제47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흐림

11월 2일(월) 최고 42도 최저 40도

흐림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11월 3일(화) 최고 49도 최저 39도

11월 4일(수) 최고 60도 최저 47도

맑음

11월 2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134.60

1,154.45

1,114.75

1,145.70

1,123.50

1,148.21

1,122.88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468,413 546,246

65,823 2,176

236,437 33,687

244,370

1,647

16,483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선거 참여 독려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투표는 힘!… 모두 나서자!” 11월 3일 본선거 앞두고 투표독려 캠페인

“11월 3일 2020 본선거에 꼭 투 표합시다. 아직까지 우편투표, 부 재자투표,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한인유권자들은 11월 3일 꼭 투표 하기 바랍니다! 투표는 우리 한인 사회의 미래입니다!” 11월 3일 대통령 선거 등 2020 본선거를 이틀 앞두고 뉴욕한인 회(회장 찰스 윤)와 한인사회 주

요 단체들, 지역정치인들, 뉴욕시 의원 출마자가 1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0스트리트에 있 는 레너드 광장(Leonard Square)에 모여 투표 독려를 위 한 마지막 주말 캠페인을 벌였 가 졌다. 비가 오는 궂은 날이었지만 이날 행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을 비롯해 박윤용 한인권익

신장위원회 전 회장, 김동찬 시민 참여센터 대표, 뉴욕한인봉사센 터(KCS) 린다 이 회장, 이지혜 뉴 욕가정상담소장, 김영환 대뉴욕 지구강원도민회장 등 한인사회 단체장들이 참여했고, 존 리우 뉴 욕주상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 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피터 구 뉴 욕시의원, 샤론 이 퀸즈보로청장

대행, 샌드라 황 20선거구 뉴욕시 의원 출마자 등도 함께 해 캠페인 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한 목소 리로“유권자의 힘은 투표로만 증 명될 수 있다” 며,“우리의 당면한 문제해결과 권익을 위해 11월 3일 선거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꼭 참 여해 달라” 고 당부했다.

“당선 확률, 바이든 96% vs 트럼프 4%” 선거인단, 바이든 350 vs 트럼프 188 명 이코노미스트지 미 대선 D-2 분석

미국 대선 트럼프 vs 바이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 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 선 확률을 4%로 계산했다. <관련기사 A5,6면> 이코노미스트가 매일 갱신하 는 미국 대통령 선거 예측에 따르 면 대선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 확률은 96%인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4% 에 불과했다.이 같은 격차는 이코 노미스트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이다.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 령은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350

명,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 은 188명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 다. 이코노미스트는 여론조사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취지로 올해 부터 자체 모델을 개발해 대선 결 과를 예측하고 있다. 이 분석에는 여론조사뿐만 아 니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이번 선거에서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연방 상·하원의원, 뉴욕 주 상·하원의원, 퀸즈보로청장 등을 뽑는다. 뉴저지에서는 시의 원 선거도 실시된다.

시민참여센터는 선거 당일인 11월 3일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 까지 선거 핫라인(뉴욕 718-9614117, 뉴저지 201-488-4201)을 운 영한다.

와 미국의 경제상황 등의 요인이 함께 반영됐다. 이코노미스트는 여론조사에 는 표본 크기에 따라 다른 가중치 를 부여하고 설문방법에서 나타 나는 편향성도 조정했다고 강조 한다. 대선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6대 경합주는 모두 바 이든 전 부통령이 장악할 것으로 점쳐졌다. 북부 쇠락한 공업지대 ‘러스트 벨트’ 에서 바이든 전 부 통령의 승률은 위스콘신 97%, 미 시간 98%, 펜실베이니아 93%로 나타났다.

남부의 핵심경합지대인‘선 벨트’ 도 마찬가지였으나 러스트 벨트보다는 상대적으로 바이든의 우세가 덜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률은 플 로리다 73%, 노스캐롤라이나 70%, 애리조나 74%로 계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상 대로 이들 6개주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한편 바이든 전 부통령이 선거 인단 투표가 아닌 전체 투표수에 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확률은 무려 99% 이상으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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