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 2024
<제590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美유권자들“투표에 열정적” … 사전투표율 50% 넘을 듯 갤럽조사서‘이미 투표했거나 사전투표 예정’응답 비율 54% 지지 정당별‘사전투표했거나 예정’민주 63% vs 공화 47% 닷새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 령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가자가 전체 유권자의 절반을 넘길 것이 라는 관측이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14 ∼27일 미국 전역의 18세 이상 성 인 1천7명(오차범위 ±4%포인트) 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월 31일 공 개한 투표참가 관련 조사에서 응 답자의 34%는 사전투표를 할 계 획이라고 밝혔고, 20%는 이미 투 표했다고 답했다. 이로써 사전투표를 했거나 할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4% 로, 당일(11월5일)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42%)보다 높았다. 갤럽 조사상의 사전투표율 예 상치는 2020년 대선의 사전투표율
10월 29일 펜실베이니아주 사전투표 참가자들
에 비해 10% 포인트 떨어진 것이 긴 하지만 4년 전 대선이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 치러져 유독 우편 투표 비율이 높았다는 점을 감안
하면 이번 사전투표율 역시 높은 수준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한 사람 수는 미국 전역에서 전날까
지 5천만 명을 넘기며 2020년 선거 전체 투표자(약 1억5천843만 명) 의 3분의 1에 육박한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사전투표 참가자 비율은 민주 당 지지 유권자가 공화당 지지자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에 따르면 민주당 등록 유 권자 또는 민주당 지지 성향 무당 파 중 이미 투표했거나 사전투표 를 할 계획이라고 답한 사람 비율 은 63%였고, 공화당 등록 유권자 또는 공화당 지지 성향 무당파의 경우 47%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70%는 자신이 이 번 선거 투표에 대해 평소보다 더 열정적이라고 답했다.
“한인 유권자들, 11월 3일까지 사전 투표 활용 하세요” KCS·시민참여센터·민권센터 등, 조기투표 독려 캠페인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서만 조 기투표(사전 투표) 열기가 높은 것이 아니다. 우리 한인사회에서 도 조기투표 열풍이 불고 있다. 한인들을 상대로 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 독려 운동을 줄기차게 벌여 온 민권운동 단체 시민찬여센터(대표 김동찬)와 민 권센터(대표 문유성), 한인권익신 장위원회(회장 박윤용) 등은 2024 년 본선거 투표일(5일)을 앞두고 조기투표(사전투표)를 강력히 권 고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인력개발부도 한인들을 상대로 조기투표를 강력하게 홍 보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10월 26일 (토)부터 11월 3일까지 2024 대통 령선거의 사전 투표를 실시 중이 다. 사전 투표를 하면 긴 줄을 피 할 수 있고, 원하는 날을 정해서 갈 수 있다. 11월 5일(화) 본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 일정은 다음과 같다. ▶뉴욕 -사전 투표: 10월 26일(토)~11 월 3일(일)
-본선거 당일: 11월 5일(화) -투표소 찾기: 뉴욕주https://voterlookup. elections.ny.gov 뉴욕시https://findmypollsi te.vote.nyc/ ▶뉴저지 -사전 투표: 10월 26일(토)~11 월 3일(일) -본선거 당일: 11월 5일(화) -투표소 찾기: https://voter.s vrs.nj.gov/polling-placesearch KCS(뉴욕한인봉사센터터) 인력개발부는 10월 30일“우리 한 인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우 리 커뮤니티의 발전과 미래를 결 정짓는 큰 원동력이 된다. 이 중 요한 순간에 모두가 참여하여 자 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주변 의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 일정과 장소를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민주주의의 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한인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공동체의 밝 은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우리 모두 함께 투표에 참여하자. 특히
사진 투표를 11월 3일까지 할 수 있다, 바쁜 한인유권자들은 11월 5일 투표일까지 기다릴 것 없이 지금 당장 시간나는 대로 사전투 표를 이용하여 11월 3일 까지 편 리하게 투표할수 있다. 사전투표와 본투표 투표장소 에 대한 문의가 있으면 △ KCS 문의처:
Ian Bae 347-229-2867 △시민탐여센터 문의: (718) 961-4117 info@kace.org △민권센터 문의: 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흐림
11월 1일(금) 최고 79도 최저 51도
맑음
11월 2일(토) 최고 62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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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일) 최고 57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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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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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11월 3일 오전 2시 해제 동부기준 한국과 시차 13→14시간 미국에서 일광절약시간제(서 머타임)가 11월 3일(현지시간) 해 제된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11월 3 일 오전 2시를 기해 서머타임 적 용을 끝내고 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시로 조정한다. 시간이 1시 간이 늦춰짐에 따라 사람들은 이 료일 새벽 1시간 더 잘 수 있다. 일요일 출근하거나 교회에 가는 사람들은 시간에 신경써야 한다. 토요일 밤 잠들기 전에 시계를 한 사간 뒤로 늦춰 놓으면 편라하다. 이때부터 한국과의 시차는 미 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3시간에 서 14시간으로, 미국 서부(퍼시픽 타임)의 경우 16시간에서 17시간 으로 각각 더 벌어지게 된다. 서머타임은 낮이 길어지는 여 름철을 앞두고 시간을 1시간 앞당 겨 저녁때 해가 지는 시간을 늦추 는 제도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
미국에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11 월 3일 오전 2시 해제된다. 11월 3일 오전 2시를 기해 서머타임 적용을 끝내고 시간 을 1시간 늦춰 오전 1시로 조정한다.
제 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미 국에서는 애리조나주와 하와이, 괌, 푸에르토리코 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적용하고 있다. 미국에서 서머타임은 연방법 에 따라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 돼 11월 첫째 일요일에 종료된다.
시민참여센터, 추석대잔치에서“투표 꼭 하세요!”권장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10월 27일 먹자골목에서 열린 미 동부 추석대잔치에서 11월 5일 실 시되는 2024년 본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한인들에게“이번 선거 에서는 대통령, 연방 상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등 많은 선출직을 투표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다. 꼭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고 당부했 다. 이어 뉴욕주 헌법에 차별금지 법안을 새로 넣을 것인지에 대한 찬반투표와 그외 뉴욕 시장이 발 의한 5가지의 찬반 법안이 대해
시민참여센터는 10월 27일 먹자골목에서 열린 미동부 추석대잔치에서 11월 5일 실시 되는 2024년 본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설명했다. 시민참여센터는“이번 선거는
특히 선출직이 많아서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은 상
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 다. 뉴욕시에서는 내 투표소 확인 을 하는 싸이트에서 집 주소를 넣 고 클릭하고 첫번째 페이지 빨강 색 선 위에 있는“Please click here for a sample ballot”를 클 릭하면 본인의 견본 투표용지를 확인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뉴욕시 견본 투표용지는 kace.org/election을 방문하여 내 투표소 확인“NYC”에서 확인 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시민참여센터 347-766-52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