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31, 2024
<제590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뉴욕·뉴저지 유권자들, 11월 3일까지 조기투표 활용 하세요” 유권자단체들, 조기투표 독려 캠페인… 시민참여센터, 버겐카운티 선거투표기계 작동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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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목) 최고 80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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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금) 최고 79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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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토) 최고 60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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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시민참여센터 사전투표 홍보 포스터 [사 진 제공=시민참여센터]
한인들을 상대로 시민권자의 유권자등록과 투표 독려 운동을 줄기차게 벌여 온 민권운동 단체 시민찬여센터(대표 김동찬)와 민 권센터(대표 문유성), 한인권익신 장위원회(회장 박윤용) 등은 2024 년 본선거 투표일(5일)을 앞두고 조기투표(사전투표)를 강력히 권 고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10월 26일 (토)부터 11월 3일까지 2024 대통 령선거의 사전 투표를 실시 중이 다. 사전 투표를 하면 긴 줄을 피 할 수 있고, 원하는 날을 정해서 갈 수 있다. 11월 5일(화) 본선거를 앞두고
시민참여센터 사전투표 홍보 포스터 [사 진 제공=시민참여센터]
주요 선거 일정은 다음과 같다. ▶뉴욕 -사전 투표: 10월 26일(토)~11 월 3일(일) -본선거 당일: 11월 5일(화) -투표소 찾기: 뉴욕주 https://voterlookup. ele ctions.ny.gov 뉴욕시https://findmypollsite. vote.nyc/ ▶뉴저지 -사전 투표: 10월 26일(토)~11 월 3일(일) -본선거 당일: 11월 5일(화) -투표소 찾기: https://voter.s vrs.nj.gov/polling-place-search 시민참여센터는 11월 5일(화) 본선을 6일 앞둔 10월 30일(수) 뉴
시민참여센터는 10월 30일 뉴저지 우리집데이케어에서 버겐 카운티 선거 투표기계 작 동법에 대한 설명과 조기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동찬 대표가 투표기 계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시민찬여센터]
저지 우리집데이케어(Our Home Adult Daycare, 475 Grand Ave, Englewood, NJ 07631)에서 버겐 카운티 선거 투표기계 작동법에 대한 설명과 조기 투표를 독려하 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동찬 대표는“사실상 한인 연장자 유권자의 투표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투표기계 작동법에 대한 두려움이다. 따라 서 노인 유권자들에게 투표기계 작동법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 다.” 고 강조했다. 버겐 카운티의 조기 투표 장소 중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1355 Inwood Terrace/Anderson Avenue Circular Driveway,
Jack Alter Community Center) 에는 배치된 한국인 근무자(Poll Worker)가 한국 유권자들의 투표 기계 작동을 돕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근무자의 부족 으로 매일 하루 종일 배치가 안 될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의 독려로 우리 집데이케어에서는 내일0월 31일 과 11월 1일 이틀 동안 해당 데이 케어에 유권자 등록이 된 한인 유 권자들을 직접 모시고 포트리 커 뮤니티센터에 가서 조기 투표를 돕기로 했다. 시민참여센터는 관련 내용을 버겐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Board of Elections)에 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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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했고,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 회는 이틀 동안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 투표소에 한국인 근무자 (Poll Worker) 배치 확보를 약속 했다. 조기 투표 장소는 본선거 당일 지정된 투표소와 별개로 버겐 카 운티의 어떤 조기 투표소로 가셔 도 되기 때문에 뉴저지 버겐 카운 티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은 11월 3일 일요일까지 포트리 커뮤 니티센터로 가서 한국인 근무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기투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시민참여센터(718-961-4117)로 전화하면 된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조기투 표기간: 10월 26일(토)~11월 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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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운영시간: 월~토 오 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조기투표장소: https://www. co.bergen.nj.us/board-ofelections/early-votinglocations △시민찬여센터 문의: 3511 Murray St. Flushing, NY 11354 (718) 961-4117 info@kace.org △뉴욕과 뉴저지 선거 안내와 민권센터의 정치력 신장 운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 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FII, 24개국 설문조사…“삶에 대한 만족도, 한국 최저” 뉴욕시 무단횡단 처벌 못한다… 경찰 단속금지 조례 발효 사우디, 이집트 만족도 높아, 튀르키예·일본도 하위권” 삶에 대한 만족도가 한국에서 가장 낮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 일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 미래투자이 니셔티브(FII) 주최 측은 7월 15 ∼27일 24개국을 대상으로 18세 이상 5만700명을 설문조사한 결 과를 발표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가’라 는 질문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 은 한국이 39%로 가장 낮았고 튀 르키예(41%), 일본(43%)이 그다 음이었다. 만족도가 높은 나라는 사우디 (84%), 이집트(81%), 인도(76%) 등이었다. 자국 상황에 대한 만족도는 한
삶에 대한 만족도가 한국에서 가장 낮다 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사진은 서울 명동 거리
국,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각각 1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중국 (80%), 사우디(78%), 인도(68%) 국민은 이 비율이 높았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
안’ 으로‘생활비’ 를 꼽은 비율은 튀르키예(64%), 아르헨티나 (63%), 멕시코(50%), 인도네시아 (49%) 순으로 높았다. 한국은 47%로 5위였다. 반면 인도(20%), 독일(27%), 코트디부아르(28%), 스웨덴(28%), 폴란드(28%)는 경 제적 측면을 중시하는 비율이 상 대적으로 낮았다. 조사 대상 국가는 북반구 위주 로 분포한 선진국을 가리키는‘글 로벌 노스’ 와, 적도 부근 및 남반 구에 있는 신흥국·개발도상국인 ‘글로벌 사우스’에서 각각 12개 국이 선정됐다. 문항별 응답은 ‘만족’,‘불만족’2가지로 나눠 집계했다.
인종차별수단 논란에 버지니아·캘리포니아 등 단속금지 확산 뉴욕시에서 무단횡단을 하더 라도 처벌받지 않게 됐다. 30일 뉴욕시의회에 따르면 무 단행단을 합법화하는 내용의 뉴 욕시 조례가 지난 26일 발효됐다. 앞서 뉴욕시의회는 지난달 26 일 시 행정규정에서 무단횡단 항 목을 삭제하고 그에 따른 운전자 ·보행자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 을 골자로 하는 조례를 가결한 바 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거부 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해당 조 례는 30일 만인 지난 26일 자동으 로 발효됐다. 법안을 주도한 민주당 소속 머 시디즈 나르시스 시의원은 대부
분 뉴욕시민이 일상에서 무단횡 단을 하는 가운데 무단횡단을 금 지하는 규정이 유색인종을 차별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해당 법안을 발의했다. 뉴욕시의회는 앞서 2020년에 도 유사한 법안 입법을 추진했으 나 팬데믹으로 처리가 지연된 바 있다. 뉴욕 시내에서 무단횡단 단속 규정이 사실상 사문화된 가운데 2019년 이뤄진 무단횡단 단속 건 수 361건 중 90%가 흑인 또는 라 틴계로 드러나면서 해당 규정이 공권력의 인종차별 수단으로 활 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 이번 조례를 만드는 동기가 됐다.
보행자 권리 강화 기류와 인종 차별 수단 활용 논란 영향으로 미 국 내에선 무단횡단을 명시적으 로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는 지역 이 속속 늘고 있다. 버지니아주가 2021년 경찰이 무단횡단을 단속할 수 없도록 했 고, 뒤이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가 2021년 무단횡단을 범죄 항목 에서 삭제하는 데 가세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부터 충돌 위험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판단될 때를 제외하고 경찰이 무 단횡단을 단속할 수 없도록 했다. 올해 들어서는 콜로라도주 덴버 시의회가 무단횡단 단속 금지 조 례를 통과시켰다.