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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 2025

<제615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4일 본선거 앞두고 민주·공화 후보“초접전” 한인 유권자 한표 한표 당락좌우 할 수 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 한인 공화·민주당 인사들 서로“우리 후보가 적격” 11월 4일(화)로 다가온 2025 본선거 뉴저지 주지사 선거갸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일대 접전을 벌이고 있어 한인들의 투표가 더욱 값어치 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 된다. 지난 9월 에머슨칼리지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인 미키 셰릴 후보(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외 공화당의 잭 치터렐리 후 보의 지지율이 꼭 같이 43%를 기록한데 이어, 한달 후인 10월 30일 에머 슨칼리지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미키 셰릴 후보가 49%, 잭 치터렐리 후보가 48%의 지지율을 보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

고 있다. 이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3%포인트인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동률이다. 이런 가운데 뉴저지 한인 정치인들 가운데 민주당 중진인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37선거구)과 공화당의 선두주자인 박명근 잉글우드 클리푸스 시장이 각기 자신의 소속당의 후보를 지지하는 셩명을 발표 하여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뉴욕일보에 보내온 엘렌 박 의원과 박명근 시장의 투고 이 다.

민주당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 후보,

공화당 Jack Ciattarelli 후보 지지

뉴저지 미래 위한 확실한 계획 있습니다

뉴저지 한인사회를 위한 5가지 핵심 이유

뉴저지 주 하원의원 엘렌 박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뉴저지 한인공화당위원회 고문

흐림

11월 1일(토) 최고 60도 최저 45도

흐림

11월 2일(일) 최고 62도 최저 50도

흐림

11월 3일(월) 최고 61도 최저 50도

11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55.73

1,405.67

1,444.70

민주당 미키 셰릴 후보

뉴저지 주 하원의원 엘렌 박

공화당 Jack Ciattarelli 후보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11월 4일, 우리는 중요한 선택 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의 투표에 따라 트럼프의 뜻을 따르고 그의 혐오스러운 의제를 밀어붙일 사 람이 주지사가 될 수도 있고, 아니 면 뉴저지를 살기 좋고, 일하기 좋 고, 자녀들을 키우기 더 좋은 곳으 로 만들 사람이 주지사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 뉴저지를 바로 더 공평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만들고, 더 내실 있는 공교육 및 고등 교육을 보장하며, 가족과 소 상공인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지금 뉴저지에는 식료품, 공과 금, 주택 관련 비용, 생활비 등 모 든 것이 다 올라서 주민들이 힘들 게 살아가고 있니다. 미키 셰릴은 행정적 권한을 이용해 공과금 인 상을 막고 에너지 기반을 확충하 여 전력 부족 사태를 해결할 것이 다. 미키 셰릴은 뉴저지 주지사로 서 강력한 행동을 약속했지만, 잭

치아타렐리는 지난 주지사 선거 에서 실패했던 구호를 재탕하는 것 외에는 청사진을 내놓은 것이 거의 없다. 우리는 트럼프에 맞서서 싸울 수 있는 강단 있는 주지사가 필요 하다. 미키 셰릴은 비즈니스를 시 작하는 데 있어 더 쉽고 더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게 만들 비전과 주정부 기관들이 행정 처리를 반 드시 제 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고, 필요 없는 수수료를 없애는 정 책을 실시할 것이다. 우리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온 후 제 부모님은 작은 사업체를 운 영하셨고, 그 덕에 저와 제 여동생 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 저는 전 형적인‘아메리칸 드림’을 누릴 수 있었던 행운아였다. 미키 셰릴 이 그‘아메리칸 드림’ 을 다시 만 들 것이다. 우리들은 경제적 안정 뿐만 아니라, 우리를 안전하게 지 켜 줄 사람이 필요하다. 뉴저지는 다양한 이민자들과 1세대 미국인

11월 4일 뉴저지 주지사 선거 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와 직 결되는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 다 가오고 있다. 공화당 주지사 후보 Jack Ciattarelli는 한인사회에 실질적

으로 도움이 되는 실효적인 정책 과 포용적 리더십을 제시하며, 뉴 저지를 다시 기업하기 좋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 래 적극적인 지지의 필요성을 보 여주고 있다.

◆ 1. 주 소득세 인하와 자영업 활성화 공약 뉴저지는 미국 50개 주 중 소득 세 부문에서 4위에 오를 만큼 세 금 부담이 과중한 지역이다. Jack 후보는 소기업과 기업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 해 주 소득세를 점진적으로 5%까 지 인하할 것을 공약했다. 이는 한 인 자영업자와 기업인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 어주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인 정책이다. ◆ 2. 급등하는 전기세 문제, 현실적인 대안 제시 Jack Ciattarelli는 최근 5년간 약 50%나 인상된 뉴저지 전기요 금 문제를 현행 민주당 정책의 결 과로 진단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인하와 공급원 다변화를 약 속한다. 현 정부의 일부 친환경 정 책이 청구서 부담만 더 키웠다는

들로 함께 사는 다양성이 있는 장 점이 있고, 그 장점을 존중하는 사 람을 주지사로 뽑아야 한다. 잭 치아타렐리는 주지사로서 뉴저지 주민을 돕는 것이 아니라 트럼프를 돕는 것이라고 한다. 트 럼프는 법을 존중하지 않으며, 우 리의 헌법적 권리도 존중하지 않 는다. 그는 마스크를 쓴 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들을 조지아의 현대 공장에 보내 아시아 이민자 들을 불법으로 체포하게 한 사람 이다. 또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 한 증오 범죄가 급증할 때 오히려 불을 지피기도 했다. 잭 치아타렐 리가 지지하는 것이 바로 이런 가

치관이다. 조지아에서 일어난 일 이 우리 뉴저지에서 일어나지 말 란 법은 없다. 그리고 미키 셰릴만 이 그에 맞서 싸울 것이다. 반대로 잭 치아타렐리는 아무 행동도 하 지 않을 것이다. 잭 치아타렐리의 공약을 보면 거의 다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 한 헛된 공약(空約)이다. 그는 뉴 저지 주지사선거에서 2번이나 떨 어지고, 또 나왔다. 12년 동안! 공 화당은 뉴저지를 더 낫게 만들 새 로운 인물이 그만큼 없는 것인가? 반면, 미키 셰릴은 법치주의를 지킬 줄 안다. 미군 해군에서 거의 10년간 복무한 후, 연방 검사가 되

었고, 이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되었다. 그녀는 헌법 앞에 수없이 선서해 왔다. 법을 지킨다는 것은 이민자를 보호하고 우리의 헌법 적 권리가 지켜지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워싱턴에서 는 트럼프와 공화당 때문에 혼란 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잭 치아타렐 리처럼 워싱턴의 혼란을 더 가중 할 사람이 아니라, 그 혼란을 막아 내고 더 살기 좋은 뉴저지를 만드 는 데 집중할 주지사를 우리는 선 택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저는 미 키 셰릴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이며,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 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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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지적에 공감하며, Jack은 천연가스·원자력 발전 확대, 불 합리한 규제 완화, 신규 발전소 건 설을 통한 공급 확대를 추진해 한 인 자영업자,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 3. 한인 자영업자와 커뮤니티에 대한 현실적 배려 Jack Ciattarelli는 직접 소규 모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정치인 으로, 한인 자영업자와 이민자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올 9월 포트리 Chillers Grill 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서도 한인 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당선 시 한인 보좌관을 직접 임명하겠 다고 약속했다. 이는 정책의 실제 적용과 커뮤니티의 목소리 반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한인사회 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다. ◆ 4. Bergen County 현실에 맞 는 부당한 Affordable Housing(저 소득 가구)강제 정책 중지 Jack 후보는 현재 민주당의 일 방적 강제 배정 정책(타운별 할당 제)으로 인해 Bergen County 등 중산층 중심 지역의 불합리함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 Jack은 해당 제도의 부작용(개 발 과잉, 생활환경 악화, 세수 부 담 증대 등)을 지적하며, 실질적 필요가 있는 Urban Area에 한정 해 아파트 재개발 등 합리적 대안 을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중산층 지역에서 과밀학급, 교 육세 증가 방지 등 꼭 필요한 조치 이다. <2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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