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31, 2025
<제61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강화된 이민 단속에 한인 단체·교회들 연대 대응한다 11월 6일 친구교에서 심포지엄 후 시민자유연맹·한인커뮤니티 기금 마련 콘서트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이 하, 이보교)는 뉴욕한인회와 공동 으로 11월 6일(목) 오후 2시, 친구 교회(담임 빈상석 목사 / 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에서 2025년 심포지엄 과 ACLU(시민자유연맹) 및 한인 커뮤니티 기금 마련 콘서트를 개 최한다. 주최측은“이번 행사의 주제는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한인교회 와 단체들의 연대와 대응’ 이며, 연 약한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확장 된 연대로 커다란 방파제를 마련 하려는 것이다. 혼자 열 걸음을 걷 는 것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강하다는 생각으로 교회와 사회가 힘을 모으려고 한다.” 고 말했다. 참여 단체로는 이민자보호교 회네트워크 회원 교회들과 뉴욕한 인회, 뉴욕교협, 뉴욕목사회, 뉴저 지교협, 뉴저지목사회, 뉴욕지역 한인회연합회, 대뉴욕한인경제단 체협의회, 한인단체장연합회, 미 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 협), 민권센터, UMC 뉴욕연회 한 인코커스, 뉴욕가정상담소, 함께 하는 교육, 뉴욕청소년센터, KCMB TV 등 그 외 한인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동포들이 함께 한 다. 주최측은 어려운 이웃을 보호 하기 위해 교회와 한인 단체들이 연대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며, 동포사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의미를 갖는다. 참여단체들은 2025 심포지엄 플랫폼을 활용해 이후 공동대응기 구를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의 행사 준비위 원장 최영수 변호사는“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 속에서 한인 커뮤니티는 서로의 손을 잡고 연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는 뉴욕한인회와 공동으로 11월 6일(목) 오후 2시, 리틀넥에 있는 친구교회에서 2025년 심포지엄과 ACLU(시민자유연맹) 및 한인 커뮤니티 기금 마 련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스터 제공=이보교]
대와 협력으로 그 어려움을 이겨 냈다. 우리가 서로를 믿고 협력한 다면, 반이민 파도 역시 함께 극복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최영수 변호사 또“ACLU와의 협력은 한인 커뮤니티가 사회 정 의와 인권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가는 중요한 연결고리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의 계기가 되길 바란 다” 고 덧붙였다.
ACLU는 1920년에 설립된 미 국의 비영리 단체이며, 주로 소송 을 통해“미국의 헌법과 법률에 의 해 모든 사람에게 보장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방어하고 보존하는 것” 을 목표로 삼으며, 이민자를 보호하는 단체이다. 이보교는 이번 심포지엄과 기 금마련 콘서트를 통해 ACLU(미 국시민자유연맹)와 한인 커뮤니 티를 위해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
다. ACLU에 기금을 전달함으로 써 이민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 체와 한인사회가 친구가 되며, 더 불어 ACLU처럼 이민자를 위해 애쓰는 단체들을 알 수 있는 배움 과 감사의 기회를 갖게 되리라 기 대한다. ◆ 주요 프로그램 심포지엄은 뉴욕·뉴저지·시 카고 등 전국 200여 개 한인교회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 민자 보호와 커뮤니티 대응 전략 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된다. 특히 뉴욕시민자유연맹 (NYCLU)의 Donna Lieberman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시민의 자유와 이민자 권익을 지 키기 위한 ACLU의 역할과 한인 사회와의 연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기금마련 콘서트 & ACLU 기금 전달식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기금 마련 Benefit Concert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가들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해 연 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연진(Performers)은 △이정 석(Oboe)/피아노 서린 △윤두현 (Tenor)/피아노 이정현 △아뮤제 앙상블 (Amusez Ensemble) 합창 단 △전수희(Jazz Vocal) △영 어 쿠스틱 밴드(Young Acoustic Band, YAB) 이다. 콘서트는 클래식, 재즈, 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 며,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과 관객 이 함께‘상록수’ 를 부르며 연대 의 의미를 나눈다. 이보교는“해마다 사회를 향한 교회의 메시지를 심포지엄을 통해 선포해 왔다. 본래 8회를 맞이하는 심포지엄의 타이틀을 2025 심포지 엄이라는 타이틀로 바꾸어, 선한
“한인 유권자 투표율 20~30%선, 美 평균보다 10%이상 낮다” 시민참여센터, 11월4일 본선거 앞서 유권자 분석 발표“이번엔 50%선 넘어보자”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_ 은 11월 4일(화) 본선거일을 30일 플러싱에 있는 뉴욕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5년 본선거 안내서’ 를 발표했 다.
시민참여센터는“2025년 뉴욕 과 뉴저지를 비롯한 본선거가 11 월 4일(화)이고 10월 25일부터 조 기 투표가 진행이 되고 있다. 뉴욕 과 뉴저지 모두 2023년 본선거 보 다는 투표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뉴욕에서 2023 년도에는 선거구 재조정으로 인하 여 시의원들 선거만 있었지만 올 해는 시장, 공익옹호관, 감사원장, 5개 보로장 선거도 함께 진행이 되 기 때문에 이다. 뉴저지도 마찬가
지로 2023년도에는 주의 상하원 선거와 카운티 타운 선거만 진행 이 되었지만 2025년에는 주지사 선거를 함께 하기 때문에 2023년 투표율 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 며 한ㅇㄴ들의 많은 투표참 요응 당부했다. 시민참여센터는“모든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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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금) 최고 56도 최저 4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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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토) 최고 58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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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일) 최고 60도 최저 45도
10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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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기금 마련 Benefit Concert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 술가들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해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포스터 제공=이보교]
일에 모든 이들과 연대하여“아픈 곳이 몸의 중심이다” 라는 한 시인 의 노래를 실천하려고 한다.” 고말 하고“본 행사는 한인 이민자 공동
체의 연대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 은 자리이다. 커뮤니티 리더들과 한인들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드린 다” 고 말했다.
서 한인들의 투표율은 미국 평균 투표율 보다 10% 이상 낮다는 것. 소수계로서 오히려 투표 참여율이 더 높아아 함에두 불구하고 낮다 는 것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이 라고 지적했다. 시민참여센터는“지난 3년 동 안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수는 조 금씩 늘어났다. 역시 투표참여 숫 자도 전체 유권자와 마찬가지로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참
여도가 높았다. 한인들의 정당 가 입은 민주당이 약 54% 로 제일 많 았고 그 다음이 무당층이 약 30%, 공화당이 약 14%로 제일 낮다.” 고 밝혔다. 2022년 중간선거에서 등록유권 자 대비 투표참여율은 공화당이 38.96% 무당층이 22.32% 민주당 이 36.55%로 공화당 소속 한인들 의 참여율이 높았다. ▶3면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